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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청순글래머 한승연 이미지

 

 

 

 

 

인기걸그룹 ‘카라’의 글래머스한 귀요미 한승연을 오랫동안 봐왔는데 정말 귀엽구 깜찍한 이미지를 가졌네요! ‘카라’가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보면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유난히 띄는 맴버가 바로 한승연이지요.

노래를 부를 때 보면 한승연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밝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너무나도 보기 좋구요.

카라의 ‘점핑’ 노래를 부를 때도 ‘미스터’를 부를 때도 한승연은 유난히도 얼굴에 미소와 환한 웃음을 띄며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성격이 밝고 성격이 아주 좋아보이는 걸그룹 맴버가 바로 한승연이지요.

한승연이 미소를 띄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한폭의 요정 내지는 선녀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부담감이 전혀 없고 덩달아 신이나고 즐거워진답니다. 이렇게 한승연은 관객들에게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재능을 흔치 않은 가진 아이돌 맴버이지요.

 

 

 

‘카라’는 우리나라 대표 걸그룹으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톱걸그룹이지요. 일본에서의 카라의 높은 인기는 ‘소녀시대’를 제쳤을 정도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지요.

일본수상이 ‘카라’의 뮤직비디오 CD를 갖고 있다고 밝혔을 정도로 카라의 일본에서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지요.

이런 ‘카라’의 인기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맴버가 바로 한승연인데요.

한승연 없는 카라는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카라 하면 한승연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한승연의 존재감은 ‘카라’ 이상으로 정말 대단하지요.

 

2007년 ‘카라’가 데뷔한 이래로 줄곧 카라 맴버들과 한솥밥을 먹으면서 ‘카라’ 무명시절부터 카라 홍보를 위해 동분서주했던 한승연!

연약하게 생긴 그녀 한승연이 ‘카라’를 홍보하기 위해서 각종 케이블TV를 종횡무진하면서 온갖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한승연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슈퍼스타 ‘카라’가 존재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되네요.

 

 

한승연의 나이가 올해 26세인데 나에에 비해 훨씬 어려보이는 한승연의 동안 외모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저정도 나이에 저렇게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고 나이를 잊어버릴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한승연의 동안 외모는 ‘카라’의 이미지를 요정이미지로 부각시키는데 일조를 하였죠.

 

그런 한승연이 한 잡지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고 하는데 ‘저는 보기와는 달리 귀엽고 애교있는 성격이 아니예요. 저는 이제 제 나이에 맞는 성숙한 여자로서 대접받고 싶어요’라고 말했다는 한승연!

남들은 다들 부러워서 시샘할 정도인 귀엽고 애교스러운 동안외모를 부정하는 듯한 그녀의 발언은 아마도 이제는 성숙한 여성으로서 대접받고 싶은 숙녀다운 당돌함이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승연은 볼때마다 애교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풍기는데요!

아마 10년, 20년이 지난 후에도 한승연은 여전히 귀엽구 깜찍한 이미지로 우리앞에 나타날 것만 같네요!

 

 

드라마 촬영하랴, 동물농장 보조MC보랴, 노래하랴, 요즘 아주 바쁜 한승연,

한승연이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을 하면서 연기에 도전을 했는데요.

한승연의 첫 연기가 사극이라서 부담도 많이 될텐데 한승연이 출연한 드라마 ‘장옥정’을 보니까 최숙원으로 나오는 한승연의 연기가 괜찮다는 평이 많은 것 같아요.

한승연이 드라마 ‘장옥정’에서 궁녀도 아니고 당당히 주연급 최숙원(나중에 최숙빈)으로 캐스팅되어 도도하면서도 당찬 최숙원의 연기를 거침없이 해내는 것을 보면 ‘역시 한승연이구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한승연의 사극 주연 캐스팅은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 걸그룹의 맴버로서 최고의 인기 동안 아이돌로서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아니 좀 늦은 감이 없지 않나 하고 느껴지는데요.

연기자로서 ‘카라’의 맴버로서

걸그룹 ‘카라’로서 얻은 세계적인 명성과 인기에 걸맞게 훌륭한 연기자로서 성숙해가는 한승연의 모습을 기대해 볼께요!

그럼 한승연의 트레이드 마크인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을 이미지로 한번 감상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