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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감심장 토크, 박지연의 눈물 ‘리틀 김태희’ 기사사건, 함은정의 잠버릇 에피소드 동영상




오늘은 티아라의 지연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박지연이 어떻게 보면 노래할 때 춤도 잘추고 화끈한 면도 있어서 당찬 성격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왔는데 사실 박지연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눈물이 참 많은 아이돌이랍니다.



몇 년 전에 방송된 ‘감심장’에 티아라의 지연과 효민, 은정이 나와서 토크를 진행한 적이 있었답니다. 특히 지연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눈물이 많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아주 여린 성격을 갖고 있답니다 .

지연이 자신의 지난 과거를 얘기하다가 눈물을 참지 못하고 흘리는 모습을 예능프로나 다큐프로에서 심심치 않게 목격하게 된답니다.


티아라가 지금은 일본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넘버나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절정의 정상급 걸그룹이 되었지만 2010년도에는 데뷔 1년차인 새내기 걸그룹에 불과했지요.


티아라가 2009년 10월경 ‘거짓말’이라는 곡으로 데뷔했고 연이어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 후속곡들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랍니다.

티아라 맴버 중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맴버는 박소연이지요. 티아라 멤버 중에서 가장 춤 잘 추는 멤버를 꼽자면, 그리고 가장 미인을 꼽자면 보시는 분들의 시각차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박지연을 꼽을 수 있지요.



박지연은 눈이 좀 가운데로 쏠려서 신동엽 닮았다는 말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는 우리 아이돌 걸그룹 중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예쁜 건 사실이지요.

박지연의 외모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전혀 거부감을 주지않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데뷔초에는 귀여움과 깜찍한 분위기를 풍겼는데 지금은 성숙미까지 가미되어 청순글래머 미인으로 손꼽을 수 있지요.


박지연의 미모는 데뷔초부터 인터넷에서 많이 회자되며 화제를 낳기도 했었지요. 박지연이 영화배우 김태희를 닮았다는 이유로 ‘리틀 김태희’라는 닉네임도 달고 다녔지요.



우리나라에 수없이 많은 걸그룹들이 존재하는데 객관적으로 가장 예쁜 미인은 누구일까라는 주제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지요.

2012년 2월경 리젠성형외과에서 ‘우리나라 걸그룹 중 가장 예쁜 미녀’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었는데 미모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윤아’ ‘수지’ ‘설리’ ‘서현’등 쟁쟁한 미녀들이 많이 물망에 올랐다고 하네요.

‘가장 예쁜 미인’ 설문조사는 명동에서 한달 간 길거리조사로 진행했다고 하는데 20~30대 남녀 486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선정하는 것이 아닌 일반인들이 참여해서 자발적인 투표를 통해서 뽑는 미인선정이라 일반인들의 의견과 호감도가 가장 확실하게 반영되기 때문에 보다 객관적인 미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걸그룹 중 가장 예쁜 미녀’ 1위에 윤아도 수지도 아닌 티아라의 지연이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금년의 설문조사가 아닌 2년 전에 실시한 설문조사이지만 2년 사이에 사람들의 인식이 쉽게 확 바뀌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설문조사 결과 티아라의 박지연이 1위로 210표, 소녀시대의 서현이 2위로 132표, 윤아가 3위로 130표, 미스에이의 수지가 4위, f(x)의 설리가 5위에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2위에 오른 서현과 3위의 윤아 간 표차는 불과 2표차로 근소한 반면, 2위 서현과 1위 지연의 표차는 무려 78표차로 나는데 이 차이는 전체 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16%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1위와 2위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다시말해 티아라의 지연이 득표율 48%, 2위와의 격차율 16%의 압도적인 지지로 ‘우리나라 걸그룹 중 가장 예쁜 미녀’ 1위에 선정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박지연이 과거 2010년경 ‘강심장’에 출연해서 자신의 미모와 관련된 비방글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은 동영상이 있답니다.

지연이가 과거 김태희를 닮았다는 인터넷기사로 인해서 네티즌들한테 비방과 질타를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안티박지연’이 생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정도라고 하네요.


티아라가 데뷔한 지 얼마 안되었던 티아라 초기시절 인터넷에 박지연이 김태희 닮았다는 기사와 글이 자주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는 2010년경이라 티아라가 데뷔한 지 1년도 안된 시점인데 박지연이 ‘리틀김태희’로 인터넷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궁금해진 박지연이 인터넷을 검색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결과 박지연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찬양하는 글 대신에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난무했던 것을 보고 오히려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즉, 박지연이 김태희를 닮았다는 기사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안티성 비방글을 올려서 지연이를 비난했다고 하네요. 그 당시 박지연은 ‘리틀 김태희’라는 닉네임으로 인해서 오히려 안티가 생기고 악성댓글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몇 년전 ‘감심장’에 나와 이 이야기를 하는 박지연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지요. 

상처를 얼마나 많이 받았으면 저렇게 눈물까지 흘릴까 하고 측은한 마음이 들 정도였지요.

박지연은 자신이 쓰지도 않은 기사로 인해서 오히려 욕을 먹게 되는 상황이 억울했던 

것이지요. 지연이가 김태희 닮았다는 글도, 지연이를 비난하는 글도 모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내용이었는데 애꿎은 박지연만 욕을 먹게되는 상황이었지요.



그래서 박지연은 그 글을 쓴 기사분을 많이 원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게된 진실은 박지연이 김태희 닮았다는 기사글을 만든 분이 바로 티아라의 소속사 사장이라고 하네요.


박지연은 인터넷에서 티아라가 기사로 크게 뜰려고 한다는 비난에 대해서 ‘이제는 기사로 뜰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서 뜨고 싶다’고 아주 대견스러운 말을 했답니다.


한번 아래 ‘강심장’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티아라 지연 뿐만 아니라 잠이 많아서 ‘잠은정’이라는 별명을 얻은 함은정이 방송공연 직전 너무 졸려서 그만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가 잠이 들어버려 티아라 멤버들을 발칵 뒤집어버렸던 은정실종 사건 등 -----

또한 지연이 데뷔곡 ‘거짓말’ 동영상을 찍을 때 지연의 이상형이었던 ‘윤승호’와 벌였던 ‘키스신’에 관한 에피소드, 지연이 숙소 거실에서 목격한 ‘아기귀신’ 이야기 등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답니다.



티아라 지연, 효민, 은정 '강심장'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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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피겨 쇼트프로그램 세계신기록 수립 동영상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2월 27일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2월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경기에서 아사다 마오는 기술점수 42.81점과 예술점수 35.85점을 합쳐 총 78.66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날 아사다 마오가 획득한 점수 78.66점은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세운 세계신기록 78.50점보다 0.16점 많은 점수로 김연아를 넘어서는 신세계신기록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네요. 다시 말해 2014년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피겨에서 아사다 마오는 세계 최고의 점수를 획득한 것이랍니다.


이날 아사다 마오는 배경곡인 쇼팽의 ‘녹턴’에 맞춰 트리플 악셀,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 모두 성공하며 전부 클린 연기를 펼침으로써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이지요.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가 세운 세계신기록을 갱신했다는 소식에 지금 일본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와 비교해가며 아사다 마오 영웅만들기에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아사다 마오가 고난도 연기인 트리플 악셀, 트리플 플립 연기를 실수없이 클린연기를 펼침으로써 고득점을 획득하였는데 하필 김연아가 세운 세계신기록점수보다 아슬아슬하게 0.16점을 더 높게 받았다는 점이 의혹스러운 부분입니다.



0.16점이라면 큰 점수도 아닌데 이 적은 점수차인 0.16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더 얹여주어서 마침내 김연아의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우게 만들었고 이날 세계선수권대회가 마침 일본에서 열렸다는 것 자체가 의혹과 음모가 있지 않았는가 하는 의심을 갖게 하는 대목이지요.


아뭏튼 아사다 마오는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함으로써 소치동계올림픽대회 때의 부친과 치욕을 말끔하게 씻어버리며 명예를 획복했답니다.

아사다 마오는 소치동계올림픽 피겨경기에서 쇼트프로그램에서 16위, 프리스케이팅에서 6위를 해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여 일본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는데 은퇴하겠다고 공언한 아사다 마오가 느닷없이 일본에서 개최된 2014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서 세계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의 ‘영웅만들기’ 음모의 냄새가 짙게 풍기고 있는 부분입니다.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소트니코바와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김연아가 모두 불참한 김빠진 경기인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새 피겨 여왕에 등극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 직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오늘 경기 점수는 100점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라는 사실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지요.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세계 최고가 됐다’고 전했으며 닛칸스포츠 역시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며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를 비교했으며 아사다 마오를 극찬하고 있으며 일본은 지금 축제분위기에 빠져 있답니다.

그런데 아직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남아있으니 아사다 마오가 과연 프르스케이팅 경기에서도 최고의 점수로 우승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네요.


2월 러시아에서 열렸던 소치올림픽대회 피겨경기에서 소트니코바가 러시아의 펀파판정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림으로써 아사다 마오가 의심이 가는 세계신기록 점수를 달성하면서 김연아와 비교를 하고 있답니다.

어떻게튼 김연아의 세계신기록 점수를 넘어선 아사다 마오의 최고점수를 만들어낸 일본의 저의가 의심스러운 부분이며 러시아 소치 때와 마찬가지로 편파판정이 아닌가 의혹이 가는 부분입니다.


한편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의 박소연과 김해진은 모두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지었답니다.



2014 세계선수권대회 아사다 마오 쇼트프로그램 경기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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