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레용팝의 신곡 'FM' 뮤비 동영상, 컴백, 노래듣기, 여전사이미지



멤버 - 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



크레용팝이 1년만에 신곡 ‘FM’으로 컴백해서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한 크레용팝의 신곡 ‘FM’은 지구를 지키는 5명의 여전사 ‘독수리 5자매’를 연상키시는 듯한 파격적인 뮤비로 팬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크레용팝은 3월 27일 온라인음원사이트와 유투브를 통해서 제2집 미니앨범 ‘FM’의 타이틀곡 ‘FM’을 발표했는데 ‘FM’의 뮤비가 마치 공상과학SF영화를 연상시키는 신비롭고 이채로운 이미지가 담겨있어 크레용팝의 개성을 잘 살렸다고 느껴집니다.


첫 번째 앨범도 매우 독특하고 이채로왔는데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도 크레용팝의 컨셉과 색깔이 물씬 풍기는 지구를 지키는 여전사 모습이 매우 흥미롭다고 느껴진답니다.



크레용팝의 신곡 ‘FM’은 항상 자신의 틀에 갖혀 사는 남자를 마법과도 같은 자신의 신비로운 매력으로 바꿔놓겠다는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로 중독성이 강한 팝댄스곡이랍니다.


이체로운 것은 크레용팝의 ‘FM’ 뮤직비디오 과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영화 ‘독수리오형제’와 ‘세일러문’과 매우 유사한 컨셉으로 꾸며져 있어 많은 사람들의 동심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점인데요.



하늘로부터 번개가 내리치자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로 모습을 드러낸 크레용팝 멤버들은 어느새 흑기사 복장을 갖추고 지구를 침입한 괴물들과 맞서 전투를 벌이는 용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마치 한편의 SF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신비감을 강하게 주고 있답니다.



크레용팝답게 파격적이고 개성이 강한 뮤직비디오로 돌풍을 몰고오고 있는 신곡 ‘FM’은 들으면 들을수록 깊게 빠져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답니다.


지난 2013년도에 데뷔해서 데뷔곡 ‘빠빠빠’를 발표해서 친근한 헬멧 이미지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크레용팝은 이번에는 신곡 ‘FM’으로 90년대 동심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또다시 신선한 감동을 주고있답니다.

크레용팝의 ‘FM’이 친근하고 감미로운 멜로디로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답니다.



그럼 크레용팝의 신곡 ‘FM’ 뮤비동영상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죠!



크레용팝의 신곡 ‘FM’ 뮤비동영상













크레용팝 ‘FM’ 가사


문프리즘 파워

땅 불 바람 모두 모아

나트륨은 노랗게

리튬은 빨갛게

너는 예쁜 색 칠할 거야

난 너의 스피루니나

에피네프린을 막을 거야

반드시 내가 너를 바꿔 놓을 거야

너는 FM 어디서나 FM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 FM

왜 너는 나를 보고도

왜 나를 보고도 똑같나요 (나요)

You ready set go!

FM 어딜 봐도 FM

하루 이틀도 아닌데 아직도 FM

왜 너는 나를 보고도

왜 나를 보고도 똑같나요(나요)

이제 그만 좀 쉬어

C6H12O6 달콤하게 만들어줄게

Success Oh~

내가 널 움직이게 할 거야

난 너의 아사이베리

아세틸콜린을 막을 거야

특별한 내가 너를 바꿔 놓을거야

너는 FM 어디서나 FM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 FM

왜 너는 나를 보고도

왜 나를 보고도 똑같나요 (나요)

You ready set go!

FM 어딜 봐도 FM

하루 이틀도 아닌데 아직도 FM

왜 너는 나를 보고도

왜 나를 보고도 똑같나요 (나요)

이제 그만 좀 쉬어

Hey 마법에 달콤해져

헤어 나올 수 없어

여길 봐봐 다시 봐봐

넌 주문에 걸렸어

넌 그렇게 내 매력에

늪 속에 빠져 버렸어

이젠 내게 살며시 와

Come to me, baby

너는 FM 어디서나 FM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 FM

왜 너는 나를 보고도

왜 나를 보고도 똑같나요 (나요)

You ready set go!

FM 어딜 봐도 FM

하루 이틀도 아닌데 아직도 FM

왜 너는 나를 보고도

왜 나를 보고도 똑같나요 (나요)

이제 그만 좀 쉬어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강서구 60대 재력가 송씨 살인사건, 재판결과, 살인범 팽씨, 살인교사 김형식의원 무기징역 선고




강서구 60대 재력가 송씨 살인사건 재판에서 살인용의자 팽씨가 1심재판에서 징역 25년이 선고됐으며 살인을 사주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는 김형식의원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두사람 모두 1심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후 서울고법 형사2부에서 26일에 열린 제2심 공판에서 팽씨는 김형식의원이 살인하고 토막까지 내라 했다고 주장해서 충격을 주고있다.


김형식의원


26일 열린 항소심공판에서 팽씨는 ‘김형식이 송씨로부터 부탁받은 일처리가 어렵게 됐으니 송씨를 죽여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팽씨의 진술에 의하면 김형식은 처음에는 차용증을 빼앗아오라고 했다고 나중에는 송씨를 무조건 죽일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또한 김형식의원은 팽씨에게 도끼로 사람을 죽여야하니 운동을 많이 해서 체력을 키워놓으라고 말했으며 송씨를 죽인 후에 토막을 내서 흔적을 없애라는 주문까지 했다고 팽씨는 진술했다.


팽씨는 김형식이 한 말이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는데 김형식이 계속해서 죽이라는 말을 반복했다고 한다. 또한 김형식의원이 살인을 하지 않으려면 빌려간 돈을 갚으라고 강하게 압박을 해왔고 자신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살인을 했다고 진술했다.


팽씨는 재력가 송씨를 살해한 후 중국으로 건너갔으며 네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었다고 한다. 결국 자살하지 못하자 김형식의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해결책을 요구했는데 김형식의원이 팽씨가 국내로 들어오면 자신이 위험해진다며 중국에서 알아서 살아가라는 말을 듣고 배신감을 느꼈고 김형식의원에게 등을 돌리게 됐다는 것이다.


팽씨


김형식의원은 재력가 송씨(68세)로부터 건물의 용도변경의 청탁을 받고 수억원의 금품을 받았는데 그 일이 해결되지 못하고 지연되자 송씨로부터 가져간 돈을 갚으라는 독촉과 압박에 시달리자 10년 동안 친구로 지내왔던 팽씨를 시켜서 송씨를 살해하도록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형식의원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1심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바로 항소해서 현재 서울고등법원 형사부에서 2심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김형식의원은 1심재판 때와 현재 진행되는 2심재판에서도 꾸준하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김형식은 강서구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현재 서울시의회 소속 시의원의 신분인데 서울시의회에서는 현재 살인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김형식의원의 의정활동비를 지급 중단한 상태라고 한다.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이영애 드라마 ‘사임당’ 출연, 11년만에 방송복귀, ‘사임당, 더 히스토리’




한류스타 이영애가 진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에 출연이 확정되어 2016년 상반기에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영애가 출연하게된 드라마는 ‘사임당, the Herstory’라는 제목의 드라마인데 이영애는 대학강사와 신사임당의 1인 2역을 맡아서 과거와 현대를 오가면서 신사임당의 일기와 미인도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이영애는 2004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대장금’ 출연과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영화 출연이후 무려 10년 만에 출연하게된 드라마라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고 하는데요.

작년에 MBC에서 이영애에게 ‘대장금2’ 출연을 제의했으나 석연치않은 이유로 이영애 출연이 실현되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요.



25일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사임당, 더 히스토리’에 이영애 출연은 확정되었다고 밝히며 아직 방송사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발표했답니다.

‘사임당, 더 히스토리’를 방송할 방송사는 추후 발표한다고 하며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는 이율곡의 어머니이자 현모양처의 대명사로서 알려진 천재화가였던 신사임당의 삶과 사랑을 재조명해서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신사임당의 사랑과 예술혼을 드러매틱하게 그려나간다고 합니다.

이영애가 출연한 ‘사임당, 더 히스토리’는 실제역사와 가상의 역사를 함께 섞어서 역사적 한 인물의 실체를 리얼하게 묘사하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사임당, 더 히스토리’에서 이영애는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의 1인 2역의 연기를 맡아 열연한다고 하는데 이영애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과 중국의 방송사로부터 문의전화가 빗발친다고 하네요. 세계적인 한류스타로서 명성이 높은 이영애가 오랜 두문불출 끝에 출연하는 드라마라서 그런지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 방송사에서는 이영애의 ‘사임당, 더 히스토리’의 동시 방송을 검토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답니다. 이영애의 우아하고 단아한 이미지가 우리나라 대표적인 현모양처이자 천재화가인 신사임당의 이미지와 잘 매칭이 될 것 같군요. 


대장금에서 청초한 이미지로 혼을 불살르는 연기를 통해서 한국 시청자들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이영애가 신사임당역으로 열연을 펼쳐서 제2의 한류붐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양평에 있는 이영애 전원주택


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는 ‘앞집여자’ 고봉실 아줌마구하기’를 집필했던 작가 박은령씨가 집필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영애 나이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데 대장금 출연이후 10년이 지났으니 그때로부터 이영애도 10살을 더 먹은 것이 사실이지요. 이영애는 올해 실제 나이로 45세입니다.


이영애는 현재 남편 정호영, 쌍둥이 아들, 딸 함께 경기도 양평에 있는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요. 이영애의 일산집은 건평이 60평에다 대지가 400평애 이르는 어머어마한 크기의 전원주택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대지를 갖추기 위해서 일부러 양평에다가 집을 지었다고 하니 이영애의 뜨거운 자식사랑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이영애와 4살 된 딸 사진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