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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발레 선생님 박현선의 여신급 미모 / 슈퍼맨이 돌아왔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의 발레선생님 박현선의 연예인급 여신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딸 하루에게 발레를 가르키기 위해 발레학원을 찾아갔는데 하루를 맡아서 발레코치를 해준 발레선생님 박현선의 미모가 왠만한 연예인을 능가하는 여신급 미모를 지니고 있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렸지요.





발레를 처음 접해보는 타블로의 딸 하루에게 친절하게 발레교수를 해주는 발레선생님 박현선은 이날 아주 자상하고 따뜻하게 하루를 이끌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갸롬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어서 근래에 보기드문 탁월한 미모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지요.


발레선생님 박현선의 비키니 사진


이정도의 미모라면 연예인해도 될 만한 수준급 미모를 간직하고 있어서 발레선생님으로 머물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이 나간 후에 어쩌면 박현선 발레선생님한테 연예인 스카웃 제의가 들어갈 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의 여신급 미모가 특히 눈에 띄었답니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 여자연예인들은 많지만 대부분 성형으로 만들어낸 인공미인들이라서 이렇게 인공을 가미하지 않은 자연미인을 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는 것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인공미인 보다는 자연미인이 더 아름답고 가치있는 미모라고 느껴지는데 그래서 더욱 더 하루의 발레선생님 박현선처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미인들이 우리연에계에 많이 영입되어서 그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우리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문득 드는군요.



그런데 발레원장 박현선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박현선은 이미 케이블방송에 출연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박현선은 케이블채널 ETN '심은진의 필링업'에서 패션 뷰티를 담당하는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 스타일리스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세종대학교 무용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발레 강의, 패션 인터넷쇼핑몰(핑크시크릿) 운영과 방송 출연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박현선은 1985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30세라고 하네요.


박현선


또한 발레선생님 박현선의 과거사진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네요.

흠잡을 데 없는 예쁜 얼굴과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박현선은 정말 연예인도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여신급 미모라고 할 만 하네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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