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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새멤버 영지 최종확정,우승, 니콜·강지영 대신 발탁, 카라 더 비기닝




카라 새멤버를 뽑는 ‘카라프로젝트’ 선발대회에서 영지가 최종적으로 우승함으로써 카라의 새로운 맴버로 확정되었답니다. 7월 1일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에서는 영지가 카라 후보자리를 놓고 함께 경합을 벌였던 소진, 채원, 소민을 꺾고 카라의 최종 멤버로 선발되는 모습이 방영되었답니다.





6월부터 진행되어왔던 ‘카라프로젝트’는 카라의 소속사 DSP와 MBC뮤직이 함께 개최했던 카라 신멤버 영입 오디션 프로그램이랍니다. DSP미디어에서 수년 동안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를 결성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카라의 새멤버가 되기 위해 열띤 승부를 가렸답니다.


이날 최종적으로 선택된 영지는 카라와 전문가의 투표 50%, 온라인 투표 50%의 합산 결과 최고점을 기록해서 카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최종 선발된 영지는 이제 니콜과 강지영이 빠진 자리를 대신하여 카라의 멤버로 본격적인 걸그룹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새롭게 카라 멤버로 발탁된 영지는 그동안 ‘카라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화제를 가장 많이 뿌렸던 인기가 좋았던 멤버랍니다. 얼굴도 카라 후보자 네 명 중에서 가장 예쁘다는 평을 받았고 카라팬들의 인기투표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왔던 멤버가 바로 영지였으며 카라멤버 최종 선발전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자로 손꼽혔던 인물이었지요.


얼굴도 가장 예쁘고 춤도 잘추며 노래실력도 갖추고 있던 영지가 최종 선발된 것은 사실 전부터 예상되었던 일이지요.



영지는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를 통해 얼굴이 공개되면서 카라의 한승연과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었지요. 영지는 마치 한승연을 연상케 하는 귀엽고 앳된 외모와 하얀 피부, 그리고 귀여운 꽁지머리를 하고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지요.


영지는 무대를 거듭할수록 걸스데이의 유라와 점점 닮아가는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영지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이미지가 마치 유라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을 얻으면서 네티즌들로부터 큰 인기와 주목을 집중적으로 받아왔답니다. 이러한 영지의 스타 닮은꼴의 친근한 이미지와 네티즌들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최종적으로 카라의 멤버로 발탁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카라의 신멤버 영지가 닮았다고 해서 화제가 닮은꼴 유라, 한승연


본명이 허영지인 카라의 신멤버 영지는 94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21살이며 혈액형은 A형, 키는 166cm의 비교적 큰 키로 카라멤버들의 작은 키를 보강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가장 독특하고 개성있는 마스크를 지니고 있어서 앞으로 카라에서 구하라 못지않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답니다.


소문으로는 영지가 코어에 있다가 키이스트를 거쳐서 DSP로 왔다는 사연이 있는데 확실한 건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지는 카라프로젝트 초기부터 소속사 DSP에서 강한 눈도장을 찍었다고 하며 사전 인기투표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강점이 최종 우승의 발판이 된 것 같아요.



영지는 이번 카라프로젝트에서 전문가 점수에선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팬들의 사전투표와 글로벌 투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답니다.

영지는 선발 소감에 눈물을 흘리면서 ‘가족과 DSP미디어 식구들, 방송 스태프 분들, 베이비 카라 멤버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말하며 ‘정말 열심히 하겠다. 저희 모두를 응원해 달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지요.


영지 셀카


이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에 이어 영지가 합류된 4인조 걸그룹이 완성된 카라는 올 여름 9월경에 정식 컴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큰 화제를 뿌리면서 카라의 새멤버로 정식 발탁이 된 영지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무대에 서게 될 지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합시다!


과연 전 멤버였던 니콜과 강지영을 능가하는 멋지고 뛰어난 퍼포먼스와 노래실력을 선보여줄 지 무척 궁금해진답니다.




카라 영지 'step' 뮤직동영상








‘카라프로젝트’ 동영상 4-1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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