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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일본데뷔 첫싱글앨범 ‘노노노’ 일본어버전 뮤비동영상, 릴리즈 이벤트, 일본반응




귀엽고 청순발랄한 인기걸그룹 에이핑크가 드디어 일본에서 첫 싱글음반을 발표했답니다. 10월 22일 에이핑크는 일본에서 싱글음반 ‘노노노’를 일본어버전으로 발표했는데요. 에이핑크의 첫 일본에서의 싱글앨범 발매로 인해 현재 일본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손나은 사진


에이핑크는 일본 싱글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일본에서 팬사인회를 겸한 릴레이 이벤트를 열었답니다.

에이핑크의 일본 공식데뷔와 싱글앨범 발표를 기념하기 위해 오사카, 나고야, 가와사키의 세 지역에서 일본팬들과 만나면서 미니공연도 함께 펼치는 이벤트행사에 일본팬들이 무려 2만명이 몰려들어 대단한 성황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24일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핑크가 지난 21~23일 일본에서 진행한 데뷔 싱글 ‘노노노’ 발매기념 릴리즈 이벤트에 2만여 명이 운집했다고 밝혔으며 21일 오사카 센리세루시에서 약 6000명, 22일 나고야 오아시스21에 약 6000명, 마지막날인 23일 가와사키 라조나에 약 8000명의 일본팬들이 몰려들어 대단한 성황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윤보미


에이핑크의 이벤트공연에 몰려든 일본팬들은 에이핑크가 노래를 부를 때마다 한국어 응원법으로 뜨겁게 화답하는 등 일본에서의 에이핑크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에이핑크의 이벤트행사장에는 일본 방송 등 일본 미디어 취재진 50여개사에서 열띤 취재를 벌였을 정도로 대단했다고 합니다.


에이핑크 이벤트행사장에는 젊은 여성팬들이 특히 많았으며 또한 회사원, 중년 남성팬들도 상당수가 몰렸는데 이 들 중년 남성팬들은 에이핑크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나 자켓을 입고 에이핑크를 연호하는 모습이 참으로 이채로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팬들이 에이핑크를 연호하는 모습과 하나도 다름없는 모습을 일본팬들이 보여주어서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였다고 합니다.


에이핑크 이들 세지역 이벤트행사에서 일본 데뷔곡 ‘NoNoNo’와 ‘My My’ ‘let it go’ 등의 노래를 불러서 일본팬들로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하네요.


박초롱


에이핑크는 지난 8월 4일 도쿄 시나가와 스텔라볼에서 ‘쇼케이스’를 열어서 일본 공식데뷔 신고식을 치른바 있고 이번에 첫 데뷔앨범 ‘노노노’ 발매와 함께 기념이벤트 행사를 열므로써 앞으로 일본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게 됩니다.


에이핑크의 데뷔앨범 ‘노노노’는 발매 첫날에는 일본 오리콘 싱글차트 5위로 출발해 23일에는 싱글차트 3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에이핑크의 첫 음반발매 치고는 좋은 성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에이핑크의 일본활동이 성공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에이핑크는 지난 8월 일본 도쿄에서의 쇼케이스 공연 당시에 일본의 타워레코드의 종합데일리 예약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일본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한 바가 있는데요.

이번 일본앨범 발표기념 이벤트에서 2만여명의 일본팬들을 끌어들임으로써 또다시 에이핑크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셈이랍니다.


오하영


과거 ‘소녀시대’ ‘카라’의 일본 활동 이후에 끊겼던 한국 아이돌그룹의 일본 한류붐을 에이핑크가 다시 그 불씨를 지펴놓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앞으로 일본 진출 아이돌그룹 1세대인 ‘소녀시대’ ‘카라’의 뒤를 이어서 에이핑크가 제2의 한류붐을 일본에서 크게 유행시켜나가게 될 지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고 싶습니다. 귀엽고 청순한 걸그룹 에이핑크가 일본에서 부디 성공적인 활동을 벌여 한국 아이돌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그럼 에이핑크의 첫 일본데뷔 앨범인 ‘노노노’의 일본어버전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이핑크의 ‘노노노’ 일본어버전 뮤비동영상









에이핑크의 ‘노노노’ 한국어버전 뮤비동영상
















에이핑크 노노노 / 가사


슬퍼하지마 No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언제나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언제나 힘이 돼줄게


내가 힘이 들 때 내게 다가온 그대

살며시 내게로 와 입맞춰 준 그대

마치 마법처럼 날 감싸준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


가끔씩은 그대도 힘든가요

그렇게 혼자 슬퍼하면 어떡해

하나 둘씩 불이 꺼져가는 공간 속에

내가 널 비춰줄게 (Oh)


슬퍼하지마 No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언제나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언제나 힘이 돼줄게


꿈이 많던 그땐 너무 떨리던 그때에

수많은 시련 속에 기적을 바랬고

갈수록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 처음이야

오랫동안 많이도 참았나요

아무 말 않고 고개 떨구면 어떡해

하나 둘씩 곁을 떠나가는 세상 속에

내가 널 비춰줄게 (Oh)


슬퍼하지마 No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언제나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언제나 힘이 돼줄게


가장 내게 힘이 돼주었던

나를 언제나 믿어주던 그대

다들 그만해 라고 말할 때

마지막 니가 바라볼 사랑 이젠 내가 돼줄게


슬퍼하지마 No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언제나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I love you)

언제나 힘이 돼줄게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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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원주 주택가 도둑 뇌사 사건, 집주인 아들 최씨 징역형 선고, 과잉방어 논란



집에 침입한 도둑과 격투를 벌이다가 뇌사상태에 빠트린 집주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어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강원도 원주의 한 주택가에서 새벽에 침입한 도둑과 집주인 아들 최씨간에 격투가 벌어졌으며 집주인 아들에게 맞은 도둑이 뇌사상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도둑은 바로 경찰에 넘겨졌으나 집주인 아들이 휘두른 빨래건조대에 머리를 맞아 뇌사상태에 빠져 현재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결국 1심법원에서 집주인 아들 최씨에게 과잉방어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고 집주인 아들은 현재 교도소에서 징역살이를 하고 있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집주인 아들 최씨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 3시경에 집에 돌아왔는데 2층 거실에서 서랍을 뒤지던 도둑을 발견했고 도둑과 격투를 벌이게 되었으며, 도둑과 격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빨래건조대를 휘둘러 50대 도둑을 쓰러뜨려 도둑을 붙잡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50대 도둑이 20대의 집주인 아들이 휘두른 빨래건조대에 머리를 맞아 뇌를 다쳐 식물인간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뇌사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법원에서 집주인 아들 최씨에 대한 공판이 열렸으며 1심법원 판사는 과잉방어 혐의로 집주인 아들에게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는 것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지키려했던 집주인 아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1심법원 판결에 대해 네티즌들 간에 큰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젠 앞으로도 집에 도둑이 들더라도 가만히 지켜만봐야 되겠습니다.

집에 침입한 도둑을 붙잡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데도 도둑과 격투하는 과정에서 어느 한쪽이 부상을 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범죄를 저지르는 도둑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해서 피해자인 집주인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으니 정말 어이없는 판결이 아닐 수 없으며 가히 우리나라는 범죄인들이 가장 살기좋은 나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법원 판사들이 범죄인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고 있으니 우리 사회에서 범죄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이며 오히려 범죄율은 계속 증가해서 범죄발생률 세계 7위의 범죄국가라는 명성을 세계에 과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판사들이 ‘꼴통들’이라는 것은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습니다.

여러 강력범죄 사건 재판들을 보면 고의로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들에게 법원판사들은 최저의 형량을 선고해왔으며 남의 생명을 빼앗은 파렴치한 살인범들이 고작 징역 10년~7년 정도 살고 출소한 후 또다른 살인이나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동일범죄인들이 2차, 3차, 5차, 심지어 20차 범죄까지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은 법원에서 판결을 너무 약하게 내리기 때문이며 살인, 강도, 절도, 폭행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교도소에서 몇 년 살고 다시 출소해서 또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등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환경을 법원 판사들이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범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범죄의 증가를 부채질 하고있는 대한민국 꼴통판사들 덕분에 선량한 시민들은 매일 범죄로 피해를 입게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안고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고 말았답니다.


범죄자들을 제대로 붙잡지도 못하고 항상 뒷북만 치는 경찰들, 범죄자를 붙잡아 줘도 과잉진압, 과잉방어 혐의로 피해자 집주인에게 오라를 씌우며 범죄자들에게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내리는 꼴통판사들, 정말 착한 사람들이 살기에는 너무도 힘든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범죄자를 붙잡아줬으면 오히려 상장을 줘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남의 집에 새벽대에 침입해서 절도를 벌이는 도둑은 사실 이세상에 살 가치나 자격이 없는 인간입니다. 이런 종류의 인간들은 붙잡지 않았다면 또다른 제2의, 제3의 범죄를, 그것도 평생 범죄를 저지르면서 살아갈 것이 뻔한 쓰레기 인간입니다.


앞으로 범죄자의 범죄현장을 목격해도 진압하지 말고 조용히 범죄인의 처분을 기다리기만 해야겠습니다. 정말 우리 사회가 범죄인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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