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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밥상의 신’ 보미 태권도 ‘송판 격파 실력’ 동영상




인기절정의 걸그룹 ‘에이핑크’의 맴버로 항상 활기찬 모습과 다재다능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해주는 ‘스파클링 글래머’ 보미가 KBS2 '밥상의 신'에 출연해 자신의 태권도 격파실력을 선보여서 또다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요.

5월 15일 ‘밥상의 신’에 정은지와 함께 출연한 보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태권도 3단의 실력을 발휘해서 주먹 송판격파와 발차기격파의 놀라운 볼거리를 선보였답니다.




‘스파클링 글래머’라는 별명답게 항상 톡톡 튀는 예능감을 발휘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윤보미가 과거에는 ‘고릴라연기’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더니 이번에는 자신의 장기인 테권도 ‘송판격파’라고 하는 비장의 무기를 선보여서 또다시 팬들의 관심 끌기에 나섰다는 사연이지요.


보미는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에서 정은지와 함께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핑크에서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운 존재감인데 이번에 에이핑크가 내놓은 신곡 ‘미스터츄’가 4월 발표와 함께 일주일 만에 5대 인기순위프로에서 모두 1위를 달성하는 엄청난 인기몰이와 상승세를 타고 있어 또하나의 에이핑크 신화를 달성 중에 있답니다.


신곡 ‘미스터 츄’의 높은 인기와 상승세를 후광으로 하여 ‘밥상의 신’에 정은지와 함께 출연한 보미는 아주 활기찬 모습으로 예능감을 과시해서 또다시 시청자들에게 크게 어필했답니다.



‘밥상의 신’에서 윤보미는 함께 출연한 뽀빠이 이상룡의 우람한 근육에 감탄하며 아상룡의 이두박근 근육을 손가락으로 찔러보기까지 돌출행동을 하였는데요.

이모습을 본 신동엽은 보미에게 이상룡의 근육을 만져보라고 권유했고 기다렸다는 듯이 보미는 할아버지벌인 이상룡의 이두박근 근육을 덥석 만져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다른 여자아이돌이라면 엄두도 못 낼 보미만의 돌출행동과 대담성(?), 역시 윤보미는 확실히 다르네요!


신동엽이 뽀빠이 이상룡의 우람한 몸매와 비교해 윤보미는 그냥 마른 몸매인지 질문을 하자, 보미는 대뜸 자신은 어렸을 적부터 태권도를 수련해서 운동을 좋아하고 당찬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지요.



신동엽의 주문으로 보미는 송판 격파시범을 보여주었답니다. 윤보미는 정권으로 송판 3장을 순식간에 박살내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었답니다.

사실 보미가 태권도 공인 3단의 실력자라는 것은 연에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로서 보미는 전에도 ‘주간아이돌’에 출연해서 역시 송판 3장을 박살내어 정형돈을 혼비백산하게 만든 전력을 가진 아이돌이지요.



그런데 보미의 송판 3장 격파에 디스를 걸고 나선 인물은 다름아닌 같은 에이핑크의 맴버인 정은지!

이날 ‘밥상의 신’에 윤보미와 함께 출연한 정은지도 힘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에이핑크’의 힘담당으로 소문나 있지요.



보비가 송판 3장을 격파한 후 정은지는 불쑥 자신도 송판을 깰 자신이 있다고 말하고는 바로 송판 3장 격파에 도전했답니다.

정은지가 같은 그룹 동료 윤보미를 띄워주기 위해 참았어야 하는데 평소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정은지는 자신도 모르게 그만 윤보미를 디스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지요.

정은지도 간단하게 송판 3장을 격파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전파를 타고 말았지요.


정은지도 윤보미에 질세라 송판 3장을 간단히 격파해서 태권도 고단자의 기술을 과시했던 윤보미의 이벤트에 찬물을 끼언져 버려고 말았답니다.

태권도에 전혀 문외한이었던 박은헤, 정은지 모두 송판격파에 성공하자 난처하게 된 사람은 다름아닌 태권도 공인 3단의 윤보미일 수밖에 없지요.


그동안 자신의 독보적인 기술이자 트레이드마크였던 송판격파 장기를 정은지와 박은혜도 간단하게 성공했으니 보미는 난처하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윤보미를 격파의 달인아라고 추켜세웠던 신동엽 또한 난처하기는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보미는 이번에는 ‘발차기 격파’라고 하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답니다. 역시 스파클링녀 다운 보미의 재치있는 리액션이지요.


정은지와 박은혜의 잇다른 송판격파 성공으로 체면이 꾸겨질 데로 꾸겨진 보미는 이번에는 일반인들이 따라하기 힘든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었지요.

일반인들이 하기 힘든 옆차기(사이드킥)로 송판 2장을 또다시 박살내 버렸답니다.

두 번째 격파로 시도한 윤보미의 옆차기는 각도가 확실히 살아있어 시청자들의 탄성을 불러일으켰지요.


태권도 옆차기로 송판을 박살낸 윤보미는 간신히 자신의 체면을 세우게 되고 또다시 정은지가 도전을 하려하자 신동엽의 만류로 송판격파는 종료되었답니다.

자신의 격파를 따라한 박은혜와 정은지가 송판격파에 성공하였을 때의 보미의 당황한 모습, 삐친 모습은 처음 보는 보미의 모습인데 아주 인상적이었지요. 윤보미의 새로운 모습으로 오히려 신선감 있는 모습으로 보여서 재미있었지요.


항상 활기찬 모습과 톡톡 튀는 모습, 그리고 발랄함을 보여주었던 윤보미도 저런 모습을 보일 때가 있구나 하고 신기했지요.

정은지가 자신처럼 송판 3장 격파에 도전하고 나섰을 때 윤보미는 당황스런 나머지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로 ‘쉽지만은 않을거예요’라고 말할 때 역시 보미도 여자는 여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신이 독보적인 재능이나 장기를 남들도 쉽게 해낼 수 있다면 우울해지고 당황스러워지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심리가 아닐까요?


윤보미는 정말 못하는게 없는 다재다능한 아이돌이지요. 에이핑크에서 댄스, 예능, 태권도, 유머와 재치 그리고 운동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지요.

그리고 신곡 ‘미스터츄’에서는 메인보컬을 담당해서 뛰어난 노래실력을 과시해주고 있답니다.

과거 윤보미의 ‘고릴라연기’와 ‘낙타연기’는 전국민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던 전례가 있답니다. 미국 LA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까지 소문이 나 있답니다.


거기다가 보미는 얼굴도 예쁘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볼륨몸매까지 갖추고 있으니 한국에 이렇게 다양한 매력을 갖춘 아이돌은 찾아보기 힘들지요.

보미의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그 끝을 알 수가 없네요!

에이핑크에서 항상 신선한 매력과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는 최고의 글래머! 윤보미,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더욱 기대를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밥상의 신' 보미 송판격파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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