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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들이 꾼 꿈은, ‘조상꿈’이 27%로 가장 많은 비율





로또 1등 당첨자들은 1등에 당첨되기 전에 과연 무슨 꿈을 꿀까요?

정말 궁금한 사항이 아닐 수 없지요. 많은 사람들이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전 꿈을 통해서 계시를 받는다는 믿음을 갖고 있답니다.





그래서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은 로또에 당첨되기 전 무슨 꿈을 꾸는지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지요.

복권통합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가 201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탄생한 로또복권 1등 담청자 393명 가운데 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답니다.


나눔로또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로또 1등 당첨자들이 어떤 꿈을 꾸고 로또 1등에 당첨되었는지 알아볼까요?

올해 대망의 2014년이 이제 막 시작하는 시점에서 여러분도 로또 1등 당첨자들이 꾼 꿈을 참고해서 동일한 꿈을 꾸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올해에 로또복권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어쩌면 행운의 여신이 여러분 앞으로 다가올지 모르니까요.



나눔로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총 당첨자들의 17%가 복권을 구입하게 된 이유로 ‘좋은 꿈을 꿨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답니다.

‘좋은 꿈’ 때문에 로또를 구입한 응답자 중 ‘조상과 관련된 꿈’이 27%로 가장 많았고 ‘동물 꿈’을 꾼 응답자는 19%로 두 번째 순위를 차지했으며 ‘대통령꿈’을 꾼 응답자는 11%를 세 번째 순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즉, 좋은 꿈을 꾸고 로또복권을 구입해서 1등에 당첨된 당첨자 중에서 ‘조상에 관한 꿈’을 꾼 사람들이 1등에 당첨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여러분 혹시 조상에 관한 꿈을 꾸면 그 다음날 즉시 로또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물꿈’을 꾸고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도 꽤 많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물꿈을 예사롭게 넘기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조상꿈이나 돼지꿈, 용꿈 등은 원래 길몽으로 알려졌지만 대통령꿈을 꾸고 로또 1등에 당첨된 것은 좀 신기한 일이 아닌가 하네요.

전에 고 노무현대통령 꿈을 꾸었던 적이 있는데 진작 알았다면 그 때 로또복권을 사둘 것을, 오랜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너무 늦었답니다.

그러면 올해에는 박근혜대통령 꿈을 꾸면 길몽이라는 얘기네요. 밎져야 본전이니까 이런 꿈들을 꾸면 반드시 로또를 사두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당첨자들의 로또 구입횟수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당첨자들의 51% 이상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구입한다고 하네요.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꾸준히 구입해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당첨자들에게 ‘로또복권 구입의 이유’에 대한 조사에서는 당첨자들은

복권을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로 ‘즐거운 상상을 위해서, 재미 삼아서’가 36%를 차지해서 1위로 가장 많았으며, ‘거액의 당첨금을 기대하고’가 19%로 2위, ‘좋은 꿈을 꾸어서’가 17%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로또복권 구입의 금액과 로또 번호 선택방법에 대한 질문에서는 당첨자의 절반 가량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1만원 미만으로 구매한다’고 응답해 크지 않은 금액으로 매주 복권을 즐기면서 1등 당첨의 행운을 거머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로또 번호 선택방법에 대한 질문에서는

‘자동선택’이 73%로 ‘수동선택’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당첨금액에 대해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이 82%로 나타나 당첨금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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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5인조 인기팝그룹 블론디의 히트곡 ‘Call Me’(콜미) 동영상


- 불로디의 대표곡 -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펑키 팝, 디스코 팝 등 다양하고 대중적인 스타일의 노래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던 5인조 혼성그룹 블론디(Blondie), 그리고 블로디가 80년도에 발표해서 크게 히트시키면서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준 노래 ‘Call Me’는 전세계인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불후의 명곡이라고 칭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곡이랍니다.





80년에 발표해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였던 ‘Call Me’로 인해서 미국의 정통팝 주자들로 하여금 디스코팝으로 갈아타게 만든 디스코팝송의 선구적 역할을 했던 곡이 바로 ‘Call Me’이지요.


또한 5인조그룹 블론디(Blondie)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금발의 매혹적인 미녀 데보라 해리는 블론디(Blondie)의 인기상승에 불을 붙였던 인기의 비결이자 당대의 핵심 키워드

였지요.

매혹적인 금발웨이브를 휘날리며 호소력있게 속삭이는 듯한 데보라 해리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창법은 단숨에 수많은 세계인들의 가슴을 사로잡아 버렸지요. 80년도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FM라디오나 음악다방의 스피커를 블론디(Blondie)의 ‘Call Me’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지요.


80년대 전반 섹시글래머 스타로 인기가 높았던 시절의 데보라 해리


뉴욕출신의 5인조 혼성그룹 ‘블론디’의 리드싱어인 금발미녀 데보라 해리는 정말 80년대 높은 인기를 누렸던 당대의 아이콘이었지요.

그런데 블론디(Blondie)의 리드싱어 데보라 해리는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하고 섹시한 외모와는 달리 상당히 순정파 스타일의 여자로 알려져 있답니다.


데보라 해리는 마이애미출신으로 63년 호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으로 가서 BBC방송국 뉴욕지사에서 비서로 1년간 근무하였지요.

그 후 데보라 해리는 나이트클럽의 웨이트리스, 플레이보이 클럽의 춤추는 댄서, 던킨도너츠 매장의 점원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던 이력이 있지요.

그렇게 여러 직업을 전전하던 중 우연히 알게된 포크락그룹인 ‘The Wind in the Willows’의 주선으로 70년에 여성트리오 ‘The Stilettos’에 발탁이 되는 행운을 얻어서 트리오활동을 시작하면서 미국팝계에 뛰어들게 됩니다.



여성트리오 ‘The Stilettos’의 맴버로 활동하던 데보라 해리는 장차 그녀의 영원한 연인이 될 백 밴드 담당 크리스 스타인을 만나게 되고 크리스 스타인과 의기투합해서 74년도에 만든 그룹이 바로 블론디(Blondie)이지요.

블론디(Blondie)는 처음에 ‘Angel And The Snake’란 이름으로 출발하였는데 데보라 해리의 아름다운 금발에서 힌트를 얻어 그룹이름을 블론디(Blondie)를 바꾸었으며 블론디란 이름으로 개명하자마자 그들의 노래가 빅히트를 치게 되었답니다.


그룹이름을 바꾸고 5인조그룹으로 본격 출범한 볼론디는 76년에 발표한 앨범 ‘Blondie’가 크게 히트하였고 78년 발표한 ‘Heart of Glass’가 대히트하면서 세계적인 인기그룹으로 급부상하게 되었지요.

80년에 발표한 ‘Call Me’가 또다시 메가톤급 빅히트를 치면서 블론디(Blondie)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대세 그룹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80년대 들어 이렇게 인기절정이었던 그룹 블론디는 갑자기 해체하게 되었는데 그 결정적인 이유가 데보라 해리의 연인이면서 그룹 블론디의 리더인 크리스 스테인의 백혈병 때문이라고 합니다.

블론디가 해체되고 난 후 데보라 해리는 백혈병에 걸린 크리스 스테인을 헌신적으로 간호했으며 결국 크리스 스테인의 병을 완쾌시켜다고 하네요.


수많은 남성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당대의 글래머 섹시스타 데보라 해리에게도 이러한 순애보적인 사랑이 있었다니 겉보기와 다르게 그녀의 순결하고 고결한 마음씨에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크리스 스테인의 병이 완쾌되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룹 블론디(Blondie)는 다시 

미팝계에 복귀하였고 몇 년 전엔 우리나라에서도 내한공연을 가지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블론디의 ‘Call Me’ 뮤직 동영상











2000년대 이후 다시 복귀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블론디'




블론디의 ‘Call Me’ / 가사와 해석


Color me your color, baby

Color me your car

Color me your color, darling

I know who you are

Come up off your color chart

I know where you're coming from

Call me (call me) on the line

Call me call me any any anytime

Call me(call me) I'll arrive

You can call me any day or night

Call me !

 

당신의 색깔로 칠해줘요, 베이비

나를 칠해줘요

당신의 샐깔로 칠해줘요, 달링

전 그대가 누군지 알아요

색깔 챠트는 이제 내려놔요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알아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전화로

언제, 언제든지 나를 불러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나의 사랑

낮이든 밤이든 절 불러줘요, 불러줘요

 

Cover me with kisses, baby

Cover me with love

Roll me in designer sheets

I'll never get enough

Emotions come, I don't know why

Cover up love's alibi

Call me (call me) I'll arrive

when you're ready we can share the wine

Call me

 

키스로 절 덮어줘요, 베이비

사랑으로 덮어줘요

디자이너의 종이처럼 말아줘요

언제나 충분하지 않아요

또 감정을 느끼고, 이유는 모르죠

사랑의 알리바이

불러줘요 (불러줘요) 오 내 사랑

당신만 준비되면 와인을 같이 마실 수도 있어요 불러줘요

  

Ooh, he speaks the languages of love

Ooh, amore, chiamami (chiamami)

Ooh, appelle-moi, mon cheri (appelle-moi)

Anytime, anyplace, anywherre, anyway!

Anytime, anyplace, anywhere, any day!

  

 우-우-우-우-우, 그는 사랑의 언어를 할 줄 알죠

우-우-우-우-우, 사랑, 그대, 그대

우-우-우-우-우, 날 불러줘요 나의 사랑, 날 불러줘요

언제든, 어디서든, 어디에 있든, 어떻게든

언제든, 어디서든, 어디에 있든, 언제든

 

Call me (call me) my lov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Call me (call me) for a ride

Call me call me for some overtime

Call me (call me) my love

Call me call me any sweet desire

Call me call me for your lover's lover's alibi

Call me (call me) on the line

Call me call me any anytime

Call me

Oh, call me, ooh ooh ah

Call me

 

불러줘요 (불러줘요) 내 사랑

불러줘요, 불러줘요 언제든지

불러줘요 (불러줘요) 자동차에 태워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밤에라도

불러줘요 (불러줘요) 내 사랑

불러줘요, 불러줘요 달콤한 모습으로

불러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당신의 연인의 알리바이를 위해

불러줘요 (불러줘요) 전화로

불러줘요, 불러줘요, 언제 언제든지

불러줘요 (불러줘요)

오, 불러줘요, 우 후 하

불러줘요 (불러줘요) 내 사랑

불러줘요, 불러줘요 언제, 언제든지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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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설날연휴 특선영화 TV편성표 정보




2014년 설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설날연휴를 어떻게 보내시렵니까?

모처럼 다가온 설연휴날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집에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그렇지만 설날연휴 때 고속도로 교통정체가 워낙 심해서 고향집에 다녀오는 것이 여간 고역이 아니랍니다. 경남이나 전남의 경우 설연휴 때 교통 소요시간이 12시간을 상회한다고 하니 고향집에 다녀오는 것이 그야말로 전쟁이랍니다.


저는 모처럼 찾아온 설 연휴날 TV로 영화감상을 하기로 정했지요.

푸짐하고 싱싱한 과일과 과자를 먹으면서 TV로 영화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처럼 알뜰한 여가선용도 없답니다.

그래서 2014년 설날연휴 특선영화 등 TV편성표를 찾아보았지요.

이번 설 연휴는 1월 30일(목)부터 2월 2일(일)까지 총 4일간 연휴인데 얼마나 흥미롭고 알찬 특선영화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답니다.


1월 30일(목요일) - 설 연휴 첫날 특선영화 등 TV편성표




설연휴 첫날인 30일(목요일)의 TV편성표를 보니까 007영화 시리즈가 눈에 딱 띄네요. 언제 보아도 재미있고 스릴있는 007영화 이번에도 꼭 보아야 겠어요.

케이블채널 OCN에서 오후 2시부터 007영화 제20탄이 방송되며 채널 CGV에서는 007영화 제22탄이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되니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눈에 띄는 영화가 KBS1에서 그 유명한 이소룡의 ‘정무문’이 11시 40분부터 방송된다고 하니 적극 추천합니다.

30일(목요일)날 TV영화 편성표는 위의 표를 참조하세요.


1월 31일(금요일) - 설 연휴 둘째날 특선영화 등 TV편성표




1월 31일(금요일)의 TV영화 편성표를 보니까 볼만한 영화들이 몇 개 보이네요.

KBS2에서 낮 12시 10분에 ‘광해, 왕이된 남자’를 방송한다고 하니 극장에서 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래요. 정말 괜찮은 영화라서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채널 CGV에서 오후 4시 40분에 영화 ‘늑대소년’이 방영되는데 못본 영화인데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EBS에서 오랜만에 ‘스타워즈 에피스드’가 방영되는군요. 케이블채널OCN에서 오후 4시 20분에 또 007시리즈 21탄이 방송되는데 007영화는 어제봐도 재미있어요.


2월 1일(토요일) - 설 연휴 세째날 특선영화 등 TV편성표




설연휴 셋째날인 2월 1일(토요일)에는 SBS에서 오후 11시 15분에 2012년 개봉했던 영화 ‘도둑들’이 방송되는데 꽤 흥미로울 것 같아요.

그리고 케이블채널 CGV에서 오후 10시에 덴젤 위싱톤 주연의 ‘세이프하우스’가 방송된답니다. 적극 추천하니 놓치지 마세요.


OCN과 CGV채널에서 또 007영화 제17탄과 제19탄을 방영하는데 007영화는 언제 봐도 재미있는 영화지요.

007시리즈는 항상 새로운 파격적인 내용과 스릴감이 넘치기 때문에 지루한 멜로물보다는 훨씬 흥미진진하답니다. 놓치지 마세요.


2월 2일(일요일) - 설 연휴 네째날 특선영화 등 TV편성표




2월 2일(일요일) 설 연휴 마지막 날에 특선영화는 좀 단촐하군요.

역시 빠지지 않는 007영화가 두 편이나 있군요.


케이블채널 CGV에서 오후 4시에 방영하는 007영화 제10탄 ‘나를 사랑한 스파이’를 주목해 주세요. 77년에 상영되었던 고전급에 해당하는 007시리즈물이랍니다. 

그런데 이 007영화에서는 제임스 본드역에 ‘로저 무어’가 맡았는데 가장 세련미가 넘치는 섹시남으로 인기가 높았던 배우지요. 이 영화에서 특히 바다속으로 잠수가 가능하는 수륙양용 자동차가 선보이고 있어서 정말 장관이었답니다.

007영화 제10탄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재미있고 신기한 볼거리가 많은 영화라서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2010년 개봉되었던 영화 ‘솔트’도 볼만한 영화로 추천합니다.

영화 ‘솔트’는 안젤리나 졸 리가 주연한 영화로 CIA요원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을 그린 영화인데 스릴 만점의 재미있는 영화지요.


그럼 4일간 이어지는 설날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조류독감, 신종플루가 유행하고 있어서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종플루는 올해 미국에서 100여명의 사망자를 낸 무서운 전염병이지요.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실 때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외출 후엔 꼭 손발을 비누로 깨끗이 씨는 것이 신종플루 예방의 지름길이지요.

건강하고 유익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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