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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낭만과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노래, 이숙의 ♬ 눈이 나리네 ♬




올 겨울에도 유독 눈이 많이 내리네요. 작년 겨울에 엄청난 폭설이 내렸는데 올해도 작년처럼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이라고 하네요.

눈오는 겨울이면 70년대 추억의 가요가 하나 떠오르지요. 70년대 중반 한창 크게 인기를 끌었던 이숙의 ‘눈이 나리네’는 겨울에 가장 많이 듣는 애창곡으로 유명했던 노래랍니다.





가수 이숙은 제 2의 패티김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났던 가수이지요. 우렁찬 목소리, 그리고 매력적인 허스키 목소리로 70년대 중후반을 풍미했던 대형급 여가수로서 ‘눈이 내리네’ ‘눈이 나리네’ ‘슬픔이여 안녕’ 등 70년대에 많은 히트곡들을 쏟아내며 크게 인기를 끌었던 발라드가수인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무척 궁금하군요.


이숙은 73년 명작곡가인 길옥윤에 의해서 스카웃되었고 74년 길옥윤이 작곡,작사한 ‘눈이 내리네’와 ‘눈이 나리네’가 크게 히트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던 노래실력이 뛰어난 초메가톤급 여가수랍니다.

74년도에는 ‘눈이 내리네’로 TBC 가수상을 수상하면서 그녀의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공인받았으며 그 후 ‘눈이 나리네’ ‘우정’ ‘슬픔이여 안녕’ ‘슬픈 눈동자의 소녀’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쏟아내면서 대중들의 사랑과 인기를 많이 받았던 톱가수였는데 그 후 79년도 무렵 미국으로 이민가면서 우리가요계를 떠나갔던 정말 재능이 아까운 가수였답니다.


이숙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숙은 다른 대중가수들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가수이지요.

예나 지금이나 가수들이 노래를 잘해서 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매니저나 작곡가를 잘 만나거나, 히트칠만한 좋은 곡들을 잘 받아서 노래실력에 상관없이 히트만 하면 스타가 되곤 하였지요.


그렇지만 이숙은 뛰어난 가창력과 탁월한 노래실력, 그리고 그녀만의 독특한 창법과 매력적인 허스키보이스를 바탕으로 이숙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창법을 구사해서 우리가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진정 실력있는 가수였답니다.



‘눈이 나리네’를 한번 들어보시면 그녀의 우렁차고 매력적인 목소리에 단번에 매료되시리라고 봅니다.

다른 가수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이숙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말이지요.


패티김, 김추자, 이은하와 더불어 한국 역대가수 중에서 가창력이 뛰어난 ‘4대 디바’ 중 한사람인 이숙의 최고의 히트곡 ‘눈이 나리네’를 눈오는 겨울밤에 낭만과 운치를 느끼면서 포근한 눈 속으로 한번 빠져들어가 보도록 하죠!



이숙의 ♬ 눈이 나리네 ♬ 뮤직 동영상





참고로 ‘눈이 내리네’와 ‘눈이 나리네’는 두곡 다 이숙이 불렀지만 전혀 다른 곡이랍니다.

‘눈이 내리네’가 크게 히트하니까 유사한 소재의 노래인 ‘눈이 나리네’를 다시 만들어서 이숙이 두곡 다 불렀으며 ‘눈이 나리네’도 ‘눈이 내리네’ 만큼 크게 히트했지요.

프랑스가수 아다모가 부른 샹송을 번안해서 만든 곡이 ‘눈이 내리네’이며 ‘눈이 나리네’는 순수한 한국 노래이지요.

샹송번안곡 ‘눈이 내리네’를 들어보시려면 아래 페이지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http://syba.tistory.com/465



 


 





눈이 나리네 / 가사


눈이 나리네 외로운 창가

하염없이 눈이 나리네


꿈이였던가 그날 그 언약

다정한 말씀 꿈이였던가


불타는 사랑 둘이서 즐기던

사랑의 계절 그대는 떠나고

아~~ ~ ~ ~


하얀 눈물은 빰에 흐르고

밤은 깊은데 눈이 나리네

♪~~~~~~♬


불타는 사랑 둘이서 즐기던

사랑의 계절 그대는 떠나고

아~~ ~ ~ ~


하얀 눈물은 빰에 흐르고

밤은 깊은데 눈이 나리네

눈이 나리네~~~ ~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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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 이숙의 히트곡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렸지요. 올해는 유난히도 눈이 많이 오네요.

눈이 내린 하얗게 물든 벌판을 바라보면서 겨울이란 계절을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각기 계절마다 유행하는 음악이 따로 있죠.

봄이 오면 ‘봄비’가, 가을에는 ‘가을비 우산속에’란 노래가 그리워집니다.

여름만 되면 ‘one summer night'이 생각나듯이 또 겨울이 되면 이숙의 ’눈이 내리네‘가 생각나네요.

유난히도 목소리가 우렁차고 가창력이 뛰어났던 허스키보이스 여가수 이숙, 그리고 그녀의 가장 큰 히트곡 ‘눈이 내리네’는 겨울에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추억속의 명곡이죠.




‘눈이 내리네’는 원래 프랑스 샹송가수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가 오리지날 원곡인데 74년에 이곡을 우리가 한국가요로 번안해서 허스키하고 특이한 가창력을 지닌 이숙이 불렀는데 참 시원시원하게 ‘눈이 내리네’를 잘 불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보다 이숙의 ‘눈이 내리네’가 더욱 유명해졌고 더 아름답게 느껴지곤 하였지요.

그럼 눈 많이 오는 아름답고 포근한 겨울밤에 따스한 화롯가에 모여앉아 옛추억을 되새기면서 이숙의 히트곡 ‘눈이 내리네’를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죠!




이숙의 '눈이 내리네' 뮤직 동영상














눈이 내리네 / 가사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 버린 이 길엔

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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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의 글래머 유라의 매력




최근 ‘여자대통령’ 신곡을 내놓으며 한창 주가를 높여가고 있는 걸스데이는 아이돌걸그룹 중에서 가장 농도 짙은 섹시비주얼을 자랑하는 인기 걸그룹이지요. 걸스데이의 컨셉은 단연 섹시한 비주얼과 여성스럽고 화려한 이미지를 주포인트로 하고 있는데 신곡 ‘여자대통령’에서 걸스데이의 섹시 컨셉이 가장 잘 어울리며 특히 돗보이고 있지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걸스데이에서 몸매와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맴버는 단연 유라라고 할 수 있지요.

한 때 엉덩이 노출로 크게 논란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그 주인공 유라지요.

유라는 걸스데이 데뷔초부터 그녀의 명품 각선미로 스포트라이터를 많이 받았던 인물이지요. 유라의 각선미 넘치는 다리는 5억에 다리보험에 들었다는루머까지 붙을 정도로 잘빠진 에스라인 몸매와 뛰어난 각선미는 그녀의 노래실력보다도 오히려 더 큰 캐릭터로 자리잡음으로써 수많은 남자들의 로망의 대상으로 떠올랐지요.



유라의 외모 또한 수준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지요.

작으면서도 선이 굵은 세련미 넘치는 외모는 걸스데이의 비주얼을 수준급 이상으로 올려놓았고 유라의 잘빠진 볼륨몸매와 섹시한 몸매는 걸스데이의 인기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주는 견인차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죠.


걸스데이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기가 가장 좋다는 민아는 귀여운 얼굴을 가졌지만 끝이 쳐진 눈매라는 핸디캡 때문에 인기의 고공행진에 한계점이 들어났지만 유라는 보면 볼수록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환상적인 몸매로 인해서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관객들에게 보여주기만 해도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유라의 명품몸매는 ‘여자대통령’ 뮤비에서 특히 더욱 돗보이고 있답니다.

금년 7월에 발표된 걸스데이 신곡 ‘여자대통령’의 뮤직비디오에서 유라는 하반신 노출로 유명한 전신타이즈를 입고 나와서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었지요.

가뜩이나 높은 인기를 주체할 수 없는 유라가 ‘여자대통령’ 뮤비에서 도발적인 의상과 비주얼을 선보여서 화제의 중심이 되었었죠.



‘여자대통령’ 뮤비에서 유라는 하의실종으로 의심될만한 짧은 티셔츠차림으로 나와 춤을 추고 있는데요.

‘여자대통령’ 뮤비에서 유라파트 부분을 얼뜻 보면 유라의 티셔츠 아래로 엉덩이가 노출된 것이 보이는데 마치 티셔츠 아래로 하의가 실종된 듯한 모습으로 비쳐지는 있는데요. 이러한 비주얼로 인해 하의노출 파문을 불러일으키며 유라는 또한번 수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었죠.




‘여자대통령’의 하의실종 논란은 티셔츠 안에 살색으로된 전신타이즈를 입어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유라 소속사의 해명으로 진화되기는 했지만 이 논란으로 인해 유라의 섹시한 비주얼만 더욱 부각시키는 결과로 이어지며 유라의 인기는 더욱 고공행진을 쳤지요.

엉덩이 노출 논란이 불거진 것도 유라의 볼륨감 넘치는 매력적인 몸매 때문에 빚어진 해프닝이지요.

그만큼 유라의 몸매는 그자체가 환상적이고 예술이라고 할 정도로 매력적이라는 의미이지요.

금년 7월부터 유라가 출연한 MBC에브리원의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도 유라의 상큼발랄한 매력과 명품 몸매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지요.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유라는 박철, 조혜련 부부의 말괄량이 막내딸 로 나오며 그녀의 모든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중이지요.

다소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로 분한 유라는 주변사람들로부터 4차원소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다스러운 말괄량이소녀역으로 인기의 중심인물로 떠오르고 있지요.

유라의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연기는 ‘무작정 패밀리 시즌3’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견인차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로 유라는 지금 인기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그럼 유라의 섹시하고 글래머스한 명품몸매를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죠!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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