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크릿의 감미로운 히트곡 ♬ 별빛 달빛 ♬ 동영상




인기걸그룹 시크릿은 2009년에 ‘I Want You Back’란 곡으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서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죠.

2009년에 포미닛이 여름에 데뷔한 후 10월경에 걸그룹 티아라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던 시크릿은 데뷔할 당시에도 예사롭지 않은 걸그룹이었지요.

시크릿은 데뷔했던 그 해에 시크릿 멤버들이 재능과 가창력이 인터넷에서 많이 회자되면서 실시간 검색어 조회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데뷔초부터 대스타로 성장할 징조를 보여주었지요.





시크릿의 최대의 히트곡은 뭐니뭐니해도 ‘샤이보이’ 그리고 ‘별빛달빛’이지요. 2011년 년초에 발표한 ‘샤이보이’는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 우리나라의 굵직굵직한 인기순위 프로에서 톱 1위를 독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하며 시크릿을 톱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은 효자곡이랍니다.


그리고 같은 해 여름 발표된 시크릿의 불후의 명곡인 ‘별빛달빛’이 발표되었는데 ‘별빛달빛’은 시크릿의 노래 중 가장 아름답고 감미로운 노래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그 당시 아이돌그룹에 문외한이었던 본인으로 하여금 아이돌노래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눈뜨게 하였고 시크릿을 처음 알게해 주었던 곡이 바로 ‘별빛달빛’이었으니까 말이죠.


한선화


2011년 당시 시크릿의 ‘별빛달빛’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였지요. 거리마다 스피커에서, 커피숍의 스피커에서, 심지어 편의점의 스피커까지 온통 ‘별빛달빛’의 노래로 가득차게 울려퍼지고 있었으니 문외한이었던 본인도 아이돌가수의 노래에 나도 모르게 흠뻑 빠지게 하였으니 그 대단한 인기와 명성을 피부로 실감날 정도였지요.

시크릿이 뿜어내는 별빛과 달빛의 화사한 빛으로 온나라의 구석구석이 환하게 발광하는 듯한 느낌이었지요!


멜로디가 무척 곱고 감미로운 시크릿의 ‘별빛달빛’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서 시크릿의 매력속으로 흠뻑 빨려 들어가게 했던 마법과도 같은 곡이랍니다.


시크릿의 멤버 4인 모두가 개성이 강하고 방송활동을 열심히 하는 아이돌로 유명하지요.

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정하나 등 멤버들이 각각 방송활동, 예능활동, 그리고 솔로활동으로 각자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답니다.

특히 시크릿의 트레이드마크 한선화는 KBS 예능프로 ‘청춘불패’에 고정 출연하면서 ‘백지’ 컨셉으로 고정팬들을 많이 확보하였고 최근에는 드라마 ‘신의선물’에 출연하면서 연예돌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답니다.



전효성과 정하나는 털기춤, 어머어머춤, 골반춤을 유행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듣는 즐거움 외에도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으며 그리고 시크릿의 영원한 스포트라이터 송지은은 신크릿 맴버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답니다.


송지은은 바로 솔로앨범을 내는 등 솔로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또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요.

시크릿의 맴버가 모두 노래를 잘하는 실력파가수들인데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게 가창력이 뛰어난 멤버인 송지은은 솔로앨범을 두 번이나 발표하면서 그룹활동과 별개로 ‘차세대 디바’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송지은은 자신의 뛰어난 가창력을 무기로 ‘미친거니’ ‘희망고문’ 등의 솔로곡을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혹시 조만간 솔로가수로 독립하지 않을까 하고 가장 염려되는 맴버가 바로 송지은이랍니다.

미모나 노래실력이나 무대매너나 센스, 어떤 것을 내세워도 정상급 수준에 도달해 있는 송지은이니까 말이죠.


시크릿을 소개하다가 사설이 너무 길어졌는데 그럼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크릿의 2011년도 히트곡, 가장 감성적인 노래인 ‘별빛달빛’을 오랜만에 감상해보도록 하죠!




시크릿의 ‘별빛달빛’ 뮤직 동영상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송지은







별빛달빛 / 가사


슈비두바 빠빠빠 슈비두바 빠빠빠 랄랄랄라라 라라리라

장미꽃 한송이 받고 너에게 고백을 받고

내 맘은 샤랄라라라 (샤랄라라라) 밤 하늘의 별도 노래해


너는 내 어디가 좋아 나는 네 모든 게 좋아

네 맘도 샤랄라라라 (샤랄라라라) 세상 모든게 다 아름다워


자꾸 생각나 몰래 가슴 떨려와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


너는 내 별빛 내 마음의 별빛

넌 나만의 달빛 소중한 내 달빛

그저 바라만보고 나를 위해 비춰주는 그런 사람

너는 내 하늘 하나뿐인 하늘

넌 나만의 바다 소중한 내 바다


서로 바라만 봐도 변함없이 미소 짓는 그런 사람 OH MY LOVE !

슈비두바 빠빠빠 슈비두바 빠빠빠 랄랄랄라라 라라리라


구름이 우릴 가려도 두둥실 흘러가듯이

언제나 샤랄라라라 (샤랄라라라) 오! 내 사랑 사랑 오! 내 사랑


자꾸 생각나 몰래 가슴 떨려와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


너는 내 별빛 내 마음의 별빛

넌 나만의 달빛 소중한 내 달빛


그저 바라만보고 나를 위해 비춰주는 그런 사람

너는 내 하늘 하나뿐인 하늘

넌 나만의 바다 소중한 내 바다

서로 바라만 봐도 변함없이 미소 짓는 그런 사람 OH MY LOVE !


어두운 골목에 등불이 돼줄게

어두운 바다에 등대가 돼줄게


아침이 올 때까지 햇빛이 들 때까지

내 곁에서 날 비춰줘 내 맘속에 있어줘

1. 2. 3. GO!


너는 내 사랑(Oh love) 하나뿐인 사랑 (널 사랑해 널)

넌 나만의 태양 하나뿐인 태양 (MY only one)

그저 서로를 위해 아낌없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너는 내 별빛 내 마음의 별빛

넌 나만의 달빛 소중한 내 달빛

그저 바라만보고 나를 위해 비춰주는 그런 사람 OH MY LOVE !

슈비두바 빠빠빠 슈비두바 빠빠빠 랄랄랄라라 라라리라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계은숙(桂銀淑)의 노래 ‘기다리는 여심’ 듣기, 80년대 미모의 여가수





32년 만에 한국무대로 돌아온 왕년의 미녀스타 계은숙이 1월 19일 KBS ‘열린 음악회’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기다리는 여심’ ‘노래하며 춤추며’를 불렀답니다. 일본으로 건너간 지 실로 32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한국무대에 선 계은숙은 ‘다시 새롭게 데뷔하는 것 같다’ 며 몹시 설레이는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지요. 이제 계은숙의 나이가 62년생이니까 올해 53세의 중년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80년도 데뷔초 못지않게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답니다.





인기절정이었던 계은숙이 1982년 돌연 일본으로 건너갔고 일본에서 왕성한 가수생활을 하면서 큰 인기를 모으며 엔카가수로서는 슈퍼스타로서 군림하게 됩니다.

일본가수라면 꼭 한번이라도 올라서보고 싶은 꿈의 무대가 바로 NHK의 ‘청백가합전’인데 일본에 간 계은숙은 88년부터 94년까지 무려 7번이나 ‘청백가합전’ 무대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하니 일본에서의 계은숙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네요.


계은숙은 1985년에 일본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오사카의 모정’ ‘참새의 눈물(雀の淚)’ ‘오사카의 황혼’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일본에서 톱가수로서 높은 인기를 누렸던 한류가수의 원조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 일본에서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등 한국의 걸그룹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지만 80~90년대의 계은숙이 인기 한류가수의 토대를 닦아놓음으로써 지금의 한류가수들이 계은숙등 선배들이 쌓아놓은 인기한류 이미지의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일본으로 건너가기 전에 계은숙이 1980년 크게 히트하였던 곡이 바로 ‘기다리는 여심’인데 이곡은 계은숙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효자곡이지요.

계은숙은 데뷔초기인 1980년 ‘노래하며 춤추며’로 스타덤에 올랐고 뒤이어 ‘기다리는 여심’으로 인기의 고공행진을 이어갔었지요.


80년도 당시 한국의 여자가수 중에서 가장 미모가 빼어났던 가수가 바로 계은숙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계은숙은 정말 예뻤답니다.

또한 계은숙의 목소리는 허스키보이스로 거의 독보적인 매력을 지녔으며 가창력이 또한 뛰어났답니다.



얼굴이 예쁜 가수가 노래까지 잘하니 인기가 높았던 건 당연한 일이며 뻬어난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무기로 일본에 진출해 톱스타로 성공하였으며 32년 만에 한국으로 다시 복귀한 계은숙을 다시 보게 되어서 반갑기 그지 없네요!


그럼 32년만에 한국무대에 다시 컴백한 계은숙의 히트곡인 ‘기다리는 여심’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80년대의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가 볼까요?




계은숙의 '기다리는 여심' 열린음악회 (14년 1월 16일)











기다리는 여심 / 가사


내 마음 왜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에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내요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티아라의 글래머 지연의 솔로 활동 선언과 솔로 앨범, 효린도 솔로앨범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막내맴버 지연이 솔로앨범을 만든다고 하네요. 걸그룹 티아라에서 미모로 한몫을 단단히 하고있는 박지연이 이번에 솔로앨범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티아라의 또다른 맴버인 효민도 역시 솔로앨범을 만들 예정이라고 하네요.

티아라에서 깜찍한 미모와 글래머스한 매력을 짙게 풍기는 두 맴버인 지연과 효민이 솔로앨범을 동시에 만든다고 하니 좀 의외라고 생각되지만 인기에 있어서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티아라의 새로운 변신이자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네요.





2014년도 들어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티아라의 지연과 효민의 솔로 컨셉은 어떠한 모습일 지 사뭇 궁금해지는데요.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연은 '2014년판 성인식' 콘셉으로 삼아 솔로 데뷔곡을 준비한

답니다.

박진영 작사 작곡의 노래인 ‘성인식’은 가수 박지윤이 2000년 발표했던 곡으로 박지윤의 섹시함이 크게 빛을 발했던 곡이지요.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자 솔로 가수들의 섹시함을 이야기할 때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노래랍니다.


반면 효민은 소위 ‘2014년판 텐미닛’을 솔로곡 콘셉트로 삼았다고 하네요.

'텐미닛'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국내 탑 솔로 여가수 이효리가 2003년 발표한 곡으로 힙합을 베이스로 삼았으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히트곡이지요.


이효리는 ‘텐미닛’의 히트로 말미암아 국내 톱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굳히는 발판을 마련했던 아름다운 곡이지요.

이렇게 티아라의 2014년도의 변신은 지연과 효민의 서로다른 스타일의 솔로활동으로 야심차게 출격하게 됩니다.





지연과 효민은 작곡가와 뮤직비디오감독, 안무, 스타일리스트 등을 다른 팀으로 구성해서 각각의 앨범과 뮤비를 만든다고 합니다.

즉, 박지연과 효민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솔로곡을 만들어서 선보인다고 하네요.


지연은 걸스데이의 ‘섬씸’과 씨스타의 ‘리빙유’를 만들어서 히트시킨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작곡을 맡았으며 효민은 씨스타의 ‘나혼자’와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를 작곡한 히트제조기 용감한형제가 곡을 만들어서 서로 다른 스타일의 노래로 출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다비치의 스타일을 맡고있는 임수정이 지연의 스타일을 담당하며 현재 티아라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이은하 스타일리스트가 효민의 스타일을 담당한다고 하네요.

안무는 국내 최정상의 안무팀으로 명성이 높은 배윤정단장이 효민의 안무를 맡고 야마&핫칙스 단장 2명이 지연의 안무를 맡는다고 하네요.


티아라의 지연은 4월 중으로 솔로앨범을 발표할 예정으로 있으며 효민은 지연의 앨범발표 이후 솔로로 나선다고 합니다.





티아라는 작년 10월경에 발표한 신곡 ‘넘버나인’이 유투브조회수 825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소기의 성과를 올렸지요. ‘화영왕따’스캔들 이후 1년만에 방송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9월 ‘넘버나인’이 그동안 위축되었던 티아라의 활동에 불을 크게 지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을 정도랍니다.

또한 작년 말에 발표한 티아라의 ‘나 어떡해’ 또한 현재 240만명 정도의 유투브 조회수를 올리면서 선전하고 있지요.


올 봄에 지연과 효민의 솔로앨범과 활동으로 약간 위축된 티아라의 인기와 활동이 다시 2011년 크게 히트한 ‘롤리 폴리’등으로 인기의 절정을 구가했던 그 시절의 티아라의 인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지 관심을 갖게 한답니다.

올 4월 지연과 효민이 어떤 곡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할지 사뭇 궁금해진답니다.



티아라의 '느낌 아니까' 뮤비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