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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이돌스타 저스틴 비버의 ‘Baby’와 내한공연 (동영상)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 한국에서 내한 공연을 했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저스틴 비버는 10월 10일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8천명 관객이 열화와도 같은 성원을 받으며 한국에서의 자신의 첫 콘서트를 열었는데 관객들의 열광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최고의 히트곡 ‘Baby’를 불렀을 때는 한국관객들과 팬들의 한호와 열광은 절정에 다다르며 저스틴 비버의 큰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죠.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인 저스틴 비버의 최고의 히트곡은 뭐니뭐니해도 ‘Baby’인데 저스틴 비버를 모르는 사람도 ‘Baby’라는 곡은 알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히트를 친곡으로 저스틴 비버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려놓은 유명한 곡이죠.

‘Baby’는 2010년 발표한 곡인데 발표하자마자 빌보드차트 5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무명이었던 저스틴 비버를 세계에 알린 저스틴 비버에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 곡이죠. ‘Baby’는 지금도 유투브에서 9억 11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의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저스틴 비버의 두 번째 히트곡은 ‘Boy Friend’로 2012년에 발표한 ‘BELIEVE’앨범의 수록곡인데 어린소년에 불과했던 저스틴 비버를 성숙한 남자이미지로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곡으로 발표되자마자 빌보드 싱글차트에 2위에 저스틴 비버의 높은 인기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준 곡이죠.

또한 저스틴 비버의 두 번째 싱글인 ‘As long as you love me’도 빌보드 싱글차트에 6위에 오르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곡인데 이 뮤비는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한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은 뮤비이지요.

 

 

이처럼 세계적인 아이돌 톱스타로 거듭난 저스틴 비버를 톱스타로 만들어준 것은 바로 유투브 동영상이라고 하네요.

저스틴 비버는 14살 때 크리스브라운의 ‘with you’를 피처링해서 유투브 동영상으로 올렸는데 이것을 본 아이돌스타 어셔와 현재 자신의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에게 그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서 미국 팝계에 발을 딜여놓게 되었죠. 결론적으로 세계인들이 즐겨보는 유투브 동영상이 나이 어린 저스틴 비버를 세계적인 톱스타로 키워준 셈이지요.

유투브 사이트가 없었다면 오늘날 저스틴 비버도 없었다고 할 수 있지요.

그만큼 유투브 사이트의 파괴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잠재적 가치는 수십조를 능가한다고도 할 수 있지요.

 

저스틴 비버의 데뷔곡은 ‘One time’으로 2009년에 발표한 곡인데 이 뮤비에서 16세 소년이었던 저스틴 비버의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지요.

 

저스틴 비버가 작년에 음반판매 및 공연투어 활동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만해도 600억이라고 하니 대단합니다.

작년 팝가수 중 수익 순위에서 2위를 하였고 자선활동 기부액도 허리웃스타 중 2위를 하였다고 할 만큼 자선활동에도 열심인 착한 아이돌이네요.

 

 

저스틴 비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데요

저스틴 비버의 트위트 팔로워수가 1,800만으로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고(1위는 레이디 가가) 페이스북의 팬수는 무려 4,000만명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인 팬수가 4천만이라고 하면 왠만한 국가의 인구수 만큼 대단히 큰 규모로 저스틴 비버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네요.

우리나라의 유명한 아이돌 스타들의 팬클럽이나 팬카페 회원수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20만~30만대를 넘는 것을 보지 못하는데 특히 티아라의 경우 중국 팬카페의 회원수가 100만명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하지만 저스틴 비버와는 비교가 안되지요.

 

 

저스틴 비버는 한때 셀레나 고메즈와 핑크빛 스캔들이 있었는데요.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와 과거 연인관계에 있다가 지금은 공시적으로 결별한 상태이지만 두사람의 재결합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기도 했었지요. 저스틴 비버가 이번 내한공연을 앞두고 신곡 'Heartbreaker'를 발표했는데요.

저스틴 비버는 신곡 발표를 하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이 곡은 내가 그랬듯이 이별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을 위한 곡이며, 내가 겪은 감정들, 그리고 지금도 겪고 있는 내 감정들을 팬들과 나누는 무척 의미있는 곡이다. 내 팬들이 이 곡을 통해 내 감정들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저스틴 비버의 연인이었던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여전히 셀레나 고메즈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고백했다고 하네요.

한 때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를 임신시켰다는 설도 파다했었지요.

셀레나 고메즈는 92년생으로 저스틴 비버보다 2년 연상으로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이자 가수이지요. 지금 미국 허리웃에서 국민여동생으로 상당히 귀염 많이 받고 있는 여배우로서 활발한 영화활동으로 주가가 높은 여배우지요.

 

저스틴 비버는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와도 염문설이 나돌기도 했는데요.

저스틴 비버는 뉴욕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공연을 한 적이 있는데 2010년에 저스틴 비버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한무대에서 듀엣으로 ‘Baby’를 함께 열창했었는데요. 두사람이 이 공연이후 가까워져서 친구관계로 발전했었지요.

그 후 테일러 스위프트가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을 보이고 추파를 던졌다고 미국매스컴으로부터 질타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셀레나 고메즈가 아주 친한 친구사이기 때문이죠.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

 

즉,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친한 친구의 애인에게 추파를 던진 셈이고 이로 인해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사이가 멀어졌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테일러 스위프트도 남성편력이 정말 대단한 여성이지요. 최근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임신까지 했다고 병원의 한 담당의사가 밝히기도 했지요.

최근에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재결합설이 힘을 얻고 있는데요. 두사람 아직 젊으니 다시 결합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 바래요.

 

 

♥ 저스틴 비버의 히트곡

 

1.overboard - 저스틴 비버의 여성스러운 목소리가 특히 돋보이는

2. never say never - 베스트 키드의 주제곡

3. born to be somebody - 저스틴 비버의 영화에 삽입된 수록곡

4. that should be me

5. baby - 저스틴 비버를 세계에 알린 세계적인 히트곡

6. U smile

7. one time - 저스틴 비버의 데뷔곡

8. somebody to love - 어셔와 함께 리메이크한 곡

9. first dance

10. love me

11. one less lonely girl

 

 

 

저스틴 비버의 히트곡 ♬ Baby ♬ 동영상

 

 

 

 

 

 

 

한국 올림픽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저스틴 비버

 

한국에서의 저스틴 비버의 내한공연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는데요. 8천명에 육박하는 한국관객들이 입장하여 환호와 열광속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저스틴 비버의 내한공연장에는 나이 어린 청소년팬들이 특히 많이 왔지만 관객들의 30%는 나이 지극한 아줌마 아저씨들인 중년팬층도 적지않게 왔다고 하지요.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리사이틀 공연에서 섹시하고 다이나믹한 춤을 많이 선보였는데 한국의 소녀팬들과 줌마팬들을 열광시킨 저스틴 비버의 상의 탈의로 한국여성팬들에 대한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고 하네요.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공연에서 저스틴 비버는 주로 혼자 노래를 부르는 열의를 보여주었는데 역시 만 18세의 젊은 캐나다청년이라 체력과 열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한국공연 때 저스틴 비버가 상의를 탈의한 채로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저스틴 비버는 악기연주에도 아주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

저스틴 비버가 어렸을 때에 유투브에 자신이 기타나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영상들을 많이 올려서 자신의 악기연주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저스틴 비버의 내한공연에서도 저스틴 비버는 기타와 피아노, 드럼연주를 선보임으로써 한국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한몸에 받았었죠.

 

저스틴 비버의 최고의 히트곡은 누가 뭐래도 ‘baby’!

저스틴 비버는 무대가 끝나갈 무렵 마지막으로 자신의 히트곡인 ‘baby’를 가시 열창했는데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된 상황에서 한국팬들은 야광봉을 들고 기립해서 함께 열창하며 저스틴 비버의 콘서트를 아름답게 수놓았다고 합니다.

 

 

저스틴 비버는 이번 내한공연 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저스틴 비버는 공연이후 강남구 역삭동에 있는 클럽 디에이에서 지드레곤과 산다라박 등 한국 아이돌가수들과 내한공연 축하파티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저스틴 비버의 축하파티 클럽에는 한국의 유명한 아이돌가수들이 제법 많이 참석해서 저스틴 비버를 축하해주었는데 지드래곤, 씨엘, 산다라박, 효연, 클라라, 장우영, 준케이, 조권, 임슬옹, 가인, 민, 지아, 혜림, 박재범, 강인, 려욱, 정겨운, 지나 등이 그 자리에 참석했었다고 하네요.

 

저스틴 비버가 산드라박의 볼에 키스하고 있다

 

파티도중 한국가수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는데 저스틴 비버가 걸그룹 2NE의 산다라박의 볼에 가볍게 키스하는 장면이 사진에 찍혀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는데요.

미국사람들 파티에서 보통 친한 사람들과 친밀감의 표시로 키스하는 것은 일종의 관행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군요.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괴리현상이 아닐까요.

 

춤도 잘추고 악기연주도 수준급이고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는 저스틴 비버의 목소리도 남자답지 않게 아주 곱지요. 역시 세계적인 아이돌팝스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 그 재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는 사실을 각인기켜주었죠.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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