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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외모의 글래머 오하영

 

 

 

 

순수하고 소녀같은 이미지로 상큼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풍기는 ‘에이핑크’가 최근 신곡 ‘노노노’를 발표하여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에이핑크 맴버 중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은지, 손나은 못지않게 주목을 크게 끌고있는 또다른 비주얼의 중심인물이 막내 오하영이지요.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은 서구적인 외모와 도회적인 이미지를 지닌 에이핑크의 귀여움둥이죠. 오하영은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이지만 선굵은 외모에다가 세련되고 이국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서 ‘에이핑크’에서 비주얼로 통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제일 어린 오하영은 에이핑크의 언니들 못지않게 성숙한 외모로 인해서 가끔 오해와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맴버인데요.

에이핑크의 오해와 혼란의 중심인물 오하영은 에이핑크 맴버 7명(지금은 6인)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이제 막 17세의 고교생 소녀이지요.

 

그런데 오하영은 성숙한 외모로 인해 ‘에이핑크’에서 막내이지만 맏언니로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에이핑크’를 처음 알게된 사람들은 오하영을 ‘에이핑크’의 막내로 안보고 제일 나이 많은 맏언니로 생각한다는 얘기지요.

그만큼 오하영은 나이에 비해 무척 성숙한 외모를 지니고 있지요. 실제 나이 보다 한 10 정도 더 들어 보이는 오하영의 성숙외모로 인해서 오하영은 ‘노안외모’라는 귀여운 별명이 붙었지요.

 

 

‘노안외모’ ‘노안아이돌’이라는 별명이 붙은 오하영은 나이 들어보이는 외모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상당히 세련된 이미지를 지니고 있지요.

언뜻 보면 아랍 여성이나 동유럽 여성의 이미지를 풍기고 있는 오하영의 외모로 인해 ‘에이핑크’의 이미지 전체가 한층 더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오하영의 ‘노안외모(?)’는 그만큼 세련되고 성숙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오하영의 독특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오하영의 메리트이지요. 즉, 완숙하고 성숙하고 세련된 오하영의 매력을 일부 팬들이 빗대어 ‘노안외모’라고 빈정거릴 뿐이며 ‘노안외모’는 오하영의 세련되고 기품있는 아름다움의 또다른 표현일 뿐이지요.

그만큼 오하영의 세련되고 성숙한 미모가 남들의 주목을 크게 끌고 있다는 증거이며 오하영만의 개성있는 아름다움이자 매력일 뿐이지요.

 

오하영은 ‘에이핑크’ 맴버들 중에서 윤보미 다음으로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는 맴버죠.

평소에 주위 사람들에게 별명을 잘 붙이기로 소문난 오하영은 손나은에게 ‘고토녀’란 별명을 지어주었는데 손나은이 평소 ‘고구마와 토마토를 넣고 다니기 때문’에 지어준 별명이라고 하는군요.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에서 오하영은 MC 정형돈에게 즉석에서 ‘바꽉남’이라는 새 별명을 지어주었는데 항상 꽉 끼는 바지를 입고다니는 정형돈의 스타일을 빗대어 붙여준 별명으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지요.

이처럼 오하영은 나름대로 예능감과 유머감각으로 ‘에이핑크’의 한 축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지요.

 

 

MBC ‘한가위특집 미스&미스터 아이돌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인피니트의 성규는 자신의 이상형을 꼽는 항목에서 시크릿 한선화와 에이핑크 오하영을 최종 후보로 고른 후 시크릿의 한선화 대신 오하영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선택했을 정도로 오하영의 세련되고 성숙한 외모는 남심을 자극하는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 포인트이지요.

 

에이핑크가 ‘마이마이’ ‘허쉬’ 등 계속적으로 인기곡들을 내놓으면서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태국, 일본 등에서도 에이핑크의 인기와 명성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지요. 앞으로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의 뒤이어 ‘에이핑크’도 점점 상승하고 있는 인기에 힘입어 일본무대에 진출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기대를 해봅니다.

 

최근 ‘2ch' 등 일본 아이돌 사이트 게시판에서 에이핑크의 관련글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데 일본팬이 올린 한 게시글에 K-POP의 3대 미녀를 언급했는데 ‘소녀시대의 윤아, 레인보우의 재경과 더불어 에이핑크의 오하영’을 3대 미녀로 꼽아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돌그룹의 인지도와 상관없이 순수한 미인으로 오하영을 꼽았다고 하면서 수지와 설리는 귀여운 얼굴이지 미인형의 외모는 아니라고 언급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처럼 오하영의 미모가 일본과 동남아에서는 이국적인 아름다움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럼 에이핑크 맴버 중에서 키가 가장 크고 늘씬한 몸매가 아름다운 오하영의 직캠 동영상 '허쉬'를 감상해 볼까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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