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00일 기념 에이핑크 신곡 ‘굿모닝 베이비(Good morning baby)’ 발표

요정걸그룹 에이핑크가 1월 12일이며 데뷔한 지 1,000일이 되는 날이라고 하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인걸그룹이라는 소릴 듣던 에이핑크가 벌써 3년 째를 맞이한다고 하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실감이 새삼 드네요.

에이핑크는 2011년 4월 19일 ‘몰라요’를 들고 가요계에 데뷔한 상큼발랄한 걸그룹이지요. 데뷔 초부터 ‘몰라요’란 곡으로 많은 가요팬들한테 신선한 매력을 짙게 풍기며 인기를 모아왔던 에이핑크는 데뷔한 이래로 ‘몰라요’ ‘마이마이’ ‘허쉬’ ‘부비부’로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으며 2013년 7월 야심차게 내놓은 신곡 ‘노노노’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우리나라 정상급 걸그룹으로 급부상했지요.

에이핑크는 11년 데뷔한 이래 다른 그룹들에 비해서 초고속 성장을 한 셈인데 이같이 짧은 시간에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고 인기를 끌었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해마다 수많은 그룹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곤 하는 상막한 우리가요계에서 2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톱 아이돌그룹으로 성장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이지요.

에이핑크가 급부상하게 되는 데에는 에이핑크만이 갖는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무엇보다도 에이핑크 맴버들의 청순한 미모와 때뭇지 않은 순수한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또한 에이핑크가 불렀던 노래들은 상큼발랄한 맬로디에 따라 부르기 쉬운 친근함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포근한 분위기의 곡들이 대부분이라서 가요팬들의 관심과 호감을 많이 끌어들였던 것이구요.

이처럼 에이핑크의 히트곡들은 편안하고 친근하며 부담감이 없이 들을 수 있는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곡들이라서 사람들의 마음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에이핑크의 매력이자 강점이지요.

그리고 하나 더 보태서 에이핑크의 인기에 불을 붙인 또하나의 공로자가 있는데요. 바로 스파클링 글래머 윤보미의 눈부신 활약도 에이핑크의 인기비결 중 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지요.

어떤 상황이든 어떤 장소이든 항상 발랄하고 톡톡 튀는 언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한몸에 끌어들이는 그녀, 윤보미가 있어서 에이핑크가 더욱 빛나지 않았을까 하네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고릴라 연기, 코믹하고 재치있는 입담과 분위기를 업시키는 센스로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주는 윤보미의 매력은 아무리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고 더욱 더 빨려들어가는 묘한 매력이지요.

아뭏튼 에이핑크가 벌써 2년을 훨씬 넘기고 1월 12일이면 데뷔 1000일째를 맞이한다고 하니 사랑을 듬뿍 담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군요!

에이핑크의 노래가 인기에 인기를 거듭해서 10,000일째 되는 날, 다시 그때에도 에이핑크 맴버가 모두 모여 팬들 앞에서 기념콘서트를 열기를 바랍니다. 그 때는 27년 뒤라서 에이핑크의 외모도 좀 변해있겠지만 -----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는 ‘에이핑크가 데뷔 한지 1000일 되는 날 에이핑크에 대해 보내준 뜨거운 사랑의 대한 보답으로 신곡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지요.

오는 12일 발표되는 에이핑크의 신고의 제목은 ‘굿모닝 베이비(Good morning baby)’라고 합니다.

히트곡 제조기인 이단옆차기가 작곡해서 만든 노래로 에이핑크의 발랄한 이미지에 성숙한 감성을 짙게 풍기는 댄스곡이라고 하네요.

한편 에이핑크 멤버들은 앨범공개에 앞서 9일 오전 에이핑크의 팬카페에 멤버전원이 ‘굿모닝 베이비’란 제목과 함께 잠에서 막 깬듯한 ‘침실 셀카’ 사진을 올렸다고 하네요.

에이핑크 멤버 전원이 찍은 ‘침시 셀카’의 모습을 보면 맴버들이 민낯으로 침대에서 찍은 사진인데 순수하고 예쁜 모습을 하고 있네요.

걸스데이의 신곡 ‘썸씽’ 쇼챔피언 첫 1위에 등극, 걸스데이 눈물의 공연

한국의 대표적인 섹시걸그룹 걸스데이가 야심차게 새로 발표한 신곡 ‘썸씽(Something)’이 크게 히트칠 조짐을 보이고 있답니다.

1월 이번에 내놓은 걸스데이의 신곡 ‘썸씽’이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했답니다.

걸스데이의 섬씽은 발표한 1주일 만에 ‘쇼 챔피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앞으로 크게 히트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처음으로 차지한 1위인지라 1위에 등극한 순간 걸스데이를 눈물을 참지 못하고 걸스데이 맴버 민아, 소진, 유라, 혜리 4명 모두 눈물바다를 만들고 말았지요.

그동안 상큼발랄한 비주얼과 여성적인 섹시컨셉으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걸스데이가 눈물 흘리는 모습 또한 아주 여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동적이었지요.

가요계에 복귀한 지 1주일 만에 그것도 음악프로에서의 첫 1위라서 걸스데이는 앙코르 무대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맴버들 서로가 서로를 얼싸 안으며 기쁨과 감동을 나누는 모습이 정말 훈훈한 모습이 아닐 수가 없었답니다.

걸스데이는 첫 1위를 차지한 후 자신들의 트위터에서 ‘쇼챔피언 1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고 소감소감을 밝혔지요.

‘쇼챔피언’의 1위를 차지한 걸스데이의 ‘섬씽’은 걸스데이의 캐릭터를 아주 잘 살린 곡으로 비트가 강한 흥겨운 곡이지요.

강렬한 사운드가 전반을 흐르고 민아의 테크니컬한 보이스가 특히 돗보이는 노래로 파워풀하고 호소력이 짙은 노래와 멜로디가 특히 압권이죠.

걸스데이 특유의 힘차고 역동적인 사운드가 ‘여자대통령’ 이후 또한번 빛을 뿜어내는 흡입력이 강한 노래랍니다.

걸스데이의 신곡 ‘썸씽’을 듣고 있으면 걸스데이의 힘차고 뛰어난 가창력에 흠뻑 취하게 되고 만답니다.

걸스데이의 대표 보컬인 혜리와 민아의 파워풀한 사운드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살려주며 걸스데이의 섹시글래머 유라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돗이는 노래라서 벌써부터 히트조짐이 느껴지는데요.

새해 첫달부터 신곡 ‘섬씽’으로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구어놓을 걸스데이의 화려한 활약이 기대되는 노래이지요. 크게 히트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씨스타가 크게 히트쳤던 한 해였지만 올해는 신곡 ‘섬씽’으로 기선을 제압하고 나선 걸스데이가 올 한해를 화려하게 수를 놓을 것 같네요.

이날 ‘쇼 챔피언’에서는 복귀무대를 가진 에일리를 비롯해서 걸스데이, VIXX, 김종서, 로멘틱펀치, 테이스티, 히스토리, NC.A, 김소정, 알파벳, WA$$UP, 혜이니, 가물치, BEATWIN 등이 출연해 출연해서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선보였지요.

MBC Music 케이블 방송인 ‘쇼 챔피언’은 한주간의 최고 인기곡을 소개하는 프로로 가요계의 핫이슈 소개와 가요계의 챔피언을 가리는 뮤직차트쇼로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방송에 방송되고 있지요.

걸스데이의 ‘Something’ 뮤비 동영상

Something 가사

don't you look

into my eyes and lie again

im sick of being alone

흔들리는 표정 말투에

넌 뭔가 있는 듯해

네 몸에 베인 낯선 향기에

뭔가에 홀린 듯해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앞뒤가 이랬다 저랬다 왜 그러니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왜 덜컥 겁이나

이손 놔 날 속이지마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흐린 하늘 속 그 무지개

슬피 우는 피아노

네 몸에 베인 낯선 향기에

뭔가에 홀린듯해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앞뒤가 이랬다 저랬다 왜 그러니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왜 덜컥 겁이나

이손 놔 날 속이지마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사랑을 쉽게

얻으려고 하지마

후회 하지마

속이고

여잘 또 울리는

넌 여기까지

bye bye bye out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내가 준 사랑이 넌 우스웠니

내가 준 사랑이 지겨워졌니

니 앞에서 보이기 싫어

참았던 눈물

내가 준 사랑이 넌 우스웠니

내가 준 사랑이 지겨워졌니

우린 여기까지니

우린 여기까지니

애프터스쿨의 ‘첫사랑’ 가장 섹시한 뮤직비디오 1위에 선정

 After School - First love

섹시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첫사랑’이 빌보드지가 선정하는 ‘2013년 가장 섹시한 뮤지비디오 TOP10’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인기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드디어 미국 빌보드지에서 그 아름다움을 인정 받았다고 하네요.

애프터스쿨은 작년 여름 신곡 ‘첫사랑’을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첫사랑’에서 보여준 애프터스쿨의 폴댄스는 정말 환상적인 비주얼과 여성적인 매력을 맘껏 과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하였고 애프터스쿨의 매력의 정수를 보여주었죠.

애프터스쿨의 폴댄스가 너무나도 멋진 ‘첫사랑’은 아쉽게도 가요순위 프로에서 1위를 하지 못하고 2위에 머물러서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었는데 이러한 팬들의 아쉬움에 호응이라도 하듯 미국 빌보드가 애프터스쿨의 ‘첫사랑’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2013년 ‘가장 섹시한 K-POP 뮤직비디오 TOP 1위’에 선정했다고 하네요.

애프터스쿨의 유이

애프터스쿨의 ‘첫사랑’은 풍부한 서정성과 감미로운 맬로디, 그리고 환상적인 폴댄스로 작년 여름 우리가요계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애프터스쿨의 히트곡이랍니다.

‘첫사랑’ 뮤직비디오에서 나나와 유이, 정아와 레이나 등이 보여준 봉을 이용한 폴댄스는 마치 곡예를 하듯 너무도 환상적이고 멋진 이미지를 연출해서 2013년도 여름에 가장 큰 화제를 뿌린 적이 있었지요.

‘첫사랑’에서 보여준 애프터스쿨의 폴댄스의 동작들은 마치 요정들이 나무위아래로 날아다니는 듯한 멋지고 환상적인 비주얼을 연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많은 환호와 갈채를 받았지요.

이렇게도 멋지고 환상적인 애프터스쿨의 ‘첫사랑’이 우리 가요순위 프로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2위에 만족해야 했기에 저로서도 무척 아쉬움을 크게 느꼈답니다.

특히 나나는 ‘첫사랑’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요.

그런데 애프터스쿨의 ‘첫사량’이 팝의 본고장인 미국의 빌보드에서 가장 섹시한 K-POP 뮤직비디오 TOP 1위에 선정되었다고 하니 정말 반갑기 그지 없네요.

애프터스쿨의 ‘첫사랑’은 2013년도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노래라고 기억되는데 상복이 없어서 정상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이렇게 늦게나마 빌보드가 그 아름다움을 인정해주었으니 정말 감격스러운 일이랍니다.

기사를 작성한 빌보드의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은 "애프터스쿨은 ‘첫사랑’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가장 섹시한 여자 그룹임을 증명 했다"고 말하면서 “이 뮤직비디오에서 폴 댄스의 동작들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장치로 쓰였다. 멤버들이 폴을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장면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노래하는 장면이 아름답게 교차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애프터스쿨의 ‘첫사랑’의 1위 선정이유를 밝혔지요.

그럼 '가장 섹시한 K-POP 뮤직비디오 1위'에 뽑힌 애프터스쿨의 '첫사랑' 뮤직비디오를 한번 감상해보고 다음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죠.

애프터 스쿨의 '첫사랑' 뮤직비디오 동영상

그리고 ‘2013 가장 섹시한 K-POP 뮤직비디오 TOP(10 Sexiest K-Pop Videos of 2013)’ 2위에는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3위에는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4위 2PM “하.니.뿐”, 5위에는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등이 함께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애프터스쿨의 나나

또한 애프터스쿨의 나나는 미국의 TC 캔들러가 선정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100대 미녀)에도 2위에 선정되어서 한국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지요.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63위에 선정됐고 이영이 82위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지요.

애프터스쿨의 리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 나나, 리지와 이영 등 애프터스쿨 맴버가 무려 3명이나 뽑혔다고 하니 애프터스쿨의 아름다움의 진가가 발휘된 것나 다름없네요.

애프터스쿨의 진정한 매력을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공인받았다는 얘기이지요.

그동안 섹시한 매력과 여성적인 비주얼로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면서 활발한 가요활동을 펼쳐왔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섹시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드디어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그 섹시한 매력을 인정받으면서 세계적인 아이돌 걸그룹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애프터스쿨은 일본에도 진출하면서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인기걸그룹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애프터스쿨, 미국에서도 그 아름다운 매력이 인정을 받았으니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곡 많이 발표해서 전 세계의 팬들의 사랑 많이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