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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서울시 9급, 7급 공무원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최종합격자 명단 공개

 

 

 

2013년 9월 7일에 치러진 서울시 9급 및 7급 지방직 공무원시험의 최종합격자가 12월 27일 발표되었어요.

이로써 2013년 숨가쁘게 진행되어온 서울시 공무원시험의 모든 일정이 드디어 끝이 났지요.

2013년 치러진 서울시 공무원시험의 전체 경쟁률은 50.4:1로 집계되었어요.

총 1,446명을 선발하였다고 합니다.

 

 

 

 

오늘은 서울시 공무원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 서울시 공무원 시험일정도 알려드리도록 하죠.

 

또한 서울시 9급 일반행정직의 커트라인(합격선)은 377.11점(평균 75.42점)을 기록했으며 서울시 7급 일반행정직의 커트라인은 82.86점을 기록했지요.

서울시 9급이나 7급 모두 전년(2012년)보다 커트라인(협격선)이 하락하였지요. 서울시 9급 일반행정직은 전년보다 5.58점이 하락했으며 서울시 7급 일반행정직은 전년보다 1.21점 하락했지요.

 

서울시 9급시험의 하락폭이 큰 이유는 2013년에 새로이 도입된 조정점수제 때문이며 원점수를 조정점수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행정법총론, 행정학원론 과목이 전년도보다 많이 낮아졌기 때문이지요.

2013년에 처음으로 도입된 조정점수제는 선택과목간의 난이도에 따른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 도입되었는데 이 조정점수제 때문에 울고 웃는 수험생들이 많았지요.

 

 

 

 

♣ 9급공무원시험 합격전략, 선택과목이 변수 + 조정점수가 변수

 

내년 서울시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들을 위한 팁인데요.

앞으로 9급 공무원시험의 합격여부의 중요한 변수는 선택과목이 될 것 같군요. 물론 영어도 당락의 중요한 변수입니다.

특히 금년에 어떤 선택과목을 선택하였는가가 9급 공무원시험의 당락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지요. 내년에도 동일한 현상이 이어지게 되지요.

그러므로 2014년도 9급 공무원시험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특히 선택과목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조정점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난이도가 어려운 선택과목을 선택할 것

표준편차가 적은 과목을 선택할 것

 

※ 조정점수 = { (응시자의 점수 - 응시자가 선택한 과목의 평균점수) / 응시자가 선택한 과목점수의 표준편차} * 10 + 50

 

그럼 2013년도 서울시 공무원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제공해 드리도록 하죠.

 

 

♣ 2013년도 서울시 9급 및 7급 공무원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 (사회복지직 최종합격자 명단 포함)

 

아래에 2013년 서울시 공무원시험의 직렬별 직급별 최종합격자 명단이 있습니다. 아래 파일을 클릭하시면 서울시 공무원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013년도 서울시 공무원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2013년도 서울시공무원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사회복지직렬제외).pdf

 

13년 서울시공무원시험 사회복지직 최종 합격자 명단_응시번호.pdf

 

위의 파일을 클릭하셔서 2013년도 서울시 공무원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보시기 바랍니다.

 

 

 

 

 

♣ 2014년도 서울시 9급, 7급 공무원 시험일정 (행정직, 사회복지직 포함)

 

2013년 서울시 공무원 시험일정은 모두 끝이 났으므로 이제 내년도(2014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14년도 서울시 공무윈 시험일은 6월로 잡혀있으니 지금부터 6개월 정도로 얼마남지 않았네요. 2014년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은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인 합습과 준비를 하셔야

겠지요.

 

서울시 공무원시험은 경쟁률이 50:1이 넘는 결코 만만한 시험이 아니랍니다.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인 학습으로 꾸준히 준비하신다면 2014년 서울시공무원 시험의 합격은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 2014년도 서울시 공무원 시험일정, 원서접수 기간

 

2014년도 서울시 공무원시험에서 한가지 주의사항이 있지요.

올해 같은 날 치러졌던 행정직시험과 사회복지직 시험이 내년에는 다른 날에 치러지게

됐어요.

사회복지직 시험일은 3월 22일, 9급 및 7급 행정직시험일은 6월 28일로 서로 다른 날에 치러진답니다. 


 

수험생 여러분에게는 매우 잘 된 일이지요. 다시 말해 내년도에는 2번 반복해서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셈이지요.

즉, 3월에 행정직 시험을 보고 또 6월에 사회복지직 시험을 볼 수 있어서 서울시에서만 2번의 공무원시험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서울시 9급 사회복지직 시험일정은 아래와  같이 공고되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직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3급 이상의 자격증이 있어야 하니 미리 시간 있을 때 따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4년 9급, 7급 서울시 행정직 시험일정

 

시 험 명

원서접수

시험일정

1차․2차 병합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7∼9급 임용시험

14년 3월

6월 28일(토)

10∼11월

11월

 





2014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시험일정

 

서울시 응시원서 원서접수는 서울시 인터넷응시원서 접수센터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응시원서접수

필기시험

면접시험

시험장소공고일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

시험장소

공고일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

2014.2.18(화)~2.20(목)

3.14(금)

3.22(토)

4.25(금)

4.25(금)

5.20(화)~5.21(수)

6.11(수)

(원서접수 철회마감일 : 2.27(목) 18:00)

 


 

2014년도 서울시 공무원 시험일은 이미 정해져 있지만 원서접수일 등 세부적인 사항은 2014년 2월 경에 발표한다고 하네요.

저의 시바여왕에서는 서울시 공무원시험의 구체적인 세부일정이 발표되는 대로 바로 바로 알려드릴 예정이니 자주자주 시바여왕 블로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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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에 나타난 예수의 형상, 예수의 사진, 예수의 기적



하늘에 갑자기 예수의 형상이나 모습이 나타난다면 과연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리고 과연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리스도 예수는 실제 존재하는 신일까요?

정말 예민한 주제가 아닐 수 없지요.

오늘 게시글의 주제를 예수의 형상(사진)으로 정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요.

중세부터 지금까지 예수에 대한 존재 여부가 오랫동안 논쟁거리가 되어 왔지요. 기독교인들은 당연히 예수는 실존했던 신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예수의 실존에 대한 논쟁은 그 결론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이죠.





1951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으로 인해서 한창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되던 시기에 하늘에서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1951년 3월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유엔군의 참전으로 북쪽으로 밀려갔던 북한군이 다시 중공군의 지원을 받아 남쪽으로 공격해 내려오고 있었지요.

북한군에게 다시 서울을 빼앗기고 남쪽으로 후퇴하던 상황에서 미군은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이 서울을 다시 점령하던 상황에서 미군은 서울에 주둔해 있는 북한군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작전을 구상하고 있었지요.

결국 미군은 북한군에게 큰 타격을 입히기 위해서 대규모 비행단을 수도서울의 상공에 진입시켜서 폭격 작전을 감행하기로 결정합니다.



북한군에게 돌아간 승기를 다시 잡기 위해서 미군이 세운 골육지책이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미군의 폭격 작전은 영국군과 유엔군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맙니다.

그 이유는 미군폭격기들이 수도 상공에서 융단폭격을 가하면 미처 피난가지 못한 수많은 한국사람들이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군은 영국군과 유엔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B-29기 비행단을 출격시킵니다.


그런데 서울쪽으로 날아갔던 비행단 전투기들 사이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미군 전투기들이 경기도에서 서울쪽으로 막 넘어가려고 할 때에 하늘에 이상한 물체가 떠 있는 것을 비행기 조종사들이 목격하게 됩니다.



전투기를 몰던 한 조종사가 하늘에서 예수형상을 목격했던 것이지요.

그 조종사는 이 사실을 본부에 보고하게 됩니다. ‘하늘에 커다랗고 하야한 옷을 입은 예수의 모습이 눈앞에 보인다’고 보고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그 조종사에 이어서 다른 조종사들도 이구동성으로 하늘에서 예수의 형상을 목격했다는 보고들이 계속해서 본부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수도 서울 상공에서 융단 폭격을 하기 위해 출격했던 B-29기 전투기조종사들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말로 하면 맨붕에 빠지게 된 것이죠.

결국 미군본부에선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퇴각명령을 내리게 되었고 출격했던 B-29기 전투기들은 모두 부대로 복귀하는 상황이 벌어졌지요.

그 시기가 1951년 3월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51년 3월 미군 B-29기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목격되었던 하늘에 떠있는 예수형상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조종사 한명도 아니고 수많은 조종사들이 목격했던 예수의 형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 당시 출격했던 미 B-29기 전투기 안에는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이 함께 탑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B-29기 전투기 안에서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이 하늘에 떠있는 예수의 형상을 사진기로 찍었으며 그 사진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아래 사진이 바로 그 당시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이 찍은 실제 예수형상의 사진입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이 예수형상의 사진도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이 찍은 실제 예수의 사진입니다.



바로 이 예수의 형상이 갑자기 서울 상공에 나타남으로 인해서 출격했던 미군폭격기들은 폭격을 포기하고 다시 부대로 복귀했던 것이고 이로 인해서 아직 서울에서 피난가지 못했던 수많은 한국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즉, 하늘에 갑자기 출현한 예수의 형상이 수많은 한국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드라마 같은 이야기이고 신화 같은 이야기이지요. 그렇지만 이 이야기는 1951년 3월 한국 서울의 상공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입니다.

즉, 수도 서울의 상공에 예수가 나타난 것이지요. 진짜 예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조종사들이 목격했으며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도 목격했으며 그가 그 당시에 찍은 예수의 사진은 현재까지도 남아있어 그 증거가 되고 있지요.



과연 1951년 3월 서울의 상공에 출현했던 예수의 형상은 진짜 예수였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어떤 외계의 존재일까요?

미국 OSS(전략사무국)에서는 이 불가사한 현상을 밝히기 위해 오랫동안 조사활동을 벌였지만 지금까지도 그 이유를 밝혀내지 못하고 영원히 미스테리를 남게 되었다고 하네요.


1967년 월맹군과 미군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여졌던 베트남전을 돌아가 볼까요?

67년 베트남전에서 미군은 월맹군을 공격하기 위해 팬텀기편대를 월맹군의 본거지인 호치민시에 출격시켰죠.

그러자 월맹군은 전투기 요격용 무기인 고사포를 발사하여 미군 팬텀기들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호치민시를 방어하기 위해서 월맹군들이 맹렬하게 고사포를 쏘아올렸지만 미국 팬텀기들은 단 한 대도 격추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월맹군들은 팬텀기를 한 대도 격추시키지 못한 채 자신들의 고사포 포탄을 모두 소진하게 되었고 월맹군의 고사포 공격에도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던 미국 팬텀기들을 월맹군들은 ‘도깨비’라고 부르며 두려움에 떨었다고 하네요.


이 전투에서 미군은 월맹군을 대파하였는데 이렇게 미군 팬텀기가 한 대도 적의 포탄에 맞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그 당시 출격시켰던 미군의 팬텀기들은 진짜 팬텀기들이 아니라 홀로그램을 사용해서 만든 가짜 팬텀기들이었다고 합니다.

즉, 미군은 진짜 팬텀기들을 출격시킨 것이 아니라 팬텀기 이미지를 호치민시 상공에 홀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어 놓고 월맹군의 고사포공격을 유도하여 고사포폭탄을 모두 소진시키게 하는 전략이었지요.

월맹군은 하늘에 이미지만 만들어놓은 허공에다 대고 아까운 고사포 포탄만 낭비하였던 것이지요.



1991년 1월에 발생한 걸프전에서도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지요.

후세인의 이라크군과 미국이 주축이 된 다국적군 전투에서도 미군은 홀로그램을 이용한 가짜 전투기들을 출격시켜서 이라크군의 대공포 공격을 유도하였고 홀로그램으로 만든 가짜인줄 모르는 이라크군들은 엄청난 양의 대공포를 발사함으로서 자신들의 대공포 포탄을 모두 소진시켜 버렸지요.



이렇게 미군과 다국적군은 이라크 방공망을 무력화시키고 난 후 자신들의 진짜 전투기와 폭격기들을 출격시켰고 이라크 대공포의 공격을 받지 않고 바그다드로 출격했던 다국적군의 전투기와 폭격기들을 엄청난 화력으로 바드다드 요새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을 가해서 바그다드를 초토화시킴으로써 이라크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이죠.


미국은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해서 무기를 만들었는데 이것을 불루빔 프로젝트라고 하지요. 이 불루빔 프로젝트를 활용해서 미국은 베트남전과 이라크전에서 큰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런데 2007년 8월 러시아의 리페츠크 옐레츠 상공에서도 십자가를 지고 있는 예수의 형상이 출현했다고 하네요




또한 2008년 4월 미국 레이크랜드 하늘에서도 십자가 형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날 레이크랜드에서는 토드 벤틀리목사가 집회를 하는 도중에 하늘에서 십자가형상이 나타났고 그 집회에 참석했던 수많은 신도들이 십자가 형상을 목격하였고 기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상공에 십자가 형상이 나타나는 미스테리한 현상이 계속되자 많은 사람들이 경악하는 일들이 벌어졌는데요.


신도들은 이러한 십자가 형상의 출현을 두고 성령의 계시라고 받아들이기까지 했답니다.

그런데 미국 레이크랜드에 나타난 십자가형상은 성령의 모습이 아니라 홀로그램으로 만든 가짜 형상이라는 사실을 미국 미리암 프랭클린이라는 과학자가 밝혀내었다고 합니다.

즉, 금세기에 자주 출몰하고 있는 십자가 형상 등은 많은 신도들을 세뇌시키고 자신들의 종교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종교적 지도자들이 계획적으로 만든 홀로그램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베트남전과 걸프전에서 미군이 사용해서 효과를 톡톡히 본 홀로그램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미국 레이크랜드에서 십자가형상을 만들었던 홀로그램은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 것일까요?

홀로그램이란 미리 컴퓨터를 이용해서 전투기나 무기의 이미지를 만들어 놓은 후 이 이미지들을 인공위성을 이용해서 해당 지역에 레이저를 발사해서 만들어 놓은 가짜 형상의 이미지를 의미하지요.


즉, 레이저를 쏴서 만든 이미지의 형상을 홀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홀로그램 무기는 레이저 기술이 있어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레이저가 발명되었던 1960년도에 비로소 홀로그램 기술이 발견되었지요.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네요. 67년 베트남전과 91년 걸프전 때에 전투기 형상을 만들어냈던 것은 홀로그램으로 밝혀졌지요.

그리고 2008년 미국 레이크랜드 상공에 십자가 형상을 만들었던 것도 홀로그램 기술이었구요.

이렇게 홀로그램 기술로 만들었던 형상들은 모두 다 60년대 이후에 발생했던 일들이었지요.

즉, 홀로그램 기술은 1960년에 발견되었으며 홀로그램을 이용한 형상 재현도 1960년 이후에나 비로소 가능해졌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한국전쟁 때 서울상공에 나타났던 예수의 형상은 그 시기가 1951년이었는데 이 당시에는 홀로그램 기술이 발견되기 훨씬 전의 일이었지요.

홀로그램 기술이 최초로 사용된 1967년보다 16년이나 앞선 1951년에 서울 하늘에 나타난 예수의 형상과 사진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1951년 서울 하늘에 나타난 예수의 형상은 홀로그램으로 만든 형상이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그럼 지금도 사진으로 남아있는 서울 상공의 예수의 형상과 모습은 서울의 수많은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서 진짜 예수가 나타난 것이 아닐까요?

아무도 알 수 없는 정말 미스테리하고 신비한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나타났던 예수의 형상들은 대부분 홀로그램으로 만든 영상들이었지만 유독 51년 한국 서울에 나타난 예수의 형상은 홀로그램이 아니라는 사실이 무척 신기하기 그지 없군요.

물론 홀로그램 기술로 만든 형상이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진짜 예수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서울 상공에 나타난 예수의 모습은 수많은 조종사들이 목격했었고 종군기자가 찍은 사진까지 있다는 사실이지요.



그렇다면 1951년 수도 서울의 상공에 나타났던 예수의 형상은

첫째 진짜 예수이던가 또는

둘째 외계에서 온 외계인들의 기술로 만들어진 형상 재현


이렇게 둘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 당시는 우리 인류는 홀로그램 기술이 발견되기 전의 일이었으니까요. 그 가능성은 위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1951년에 벌어진 한국전쟁 당시 서울을 다시 점령한 북한군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기 위해서 계획한 미군의 전투기편대 출격으로 그 당시 서울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수많은 한국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서 하늘에서 온 구세주 예수가 나타나서 미 전투기들의 공습을 막아준 것이 아니었을까요?


아니면 우리 지구를 탐사하기 위해 지구를 순회하던 외계인들이 한국 서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그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외계인들의 선진 첨단기술을 이용해서 홀로그램에 의한 예수 형상을 만들었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그 당시 인류가 홀로그램으로 예수의 형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위에 열거한 두가지 중 하나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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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룰라멤버 고영욱 대법원서 징역형 2년 6개월 선고 확정판결




12월 26일에 열린 대법원 상고심에서 고영욱은 또다시 징역형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오늘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에 대한 상고심 결과가 나왔네요.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강제추행으로 1심에서 징역 5년과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받자 형량이 너무 세다며 곧바로 항소하였고 금년 9월에 열린 2심 재판에서 징역 2년6개월과 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았었는데요.


또다시 고영욱의 불복으로 열린 대법원 상고심에서도 연예인 고영욱은 2심과 똑같은 원심 확정 판결을 받았다고 하네요.

즉, 12월 26일 열린 대법원 3부(재판장 이인복) 재판부는 고영욱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과 똑같은 징역 2년6개월과 전자발찌 부착 3년, 개인정보 공개기간은 5년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결국 고영욱은 대법원에서도 징역형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남부구치소에서 11개월간 수감했던 터라 추가로 1년 7개월간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됩니다. 고영욱은 연예인으로서 수치스러운 전자발찌를 최초로 부착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으며 영원히 미성년자 성폭행범이라는 낙인을 찍고 평생을 살아가게 되었답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12월까지 자신의 승용차와 오피스텔 등지에서 3명의 미성년자를 총 5차례에 걸쳐서 성폭행 또는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었죠.

특히 고영욱은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당시 미성년자였던 피해자들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자신의 오피스텔등지로 유인해서 강제로 술을 먹이고 성추행 및 성폭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지요.


고영욱 정말 안타깝게 됐네요.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해서 한동안 큰 인기를 누려왔던 룰라 맴버 출신인 고영욱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감을 주었던 연예인이었는데 해서는 안 될 파렴치한 행동으로 인해 교도소신세를 지게 되었다니! 

인간의 타락한 속성을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는 고영욱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군요.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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