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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망언 동영상,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위안부 망언,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 과거 교회강연




현 국무총리 후보자인 문창극의 과거 역사관련 발언이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과거 발언의 핵심은 바로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일제의 식민사관에 관한 발언인데 문창극 총리후보가 과거 교회강연에서 행한 이 발언이 알려지자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질타가 이어지고 있으며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무총리 국회 임명동의 절차를 앞두고 큰 정치적 위기에 몰려있는 듯한 상황이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과거 한 교회에서 행한 강연을 통해서 ‘이조 500년 허송세월을 보낸 민족’ ‘쓸모없는 이조 500년을 구한 것은 일본’이라고 발언했으며 또한 문 후보자는 ‘(한국인이)게으른 것도 맞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또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강연에서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으며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발언은 과거 일제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고 있는 일본 극우파의 입장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내용으로 이발언이 알려지자 시민들의 엄청난 비난과 분노가 봇물처럼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문창극 후보자의 과거의 발언은 이에 그치지 않고 ‘조선 민족은 일 안하는 게으른 DNA’ ‘조선총독부가 근면을 깨우치게 했다’ ‘우리나라는 일본만 따라가면 된다’ 등의 우리나라를 비하하고 일본을 우상화하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치닫고 있었다.



또한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문창극 총리후보자는 지난 4월 서울대 강의에서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문제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저널리즘의 이해’ 강의에서 한 수강생의 증언을 인용해, 문 후보자가 중간고사 무렵인 지난 4월 강의 도중 ‘우리나라는 예전과는 다르게 선진국 반열에 올랐기 때문에 굳이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일 정도로 나약하지 않은 국가가 됐다’고 언급했다고 전

했다.


한나라의 최고의 재상인 국무총리 내정자가 이러한 발언을 했다고 하는 것이 전혀 믿기지 않는다. 아니, 국무총리 후보 여부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사람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 될 망국적이고 불순한 발언을 과거에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했다는 사실에 그의 자질과 인간됨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문창극 후보자의 한국비하 발언이 국내에서는 많은 분노와 질타를 사고 있지만 일본의 극우파들은 이를 반기며 엄청나게 환호하고 있다.

일본 극우파들은 문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 ‘용기 있는 한국인의 용기 있는 얘기’라며 이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6월 12일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파 커뮤니티사이트인 ‘2CH’에는 문창극 후보자 발언을 소개하면서 중앙일보 일본어판 기사를 링크까지 걸어놓고 있으며 여기에 많은 일본네티즌들의 댓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2CH’은 위안부에 대한 망언과 험한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 일본의 전형적인 극우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극우성향의 한 네티즌은 과거 대한제국 시절의 낡은 초가집 사진과 한일합방 이후의 근대식 건물 사진을 비교해 가면서 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이 타당한 발언이라며 적극 두둔하는 글을 올렸다.

또다른 일본 네티즌은 ‘이조 500년 허송세월을 보낸 민족’이라는 문창극후보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쓸모없는 조선과 조선사람을 구한 것은 일본’이라고 문후보자의 발언에 맞장구를 치기도 했다.

 

그런데 또다른 일본 네티즌은 ‘문후보자의 발언이 일본인들의 입장에서는 동조할 수 있는 말이지만 한국인들 입장에서 보면 정신 나간 소리’라고 말하며 국무총리가 될 후보자의 발언치고는 매우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문창극 총리지명자 온누리교회강연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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