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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75' 여자 밴턴급 타이틀매치 론다 로우지 대 알렉시스 데이비스 1 KO승 경기동영상, UFC 섹시아이콘

 

 

 

UFC 사상 여자 첫 챔피언인 론다 로우지는 미모와 스타성, 그리고 실력을 모두 갖춘 명실상부한 UFC 여자 밴턴급챔피언이다.

다른 여자 격투기선수들과 달리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어서 UFC섹시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으며 UFC 여자 격투기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여성파이터다.

 

 

론다 로우지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미모를 지니고 있지만 일단  경기가 시작되면 무서운 파이터로 변신, 맹렬한 기세로 상대를 하나씩 하나씩 쓰러뜨려왔다.

론다 로우지는 원래 전공은 유도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유도 동메달을 따냈던 유도계의 실력자인데 UFC 여성파이터로 변신해서 파워풀하고 대담한 경기운영으로 현 UFC 여자 밴턴급챔피언에 오르면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UFC 흥행과 인기상승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전공이 유도인만큼 UFC경기에서 주로 그라운딩기술과 엠바기술을 이용해서 도전자들을 물리치며 현재 무패의 전적을 쌓아왔는데 미샤 테이트와의 경기에서 보여주듯 펀치의 파괴력도 상당하여 완벽한 여자챔피언으로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당분간 1인 독제체제를 오랫동안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최고의 유망주다. 우죽하면 론다 로우지에게 여자 표도르라는 별명이 붙었겠는가!

 

 

론다 로우지가 7 6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UFC 175' 여지밴턴급 타이틀매치에서 알렉시스 데이비스를 상대로 1라운드 16초만에 통쾌한 KO승을 이끌어내고 여자 밴텀급타이틀을 방어했다.

 

이날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는 경기가 시작하기가 무섭게 도전자 데이비스에게 달려들어 유도기술인 업어치기로 순식간에 그녀를 넘어뜨렸고 이후 론다 로우지의 피스톤펀치를 맹렬하게 데이비스의 안면에 퍼부어 16초만에 경기를 끝내버렸다.

 

 

총전적 10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론다 로우지는 UFC 여자밴턴급의 여황제임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론다 로우지는 170 cm 키에 올해 28세의 나이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UFC 여자밴텀급의 최강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한편 UFC 미들급 챔피언 경기에서는 크리스 와이드먼이 브자질의 료토 마치다를 판정승으로 꺾고 타이틀을 유지했다 

 

 

 

론다 로우지 vs 알렉시스 데이비스 경기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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