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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전기톱 토막살해사건, 토막살인녀, 50대 채팅남 살해범 30대 여성 A씨, 30년 징역형 선고,



인터넷에서 알게된 50대 채팅남자를 모텔로 유인해서 토막살해했던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형 30년이 선고됐다고 한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4부는 2월 4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채팅으로 만난 50대 남성을 전기톱으로 토막살해한 30대 살해범 A씨에게 징역형 30년을 선고했다. 작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희대의 전기톱 토막살인사건의 범인 A씨가 1심재판에서 살인죄와 사체유기죄를 적용해서 3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7세의 여성 A씨는 재판에서 50대 채팅남을 살해한 것은 정당방위였다고 끊임없이 주장하는 등 뻔뻔스러울 정도로 자신의 죄과를 부인하는 태도를 보여왔다. 

녹색의 죄수복을 입고 인천지법 재판장에 등장했던 살해범 A씨는 판사가 징역형을 선고하자 ‘전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앞뒤가 안되는 이상한 논리로 자기방어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기톱 살해범 A씨가 재판에서 항변한 내용은 50대 남성이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기 때문에 정당방위로 취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하는데 수사결과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그 어떤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오히려 가해자 A싸가 피해남성을 살해한 후 피해남성의 신용카드를 훔쳐 귀금속을 구입하는 등 누가 보더라도 금품을 노린 살인행위였음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가해여성 A씨는 작년 5월경 인터넷채팅으로 알게된 50대 중년남성을 ‘애인처럼 지내자’며 파주의 한 모텔로 유인하였으며 사전에 준비해두었던 흉기로 50세의 피해남성을 무려 30여차례나 찔러서 살해한 후 그 시체를 토막내어 남동공단에 유기했다.


가해자 A씨는 중년남성을 살해한 후 상점에서 전기톱을 사와서 피해남성의 몸통을 절단한 후 시체조각들을 비닐과 가방에 넣어서 파주와 인천 남동공단 골목길에 버렸다.

또한 가해자 A씨는 자신이 살해한 그 중년남성의 신용카드까지 훔쳐서 여러곳의 쇼핑몰을 돌아디니면서 귀금속 등 사치품을 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채팅이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중년남성에게 고의적으로 접근, 애인관계를 맺자로 제안한 후 모텔로 유인해서 미리 준비해둔 흉기로 살해하고 전기톱으로 절단한 시체를 유기하는 등 누가 보더라도 금품을 목적으로 한 고의적 살인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여성 A씨는 성폭행에 대한 정당방위라고 억지주장을 부리는 모습을 보면 인간의 가장 추악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가해여성 A씨의 추악한 모습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가해여성 A씨는 피해자를 토막살해하고 유기한 후에 전에 알고지내던 남성을 만나서 성관계를 맺고 다니는 등 뻔뻔스럽고 추잡스러운 모습을 보여왔다.


인천지방법원 재판부는 그녀의 범행수법이 너무 잔인하고 죄질이 너무 중하다고 판단, 징역 30년형을 선고했다고 판시했다.

이렇게 채팅의 수단을 이용해서 재력있는 남성들에게 접근, 금품을 노리고 잔인한 살인행위를 일삼는 여성에게는 징역 30년도 너무 약한 처벌이다. 그 살인행위의 고의성과 잔인성이 입증된 만큼 마땅히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본다.


이 가해여성 A씨는 평소에 특별한 직업도 없이 인터넷으로 성매매를 해왔던 여성이라고 한다. 주변에 돈을 매개로 해서 여러 남성들과 관계를 맺어왔음이 여러정황으로 밝혀졌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터넷 매춘부인데 평생 남성들에게 성을 매개로해서 금품을 뜯어먹고 살아왔던 정말 한심스러운 여성이다.



이런 죄질이 극악한 살인범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서 다시는 이런 여성들이 우리사회에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해야한다.


날이 갈수록 한국여성들의 파렴치한 범죄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서 우리사회의 앞날이 심히 우려가 되고있다.

인천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아동 폭행사건, 부평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주먹폭행사건, 현대아파트 갑집모녀 폭행사건 등 평범한 여성들까지도 예사롭게 범죄행각을 벌이는 등 점점 여성들의 파렴치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으며 여성들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평범해 보이는 여성들까지도 이제는 대수롭지 않게 범죄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말세나 지구종말이 가까워진 것이 아닌가 심히 걱정되는 상황이다. 과연 여성들의 범죄가 어디까지 진화되어 나갈 지 걱정이 앞선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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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3’ 앤더슨 실바 VS 닉 디아즈 미들급경기 동영상, 실바 복귀전 판정승, 하이라이트



실바 총전적 - 40전 34승6패

닉 디아즈 - 37전 26승10패 1NC



과거 UFC 미들급 세계챔피언 출신인 앤더슨 실바가 화려하게 복귀했다. 앤더슨 실바는 2월 1일 열린 ‘UFC 183’ 딕 니아즈와의 미들급경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13개월만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앤더슨 실바는 2013년 12월에 열린 ‘UFC 168’ 미들급타이틀전에서 크리스 와이드먼과 경기도중 발정강이뼈가 골절되는 엄청난 부상을 당해 결국 KO패로 경기를 끝냈었다.

그날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로우킥을 날리던 실바의 다리정강이뼈가 와이드먼의 무릎을 맞고 뼈가 반토막으로 완전 부리지는 엄청난 사고를 당하였고 이후 심각한 골절부상으로 1년여 가까운 기간 동안 재활치료를 받아왔다.


다리부상 정도가 워낙 심각해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앤더슨 실바는 재기하기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앤더슨 실바는 불굴의 투지로 부상당한 지 13개월만에 다시 옥타곤링으로 복귀했으며 언재 부상당했냐는 듯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딕 니아즈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앤더슨 실바는 시종일관 전광석화와도 같은 펀치를 딕 니아즈에게 적중시키며 경기를 주도해나갔고 부상당했던 왼발킥도 자유롭게 구사해서 부상에세 완치됐음을 증명해보였다.

앤더슨 실바는 딕 니아즈에게 강력한 카운터펀치를 적중시켰으며 좌우 콤비네이션 불루를 연이어서 퍼부어 딕 니아즈를 압도하는 경기운영을 보여주어 전성기시절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반면 여러번 실바에게 도발을 걸었던 딕 니아즈는 앤더슨 실바의 날카로운 펀치공격과 로우킥에 밀려 코너를 전전하면서 힘겨운 경기를 펼쳐야 했으며 KO패 당하지 않고 판정패한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



앤더슨 실바는 와이드먼 경기전까지 UFC 미들급챔피언으로서 16연승을 기록하는 등 가장 위대한 챔피언으로 이름을 날렸던 미들급의 전설적인 존재이다. ‘스파이더’라는 닉네임처럼 펀치, 킥, 카운터 등 다양한 타격기술 선보이면서 UFC 미들급의 불멸의 챔피언으로 군림해왔는데 2013년 그만 복병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덜미가 잡혀 왼쪽다리가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으로 타이틀을 잃고 13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와신상담 복수의 칼날을 갈아왔다.


그럼 ‘UFC 183’에서 치러진 앤더슨 실바와 딕 니아즈의 경기를 감상해보자!



앤더슨 실바 VS 딕 니아즈 미들급경기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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