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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부인 조수인 이혼소송, 재판결과




3년째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는 영화배우 류시원과 부인 조씨에 대한 이혼소송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답니다. 참 길고 지루한 이혼의 줄다리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영화배우 류시원은 부인이 제기한 이혼소송으로 인해 엄청나게 마음 고생을 하고 있으며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답니다.

한류배우로서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류시원은 뜻하지 않은 이혼소송 스캔들로 인해서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으며 연예계활동도 크게 위축된 상황이지요.





3월 2일 서울가정법원에서는 류시원과 아내 조씨에 대한 2차 변론기일을 가졌다고 하네요. 이날 재판부는 류시원 부인 조씨에게 양육권을 제외한 다른 사항은 양보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3년째 대립각을 세워온 두 사람간의 원만한 합의를 위해서 조씨에게 양보를 제안한 것

이지요.

류시원과 부인 조씨가 이혼소송을 이렇게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끌게 된 이유는 두 사람간의 쟁점이 팽팽히 맞서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류시원과 조씨 사이에 태어난 딸에 대한 양육권과 면접교섭권에서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류시원과 부인 조씨는 2010년 10월 결혼해서 이듬해 1월 딸을 얻었는데 2012년 3월 조씨가 이혼조정 신청서를 가정법원에 제출했고 이로써 이혼소송이 진행되어 온 것이지요.

현재 딸의 양육은 부인 조씨가 맡고 있는 상태랍니다.


재판부는 아이가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양육권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제는 류시원의 아이에 대한 면접교섭권인데 재판부에서는 아버지의 권리인 면접교섭권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을 요구한 것이지요.

또한 재판부는 조씨에게 두사람 간의 원만한 합의를 위해서 아이의 양육권을 갖는 대신 아이와 함께 살 아파트 정도에 합의하기를 제안했고 다른 조건인 재산분할과 면접교섭권에 있어서는 양보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한편 류시원은 부인 조씨가 제기한 이혼소송으로 인해서 현실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태이지요.

조씨가 이혼소송과 함께 제기한 폭행 및 협박 혐의로 유죄로 인정되어 류시원의 공인으로서의 이미지는 크게 실추되었고 연예활동도 큰 타격을 받고 있지요.


그리고 류시원의 아이에 대한 면접교섭을 부인 조씨가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류시원측은 주장하고 있는 등 류시원과 부인 조씨의 이혼소송은 현재 팽팽히 대립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답니다.


영화배우 류시원의 부인으로서 현재 이혼소송을 하고있는 조씨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조씨의 본명은 조수인이지요. 류시원 부인 조수인씨의 예명은 조예나이고요.

류시원 부인 조수인(조예나)씨는 과거에 연기자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조수인(조예나)씨는 2006년에 KBS 2TV 드라마 ‘황진이’에도 출연했던 경력이 있는데요. ‘황진이’에서 조수인씨는 하지원의 동기인 기생 향림역으로 열연했지요.


조수인씨는 드라마 외에도 여러 편의 CF도 찍었는데 ‘카스맥주’ ‘국제전화 00700’ ‘아웃백 스테이크’ 등 CF활동도 왕성하게 했던 한 때 잘 나갈뻔 했던 연기자였었지요.

그런데 류시원을 만 난 후 결혼하기 전 모든 연예계활동을 접었고 결혼과 함께 주부로서 가사 일에만 몰두한 것이지요.



이렇게 한류스타로서 인기 높았던 류시원과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았던 조수인씨가 결혼한 지 1년 5개월만에 이혼 조정신청을 하게되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지요.

결혼한지 2년도 안되어서 이혼을 신청하였다면 뭔가 중대한 남편의 결함 때문이 아닐까요?


조씨의 주장에 의하면 류시원이 외도를 했고 류시원이 폭력과 협박을 했다고 하네요. 또한 불법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했다고 합니다.

법원에서 류시원의 불법위치추적 장치 부착은 혐의가 인정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네요.


한 때 조수인찌라시들이 돌기도 했었는데 류시원과 이혼소송으로 너무 주목받는 상태라 여러 가지 억측들이 확대재생산된 것이 아닌가 하네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혼소송은 아직도 진행중이랍니다. 이혼소송이 더 이상 길어지면 질수록 류시원이나 부인 조씨에게도 이미지만 손상될 뿐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할 일은 많지만 짧은 것이 인생이랍니다. 두사람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서 비록 이혼한다고 하더라도 서로에 대한 마지막 배려를 발휘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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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성현아 ‘성매매 혐의’사건 2차공판 진행




탈도 많고 말도 많은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성현아가 ‘성매매혐의’로 기소되어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2차공판이 열렸다.

3월 31일 진행된 성매매혐의 2차공판에서는 핵심증인 2명중 1명이 참석하지 않아 증인심문은 다음공판으로 연기됐다고 한다.





성현아는 2010년 2월부터 3월까지 3차례에 걸쳐 개인사업가 A씨와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의해 약식 기소됐다.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성현아는 2010년에 재혼했으며 현재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데 이러한 부적절한 사건에 휘말리고 있어서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성현아는 과거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로서 늘씬한 몸매와 서구적인 미모로 스포트라이터를 한몸에 받았던 글래머스타였다.

성현아는 1994년 제 38회 미스코리아대회에서 미로 당선되면서 곧바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살아의 인사’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171cm의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에다 서구적인 스타일의 미모로 큰 주목을 받았던 1990년대 대표적인 글래머스타였다.





성현아는 ‘보고 또 보고’ ‘허준’ 등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한창 인기여배우로 입지를 다져나갈 무렵 예기치도 않은 마약 액스터시 복용 혐의로 기소되었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연예활동을 중단했었다.


이후 성현아는 다시 연예계로 컴백하였는데 누드화보 촬영으로 컴백시도를 하였으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보스 상륙 작전’ ‘욕망의 불꽃’ ‘자명고’ 등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재기에 성공가도를 달리기도 했다.

그리고 2007년 제10회 말라가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대망의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줘는 등 그녀의 재기는 성공으로 치닫고 있었다. 또한 성현아는 2007년 결혼했으나 3년 후 이혼하였으며 2010년 6월 사업가 최모씨와 다시 재혼해서 현재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헌번의 이혼을 겪었지만 다시 재혼해서 아들까지 두고있는 성현아가 이번에는 성매매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과거 한 번의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성현아가 이번에 성매매혐의로 또다시 형사사건에 휘말리게 있어서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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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의 나르샤, 서준영과 농도짚은 키스신, 베드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해서 서준영과 화끈한 배드신 연기를 선보여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섹시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메인보컬 나르샤가 배우 서준영과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해서 뜨거운 키스신과 베드신을 연기해서 시청자들의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헸다.





21일 방송된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아내는 보스’편에서 나르샤는 서준영을 좋아하는 여자후배에게 ‘포기해’라고 말했는데 ‘뭔대 그런말을 하느냐’고 말하는 여자후배가 보는 앞에서 서준영과 폭풍키스를 작렬했다.

키스를 마친 나르샤는 ‘ 이것으로 대답이 됐나요? 내 남자니까, 더는 연락하지 마.’라고 말하며 카리스마를 방출했다. 이후 서준영은 자리를 떠나려는 나르샤를 잡고 또 한 번 폭풍키스하며 이들의 로맨스가 뜨겁게 불타올랐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회식 후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아찔한 베드신장면을 연기했다. 회사회식으로 술에 만취했던 나르샤는 서준영에게 술을 더 마시자며 조르다가 필름이 끊겼는데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서준영과 한 침대에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옆에 있던 서준영에게 소리를 지르며 질타했다.





화가 난 나르샤는 ‘어떻게 술 취한 여자를 건드릴 수가 있냐’고 따졌는데 사실 서준영은 나르샤가 오바이트한 옷을 세탁해준 것 뿐이며, 나르샤는 오바이트한 후 바로 잠에 골아 떨어진 것이었다.

사실을 알개된 나르샤는 서준영에게 커피를 사주며 사과했는데 또다시 문제가 불거졌다.


나르샤는 서준영이 자신의 옷을 집적 벗겼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분노했는데 서준영이 대수롭지 않게 ‘볼 것도 없었다. 앞뒤가 똑같던데 뭘 그러냐’고 말하자 나르샤는 ‘나 이래봬도 B컵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워커홀릭 연상녀로 분한 나르샤는 섹시한 카리스마를 방출하며 농도짚은 키스신과 베드신을 펼쳐보이며 안정감있는 연기력을 선보임으로써 연기자로서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나르샤가 ‘사랑과 전쟁’에서 카리스마 있고 농염한 연기를 선보임으로써 ‘사랑과 전쟁’의 시청률이 0.1% 소폭 상승했다고 한다.


나르샤의 소속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른 섹시한 컨셉으로 무장한 성인돌 걸그룹으로 명성이 높다. 

최근 브라운아이드걸스는 19금 콘서트를 릴레이 개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특히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나르샤는 영화와 드라마, 다양한 예능 출연 등 폭넓은 연기자활동으로 주가를 높여가고 있으며 나르샤는 이번 ‘사랑과 전쟁’ 출연을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연기자활동에 나서고 있어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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