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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이돌스타 저스틴 비버의 ‘Baby’와 내한공연 (동영상)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 한국에서 내한 공연을 했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저스틴 비버는 10월 10일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8천명 관객이 열화와도 같은 성원을 받으며 한국에서의 자신의 첫 콘서트를 열었는데 관객들의 열광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최고의 히트곡 ‘Baby’를 불렀을 때는 한국관객들과 팬들의 한호와 열광은 절정에 다다르며 저스틴 비버의 큰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죠.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인 저스틴 비버의 최고의 히트곡은 뭐니뭐니해도 ‘Baby’인데 저스틴 비버를 모르는 사람도 ‘Baby’라는 곡은 알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히트를 친곡으로 저스틴 비버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려놓은 유명한 곡이죠.

‘Baby’는 2010년 발표한 곡인데 발표하자마자 빌보드차트 5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무명이었던 저스틴 비버를 세계에 알린 저스틴 비버에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 곡이죠. ‘Baby’는 지금도 유투브에서 9억 11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의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저스틴 비버의 두 번째 히트곡은 ‘Boy Friend’로 2012년에 발표한 ‘BELIEVE’앨범의 수록곡인데 어린소년에 불과했던 저스틴 비버를 성숙한 남자이미지로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곡으로 발표되자마자 빌보드 싱글차트에 2위에 저스틴 비버의 높은 인기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준 곡이죠.

또한 저스틴 비버의 두 번째 싱글인 ‘As long as you love me’도 빌보드 싱글차트에 6위에 오르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곡인데 이 뮤비는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한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은 뮤비이지요.

 

 

이처럼 세계적인 아이돌 톱스타로 거듭난 저스틴 비버를 톱스타로 만들어준 것은 바로 유투브 동영상이라고 하네요.

저스틴 비버는 14살 때 크리스브라운의 ‘with you’를 피처링해서 유투브 동영상으로 올렸는데 이것을 본 아이돌스타 어셔와 현재 자신의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에게 그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서 미국 팝계에 발을 딜여놓게 되었죠. 결론적으로 세계인들이 즐겨보는 유투브 동영상이 나이 어린 저스틴 비버를 세계적인 톱스타로 키워준 셈이지요.

유투브 사이트가 없었다면 오늘날 저스틴 비버도 없었다고 할 수 있지요.

그만큼 유투브 사이트의 파괴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잠재적 가치는 수십조를 능가한다고도 할 수 있지요.

 

저스틴 비버의 데뷔곡은 ‘One time’으로 2009년에 발표한 곡인데 이 뮤비에서 16세 소년이었던 저스틴 비버의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지요.

 

저스틴 비버가 작년에 음반판매 및 공연투어 활동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만해도 600억이라고 하니 대단합니다.

작년 팝가수 중 수익 순위에서 2위를 하였고 자선활동 기부액도 허리웃스타 중 2위를 하였다고 할 만큼 자선활동에도 열심인 착한 아이돌이네요.

 

 

저스틴 비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데요

저스틴 비버의 트위트 팔로워수가 1,800만으로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고(1위는 레이디 가가) 페이스북의 팬수는 무려 4,000만명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인 팬수가 4천만이라고 하면 왠만한 국가의 인구수 만큼 대단히 큰 규모로 저스틴 비버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네요.

우리나라의 유명한 아이돌 스타들의 팬클럽이나 팬카페 회원수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20만~30만대를 넘는 것을 보지 못하는데 특히 티아라의 경우 중국 팬카페의 회원수가 100만명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하지만 저스틴 비버와는 비교가 안되지요.

 

 

저스틴 비버는 한때 셀레나 고메즈와 핑크빛 스캔들이 있었는데요.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와 과거 연인관계에 있다가 지금은 공시적으로 결별한 상태이지만 두사람의 재결합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기도 했었지요. 저스틴 비버가 이번 내한공연을 앞두고 신곡 'Heartbreaker'를 발표했는데요.

저스틴 비버는 신곡 발표를 하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이 곡은 내가 그랬듯이 이별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을 위한 곡이며, 내가 겪은 감정들, 그리고 지금도 겪고 있는 내 감정들을 팬들과 나누는 무척 의미있는 곡이다. 내 팬들이 이 곡을 통해 내 감정들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저스틴 비버의 연인이었던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여전히 셀레나 고메즈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고백했다고 하네요.

한 때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를 임신시켰다는 설도 파다했었지요.

셀레나 고메즈는 92년생으로 저스틴 비버보다 2년 연상으로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이자 가수이지요. 지금 미국 허리웃에서 국민여동생으로 상당히 귀염 많이 받고 있는 여배우로서 활발한 영화활동으로 주가가 높은 여배우지요.

 

저스틴 비버는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와도 염문설이 나돌기도 했는데요.

저스틴 비버는 뉴욕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공연을 한 적이 있는데 2010년에 저스틴 비버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한무대에서 듀엣으로 ‘Baby’를 함께 열창했었는데요. 두사람이 이 공연이후 가까워져서 친구관계로 발전했었지요.

그 후 테일러 스위프트가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을 보이고 추파를 던졌다고 미국매스컴으로부터 질타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셀레나 고메즈가 아주 친한 친구사이기 때문이죠.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

 

즉,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친한 친구의 애인에게 추파를 던진 셈이고 이로 인해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사이가 멀어졌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테일러 스위프트도 남성편력이 정말 대단한 여성이지요. 최근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임신까지 했다고 병원의 한 담당의사가 밝히기도 했지요.

최근에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재결합설이 힘을 얻고 있는데요. 두사람 아직 젊으니 다시 결합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 바래요.

 

 

♥ 저스틴 비버의 히트곡

 

1.overboard - 저스틴 비버의 여성스러운 목소리가 특히 돋보이는

2. never say never - 베스트 키드의 주제곡

3. born to be somebody - 저스틴 비버의 영화에 삽입된 수록곡

4. that should be me

5. baby - 저스틴 비버를 세계에 알린 세계적인 히트곡

6. U smile

7. one time - 저스틴 비버의 데뷔곡

8. somebody to love - 어셔와 함께 리메이크한 곡

9. first dance

10. love me

11. one less lonely girl

 

 

 

저스틴 비버의 히트곡 ♬ Baby ♬ 동영상

 

 

 

 

 

 

 

한국 올림픽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저스틴 비버

 

한국에서의 저스틴 비버의 내한공연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는데요. 8천명에 육박하는 한국관객들이 입장하여 환호와 열광속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저스틴 비버의 내한공연장에는 나이 어린 청소년팬들이 특히 많이 왔지만 관객들의 30%는 나이 지극한 아줌마 아저씨들인 중년팬층도 적지않게 왔다고 하지요.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리사이틀 공연에서 섹시하고 다이나믹한 춤을 많이 선보였는데 한국의 소녀팬들과 줌마팬들을 열광시킨 저스틴 비버의 상의 탈의로 한국여성팬들에 대한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고 하네요.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공연에서 저스틴 비버는 주로 혼자 노래를 부르는 열의를 보여주었는데 역시 만 18세의 젊은 캐나다청년이라 체력과 열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한국공연 때 저스틴 비버가 상의를 탈의한 채로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저스틴 비버는 악기연주에도 아주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

저스틴 비버가 어렸을 때에 유투브에 자신이 기타나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영상들을 많이 올려서 자신의 악기연주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저스틴 비버의 내한공연에서도 저스틴 비버는 기타와 피아노, 드럼연주를 선보임으로써 한국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한몸에 받았었죠.

 

저스틴 비버의 최고의 히트곡은 누가 뭐래도 ‘baby’!

저스틴 비버는 무대가 끝나갈 무렵 마지막으로 자신의 히트곡인 ‘baby’를 가시 열창했는데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된 상황에서 한국팬들은 야광봉을 들고 기립해서 함께 열창하며 저스틴 비버의 콘서트를 아름답게 수놓았다고 합니다.

 

 

저스틴 비버는 이번 내한공연 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저스틴 비버는 공연이후 강남구 역삭동에 있는 클럽 디에이에서 지드레곤과 산다라박 등 한국 아이돌가수들과 내한공연 축하파티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저스틴 비버의 축하파티 클럽에는 한국의 유명한 아이돌가수들이 제법 많이 참석해서 저스틴 비버를 축하해주었는데 지드래곤, 씨엘, 산다라박, 효연, 클라라, 장우영, 준케이, 조권, 임슬옹, 가인, 민, 지아, 혜림, 박재범, 강인, 려욱, 정겨운, 지나 등이 그 자리에 참석했었다고 하네요.

 

저스틴 비버가 산드라박의 볼에 키스하고 있다

 

파티도중 한국가수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는데 저스틴 비버가 걸그룹 2NE의 산다라박의 볼에 가볍게 키스하는 장면이 사진에 찍혀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는데요.

미국사람들 파티에서 보통 친한 사람들과 친밀감의 표시로 키스하는 것은 일종의 관행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군요.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괴리현상이 아닐까요.

 

춤도 잘추고 악기연주도 수준급이고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는 저스틴 비버의 목소리도 남자답지 않게 아주 곱지요. 역시 세계적인 아이돌팝스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 그 재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는 사실을 각인기켜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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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Abba)의 맘마미아(Mamma Mia)

 

 

 

 

 

멤버 - 아그네사 팰트스코그(보컬), 애니프리드 링스타드(보컬)

비요른 울바에우스(보컬, 기타), 베니 앤더슨(보컬, 키보드)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인기 혼성그룹 아바의 히트곡 맘마미아(Mamma Mia) !

맘마미아(Mamma Mia)는 아바에게는 매우 특별한 곡이지요.

아바의 히트곡인 맘마미아가 뮤지컬로 만들어지고 영화로 만들어져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니 정말 맘마미아는 아바에게 자신들의 추억과 명성을 되새기기 해주는 대단한 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바의 히트곡 31개의 노래를 모아서 1994년에 ‘맘마미아’라는 뮤지컬로 만들어져서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8년에는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아바의 올드팬들 뿐만아니라 신세대 젊은층에게도 아바의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게기가 되었으니 말이죠.

 

이렇게 30여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또다시 아바의 인기를 부활시켜준 맘마미아는 원래 아바가 1975년에 발표한 아바의 제 3집 앨법 ‘ABBA’의 수록곡인데 이 노래가 3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2000년도 또다시 인기를 끌고 아바의 광풍을 휘몰아치게 만들었던 것이지요. 이렇듯 아바의 ‘맘마미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세대간의 격차를 뛰어넘어서 사랑받는 아바의 기념비적인 노래라고 할 수 있지요. 어디 ‘맘마미아’만 그러것이 아니라 ‘댄싱퀸’ ‘허니허니’ ‘워털루’ 등 아바가 부른 대부분의 노래들이 30년이 지난 현재까지고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니 아바는 정말 최장수 그룹이라고 할 만 하지요.

 

 

아바는 두쌍의 커플로 구성되었지요. 70년대 아바 만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넓은 인기를 끌었던 그룹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70년대에는 그야말로 그룹 아바의 시대라고 할 만큼 정말 폭넓은 인기를 누렸던 아바이지요.

아바는 지금의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그 이상의 인기를 누렸다면 보면 되지요. 왜냐하면 아바는 유럽에서 활동했지만 유럽 못지않게 아시아에서도 큰 메니아층을 형성하면서 아바 신드롬과 아바 붐을 일으켰으며 미국에서도 빌보드 핫 100에 1위를 할 정도였으니 당시 아바의 인기는 지금의 아이돌 그룹들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당시 아바의 인기가 어떠했는가는 다음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아바는 총 8집 앨범까지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 무명일 때인 1집 앨범만 빼고 제 2집 앨범부터 제 7집 앨범들이 모두 영국을 비롯한 유럽 10개국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지요. 한 개도 아닌 6개의 앨범이 모두 유럽 10여개국에서 1위를 하였을 정도로 당시 아바의 인기는 가히 폭팔적이었지요.

또한 댄싱퀸(Dancing Queen)이 수록된 4집 앨범은 영국을 포함한 유럽 10개국 차트에서 1위를 하였을 뿐만아니라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를 하였지요.

 

이처럼 70년대에 아바의 인기는 대단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그룹 빅3’에 꼽일 정도이었으니까 말이죠.

지금도 영국에서는 ‘비틀즈’ 앨범보다 아바의 앨범이 판매 순위에서 상위에 있다고 합니다.

아바의 음반은 2012년까지 3억장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고 하며 아바는 역대 음반 판매량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그 대단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네요.

아바의 아름다운 두 여성맴버인 아그네사 팰트스코그와 애니프리드 링스타드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하모니는 듣는 이의 감성을 단번에 사로잡아버리는 마력을 지니고 있지요.

그럼 아바의 히트곡 맘마미아를 한번 감상해 볼까요!

 

 

 

 

 

 

 

 

 

 

 

 

 

 

 

 

 

 

 

 

 

 

맘마미아(MAMMA-MIA) 가사 / 해석

 

I've been cheated by you 

언제부터인가 (모르겠지만)

since I don't know when 

난 당신에게 속아왔어요

So I made up my mind, 

그래서 난 마음을 정했죠

it must come to an end 

이제 끝내야 해요

Look at me now, will I ever learn? 

지금 날 쳐다봐요, 내가 이제 알게 될까요?

I don't know how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but I suddenly lose control 

갑자기 자제심을 잃고 말아요

There's a fire within my soul 

내 영혼은 불타오르고 있어요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한번만 쳐다보면 난 생각을 떠올릴 수 있어요

One more look 

그리고 한번 더 쳐다보면

and I forget everything, o-o-o-oh 

난 모든 것을 잊을 거예요, 우우

Mamma mia, here I go again 

맘마미아, 여기 다시 내가 가요 

My my, how can I resist you? 

아, 아 내가 어떻게 당신을 거부할 수 있나요?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맘마미아, 다시 보여질까요?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아, 아 내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Yes, I've been brokenhearted 

예, 난 슬픔에 잠겨 있어요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우울했죠, 우리가 헤어진 날 이후로...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요?

Mamma mia, now I really know, 

맘마이아, 이제 난 정말 알겠어요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아, 아, 당신을 결코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I've been angry and sad 

당신이 한 일에 대해

about the things that you do 

화가 나고 슬퍼요

I can't count all the times 

우린 끝장날 거라고 

that I've told you we're through 

당신에게 수 없이 말했죠

And when you go, 

그리고 당신이 떠날 때

when you slam the door 

당신이 문을 쾅하고 닫을 때

I think you know 

당신은 알 거예요

that you won't be away too long 

아주 오랫동안 떨어져 있진 않을 것이라는 걸

You know that I'm not that strong. 

내가 그렇게 강하진 못하다는 걸 당신은 알고 있죠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한번만 쳐다보면 난 생각이 날 거예요

One more look 

한번 더 쳐다보면

and I forget everything, o-o-o-oh 

난 모든 것을 잊을 거예요, 우우

Mamma mia, here I go again 

맘마미아, 이제 다시 내가 가요 

My my, how can I resist you? 

아, 아 내가 어떻게 당신을 거부할 수 있나요?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맘마미아, 다시 보여질까요?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아, 아 내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Yes, I've been brokenhearted 

예, 난 슬픔에 잠겼어요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우울했죠, 우리가 헤어진 이후로...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왜, 왜 내가 당신을 보냈을까요?

Mamma mia, even if I say 

맘마미아, 내가 비록 안녕이라고,

Bye bye, leave me now or never 

날 떠나요 지금 아니면 안돼요 라고 말해도

mamma mia, it's a game we play 

맘마미아, 이건 우리가 하는 게임이에요

Bye bye doesn't mean forever 

작별이 영원이란 뜻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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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ABBA)의 댄싱퀸 (동영상)

 

 

 

 

 

아바가 부른 감미롭고 주옥같은 노래 댄싱퀸!

아바(ABBA)는 두쌍의 부부로 이루어진 스위덴 출신의 4인조 혼성그룹으로 70년대부터 80년 전반까지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보컬그룹이다.

유럽출신의 그룹 중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아바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룹은 비틀즈 이외에도 없을 정도로 아바(ABBA)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내며 오랫동안 인기의 고공행진을 거듭했던 인기그룹이다.

두명의 여성보컬의 음성을 오버더빙하여 여러개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Wall of Sound 기법을 사용해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아바는 그 독특한 사운드에 매료되어 전세계의 수많은 팬덤을 형성하면서 세계적으로 빅히트를 치며 유명해진다.

 

두 여성맴버 아그네사 팰트스코그와 애니프리드 링스타드의 구성지고 고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노래 ‘댄싱퀸’.

조화롭고 아름다운 그녀들의 노래는 듣는이의 감성을 단번에 매료시키는 감미로움으로 70년대에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의 고공행진을 이어갔으며 아바의 음반들은 유럽과 아시아에게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공히 70년대는 실로 아바의 시대라고 부를만큼 70년대에 큰 인기를 누렸던 아바!

 

73년에 아바를 결성하여 74에 아바는 ‘워털루’로 유러비젼 송 콘테스트에 참가해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면서 아바의 이름을 유럽에 알리기 시작했고 75년 "SOS"와 "맘마미아(Mamma Mia)"로 76년도에는 "Fernando"를 히트시키면서 아바는 스타덤에 오르게 되며 76년에는 댄싱퀸(Dancing Queen)을 발표했는데 이곡은 아바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당당히 1위로 랭크된 곡으로 이곡의 히트로 아바는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게 되며 댄싱퀸(Dancing Queen)은 아시아에서도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아바라는 스타의 입지를 굳힌 기념비적인 노래이다.

 

아바는 ‘워털루’로 신고식을 치렀다면 ‘댄싱퀸’으로 스타로 급부상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댄싱퀸’은 동서양 양쪽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바의 대표곡이다.

 

아바의 노래중 가장 감미로운 명곡 '댄싱퀸'을 한번 감상해도록 하죠!

 

 

 

 

아바 맴버중에서 가장 고운 목소리를 지닌 아그네사 팰트스코그(Agnetha Fältskog)는 8살부터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적인 재능을 키워왔고 16세에 그룹을 만들어서 활발한 그룹활동을 펼쳤으며 68년에는 3장의 솔로앨범까지 냈을 정도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혀가던중 69년에 아바의 기타담당인 비요른 울바에우스를 만나서 결혼한 후에 그와 아바를 결성하여 본격적으로 아바 그룹으로 활동을 하였다고 한다.

 

아바는 81년 여덟 번째 공식앨범을 발표하고 난후 82년에 공식활동을 종료하게 된다. 그 이유는 부부사이였던 두커플이 이혼하였기 때문이며 두커플이 결별한 후에도 두 여성 맴버인 아그네사 팰트스코그와 애니프리드 링스타드는 각자 솔로로 가수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아바는 지금까지 총 3억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였으며 그들의 노래는 현재까지도 그 인기가 시들지 않고 진행중이다.

 

 

 

 

 

 

 

 

 

댄싱퀸 / 가사와 해석

  

You can dance, you can jive,

(당신은 춤출 수 있어요 자이브 출 수 있어요)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당신의 인생에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저 소녀를 봐요 저 모습을..)

dig in the Dancing Queen.

(댄싱 퀸에 몰두해 보세요)

Friday night and the lights are low.

 

(금요일 밤이고 불빛은 낮은데)

Looking out for the place to go.

(갈 곳을 찾아요)

Where they play the right music,

(신나는 음악을 틀고

getting in the swing

스윙을 추는 (그런 곳))

You come in to look for a king

(당신은 왕을 찾기 위해 들어옵니다.)

 

Anybody could be that guy

(누구라도 그렇게 될 수 있어요)

Night is young and the music's high

(밤은 깊지 않고 음악은 높죠)

With a bit of rock music, everything is fine.

(록뮤직만 좀 있으면 모든게 좋아요)

you're in the mood for dance.

 

(당신은 춤을 추고 싶은 기분이죠)

And when you get the chance...

(그리고당신이 기회를 잡으면)

you are the Dancing Queen,

(당신은 춤의 여왕)

young and sweet , only seventeen.

 

(젊고 예쁘고 17살 밖에 안됐죠)

Dancing Queen,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댄싱 퀸, 탬버린의 비트를 느껴요)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 in the Dancing Queen.

(동일 부분 반복)

 

You're a teaser, you turn'em on

(당신은 애태우는 사람, 그들을 들뜨게 하죠)

Leave them burning and then You're gone

(그들을 불타게 두고는 당신은 떠납니다)

Looking out for another, anyone will do

(다른 사람을 찾아서, 누구라도 괜찮아요)

you're in the mood for dance.

(당신은 춤출 기분이죠)

And when you get the chance...

(그리고 기회가 되면)

you are the Dancing Queen,

(당신은 댄싱 퀸)

young and sweet , only seventeen.

(젊고 예쁘고 17살 밖에 안됐어요)

Dancing Queen,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댄싱 퀸 탬버린의 비트를 느껴요)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 in the Dancing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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