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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매력적인 글래머 포미닛 현아의 ‘버블팝’ 동영상

 

 

 

걸그룹 ‘포미닛’이 2009년 결성 당시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현아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우리 아이돌계에서는 현아의 인기와 비중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지요.

‘포미닛’의 인기의 비결은 현아가 그 중심이라고 할 만큼 현아는 가장 깜찍하고 가장 글래머스한 매력을 풍기는 아이돌스타 중 하나이지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사에서는 이렇게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있는 현아를 내세워서 몇 번의 모험적인 실험작을 내놓은 적이 있는데요. 그 실험작의 첫 번째 작품이 현아가 솔로로 부른 ‘버블팝’이죠.

현아가 솔로로 부른 ‘버블팝’은 발표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지요.

현아의 ‘버블팝’은 유투브 조회수가 처음 발표한 지 한달만에 무려 1,000만을 넘어서는 폭팔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현아를 솔로로 한 첫 번째 실험작은 대성공을 거두었죠.

 

현재까지 유투브에서 누적된 조회수가 63,891,807명에 이르고 있어서 현아의 ‘버블팝’은 발표이래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죠. 

 

 

우리나라 걸그룹의 조회수가 6,000만을 넘는 경우는 거의 드문 현상이지요.

우리 아이돌그룹중에서 유투브 조회수가 1,000만이 넘어도 정상급 아이돌그룹으로 인정받는 현실에서 아이돌맴버 한사람이 6,000만 조회수가 넘었다는 것은 그 자체가 파격적이라 할 수 있지요.

현아의 인기가 한국을 넘어 동남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반증이랍니다.

 

포미닛 초고의 히트곡인 ‘볼륨업’이 유투브 조회수가 19,080,779명인 것을 감안하면 현아가 혼자 부른 노래 ‘버블팝’의 조회수가 오히려 포미닛 최고의 조회수의 3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현아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의 중심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한 맴버가 자기가 속한 그룹의 최고조회수보다 3배 이상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전대미문의 현상이죠.

 

 

우리나라 아이돌그룹 중에서 유투브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그룹은 소녀시대이죠. 소녀시대의 ‘Gee’가 유투브 조회수 1억1천만을 기록하고 있어 ‘강남스타일’을 제외하고는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2위는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의 7,952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죠.

현아의 ‘버블팝’이 유투브조회수 6,390만의 기록은 우리나라 아이돌그룹 조회수의 5위안에 드는 대기록이랍니다.

 

이처럼 현아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비결이라고 하면 현아의 첫눈에 홀딱 반할만 한 현란한 댄스 안무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둘째는 현아의 섹시하고 눈부신 비주얼이라고 할 수 있지요.

노래를 부른 현아의 멋지고 볼륨있는 몸매와 외모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아 가버리는 마력이 있지요.

 

현아의 이러한 눈에 확 띄는 비주얼이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외국팬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반증이지요.

 

 

세 번째 현아의 매력은 그녀의 뛰어난 말주변과 예능감, 탁월한 센스감각가 아닐까요?

현아의 뛰어난 말솜씨는 누구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언변을 구사하고 있지요. 또한 예능프로에서 보여주는 현아의 센스있는 맨트는 그자체가 하나의 뛰어난 드라마라고 할 정도로 분위기를 확 살려주고 시청자들의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해주죠.

 

우리나라 아이돌 걸그룹 맴버 중에서 가장 섹시하고 글래머스한 매력을 풍기는 맴버를 한명 고르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현아입니다.

현아의 현란하고 섹시한 댄스 안무를 보면 그녀의 볼륨있는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동자와 비주얼이 단박에 수많은 남성팬들을 사로잡아 버리지요.

현아는 우리들에게 듣는 즐거움 못지않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비주얼이 매력적인 글래머의 중심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죠.

 

‘백문이 불여일견’라고 했지요.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그 아름다운 비주얼을 감상하는 것이 더 확실하죠.

그럼 현아의 섹시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현란한 댄스가 돗보이는 현아의 히트곡 '버블팝'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죠.

 

 

현아의 ‘버블팝’ 뮤비 동영상

 

 

 

 

 

 

 

 

 

 

 

 

 

 

 

 

 

 

 

 

 

버블팝 / 가사

 

Bubble pop Bubble pop

첨부터 끝까지

날 바꾸려 하지마

아니면 차라리 다른 사람만나

투덜대지마

밤늦게 나가서 놀면 좀 어때

어쩌다 전화 안받으면 어때

왜 자꾸 그래 너 나를 못믿니

woo boy

너에게 날 맞추진마

hey boy

나에게 더 바라진마

my boy

거품처럼 커진 맘을

Bubble Bubble Bubble pop

Bubble Bubble pop pop woo boy

있는 그대로 생각해봐

hey boy

보이는 대로 날 바라봐줘

my boy

거품 처럼 커진 맘을

Bubble Bubble Bubble pop

Bubble Bubble pop pop

말은 좀 예쁘게 해

웃을땐 얌전하게 연락은 좀 자주해 너나 잘해

hey hey hey hey

bubble bubble pop pop

웃다가 가끔 우울하면 어때

좋다가 갑자기 싫어짐 어때

왜 자꾸 그래 너 나를 모르니

woo boy너에게 날 맞추진마

hey boy 나에게 더 바라진마

my boy 거품처럼 커진 맘을

Bubble Bubble Bubble pop

Bubble Bubble pop popwoo boy

있는 그대로 생각해봐

hey boy 보이는 대로 날 바라봐줘

my boy 거품 처럼 커진 맘을

Bubble Bubble Bubble pop

Bubble Bubble pop pop

너에게 날 맞추진마나에게 더 바라진마

거품처럼 커진 맘을

Bubble Bubble Bubble pop

Bubble Bubble pop pop

woo boy 있는 그대로 생각해봐

hey boy 보이는대로 날 바라바줘

my boy 거품처럼 커진 맘을

Bubble Bubble Bubble pop

Bubble Bubble pop pop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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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장현승 듀엣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비 동영상 공개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 2인으로 구성된 듀엣 ‘트러블메이커’가 만든 신곡 ‘내일은 없어’가 10월 28일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은 2011년에도 2인조 듀오인 ‘트러블메이커’를 결성해서 ‘트러블메이커’란 곡을 발표했는데 현아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안무로 큰 인기를 끌면서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트러블메이커의 첫 미니앨범인 ‘트러블메이커’는 현재 유투브 조회수가 3,540만을 기록하는 등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지요. 이같은 ‘트러블메이커’의 조회수는 현아가 부른 ‘버블팝’의 조회수 6,370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유투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아가 소속된 포미닛의 ‘볼륨업’의 조회수 12,907만 보다도 훨씬 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어서 포미닛보다도 현아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현아와 장현승이 다시 손잡고 듀오 ‘트러블메이커’의 제 2집 미니앨범을 28일날 발표하였는데 발표하자마자 인터넷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온통 난리가 났었지요.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발표 첫날 ‘멜론’ ‘벅스’ ‘소리바다’ ‘엠넷’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10개의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톱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 대박의 조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2집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외에도 앨범 수록곡인 '볼륨을 높이고', 'I LIKE' 등이 함께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현아와 현승의 높은 인기를 크게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는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진 천재급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라도가 함께 만든 곡으로 특히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어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현아와 현승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는 역시 현아의 섹시한 미모와 현승의 샤프한 비주얼이 크게 돗보이는 뮤비곡으로서 젊은 층으로부터 폭팔적인 인기를 끌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죠.

 

 

이번에 공개된 ‘내일은 없어’의 뮤비는 2011년 공개된 ‘트러블메이커’보다 그이미지와 안무가 훨씬 더 도발적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치 한편의 애로영화를 방불케하고 있는 듯해요.

특히 현아와 현승의 노골적인 키스신과 침대위에서의 달콤한 속삭임과 현아와 현승의 파격적인 노출 등이 담겨져 있어서 그야말로 메가톤급 파격 뮤직비디오라고 할 수 있네요.

 

 

현아와 현승의 뜨겁고 파격적인 포즈와 컨셉으로 구성된 ‘내일은 없어’는 앞으로 젊은세대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끌 것으로 쉽게 예상할 수 있는데 또한 뮤비에서의 침대에서의 러브신, 차안에서의 러브신, 노출신 등이 파격적인 장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많은 논란을 가져오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도 있지요.

아뭏튼 현아와 현승으로 구성된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는 달콤한 메로디와 파격적인 비주얼로 인해서 한동안 우리 연예계의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라는 점과 당분간 인기의 고공행진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럼 현아,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한번 감상해

보도록 하죠!

 

 

 

현아, 장현승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비 동영상

 

 

 

 

 

 

 

 

 

 

 

 

'내일은 없어' / 가사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오늘이 끝나기 전에
Tell me now now now now now now

그대로 멈춘 네가 날 또 망설이게 하고
아무 말도 안 하는 넌 그저 어제와 같아
여과 없이 말해 봐 내 눈을 좀 바라봐 봐
이 밤이 가버리기 전에 불빛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는 떠나가지 말자
망설이는 동안 시간은 또 간다고고고고
I don’t wanna go
이게 마지막 지금이 마지막이라고오오오오

지금 나에게 와 말해 줘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망설이지 마
더 늦기 전에 Now
더 멀리 더 멀리 날 밀어내지 말고
우리 둘이 지금 여기서
사라지기 전에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오늘이 끝나기 전에
Tell me now now now now now now

더 이상 우리에겐 없어 내일은 내일은
그러니까 불러줘 어 Call my name 내 이름
지금 당장 네 입에서 꺼내 털어놔 이 길에서
나 그냥 네게 기대고만 싶어 (기대고 싶어)

이렇게는 또 멀어지지 말자
망설이는 동안 시간은 또 간다고고고고
I don’t wanna go
여기가 마지막 오늘이 마지막이라고오오오오

지금 나에게 와 말해 줘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망설이지 마
더 늦기 전에 Now
더 멀리 더 멀리 날 밀어내지 말고
우리 둘이 지금 여기서
사라지기 전에

우리 같이 있는 이 미로 속에
기댈 수 있는 건 너뿐이야
눈 감아 내게 안겨 내일은 또 없으니까

지금 나에게 와 말해 줘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망설이지 마
더 늦기 전에 Now
더 멀리 더 멀리 날 밀어내지 말고
우리 둘이 지금 여기서
사라지기 전에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오늘이 끝나기 전에
Tell me now now now now now now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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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소녀 아이유 컴백 신곡, 분홍신

 

 

 

항상 소녀같은 깜찍발랄한 미소를 잃지않는 아이유가 10월 7일 3집 앨범 ‘모던 타임즈’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3집앨범의 타이틀곡은 ‘분홍신’ 그리고 ‘모던타임즈’라는 곡인데요.

아이유의 신곡 ‘분홍신’은 발표된 첫날에 9개의 음원챠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을 정도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모던타임즈’에는 선배가수 양희은과 함께 부른 ‘한낮의 꿈’도 힘께 수록되어 있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지요.

 

 

 

 

그런데 타이틀곡 ‘분홍신’의 음악 스타일이 매우 이채로운데요. 30년대 유행하던 클래식한 스윙스타일이라고 하며 재즈풍이 많이 가미된 곡이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지금부터 80년전에 유행하던 복고풍의 스윙스타일로 새롭게 자신의 컨셉을 구성한 아이유의 ‘분홍신’이 과연 얼마나 히트칠 지 벌써부터 궁금해면서 관심이 가는데요.

 

2008년 ‘미아’란 곡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아이유는 2010년에 발표한 디지털싱글 ‘잔소리’로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과 뮤직뱅크에서 1위를 수상하였고 역시 2010년 12월에 발표한 ‘좋은 날’이 뮤직뱅크와 엠 카운트다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한국을 대표하는 솔로가수로 크게 부상하였지요.

 

11년 초에 발표한 슬프고 감미로운 발라드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모든 음원사이트 챠트에서 1위를 하면서 아이유는 변함없는 인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죠. 12년에는 ‘하루끝’이 또한번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하며 아이유는 솔로 아이돌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등극했죠.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귀엽고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로 대중으로부터 국민여동생으로 불리우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귀요미 아이유, 이번에는 신곡 ‘분홍신’을 통해서 소녀가 아닌 숙녀로서의 변신을 시도했네요.

 

 

타이틀곡인 ‘분홍신’은 이제까지 들어온 아이유의 노래와는 전혀 색다른 분위기의 노래라서 상당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곡인데요.

이번에 공개한 아이유의 ‘분홍신’의 뮤비를 보면 기존의 아이유 노래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라고 할 수 있는데 마치 헐리우드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허리우드식 뮤지컬풍의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편의 뮤지컬을 감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이유의 신곡 ‘분홍신’은 안데르센 동화집에 나오는 ‘빨간구두’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곡이라서 그런지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곡이라고 느껴지네요.

 

 

안데르센 동화집의 ‘빨간구두’는 한번 신으면 자꾸 반복해서 춤을 추게되는 구두인데 실제 아이유는 ‘분홍신’ 뮤직비디오에서 뻘간구두를 신고 무대에서 계속해서 춤추는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데 다소 재미있고 신선감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스타일의 신곡이라고 할 수 있네요

 

 

‘분홍신’의 뮤비에서 아이유는 분홍신을 신고 블랙톤의 드래스를 입은 아주 환상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 모습이 아주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데요. 요염하고 섹시한 아이유의 변신을 감상할 수 있지요.

 

 

이번 3집앨범 ‘모던타임즈’ 발표로 아이유는 이제가지의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요염한 숙녀의 이미지로의 변신을 시도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분홍신’은 빨간구두와 분홍신을 번갈아 갈아신고 춤의 향연속에 깊이 빠져드는 아이유의 화려한 춤의 경연을 볼 수 있는 아주 특이한 소재의 재미있는 뮤비이지요.

 

아이유의 신곡 ‘분홍신’은 흥이 절로 나는 클래식 스타일의 스윙사운드의 곡이라서 우울할 때 들으면 울적한 마음을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기분이 울적할 때마다 아이유의 ‘분홍신’을 들어보세요. 그리고 깜직하고 귀여운 아이유의 춤의 향연 속으로 빠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군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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