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설특집 이영애다큐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집 공개, 이영애 한복 





‘산소같은 여자’ ‘청순함의 대명사’ ‘신비주의 여배우’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정말 신비롭고 청순한 미녀여배우 이영애가 드디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고 하는 기쁜 소식입니다!





물론 다시 연기자로 컴백하는 것은 아니고 ‘이영애의 만찬’이라는 SBS 스페셜 설특 다큐멘타리로 방송에 나온답니다.

결혼 후 쌍둥이 아이들 육아에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영애가 이번에는 연기자가 아닌 아이들 엄마로서, 그리고 평범한 주부로서 다큐 프로에 출연하게 되었답니다.


이영애의 설특집 다큐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경기도 문호리에 있는 이영애의 180평의 집이 공개되며 아이들의 육아생활과 일상생활을 보여줄 방송에 서 보여준다고 하네요. 한류스타 이영애가 평범한 가정주부 이영애로의 변모된 소탈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니 그동안 신비주의로 베일에 가려있던 이영애가 결혼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진짜 모습을 공개하게 되었군요.



특히 이영애 다큐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우리 고유의 음식에 관련된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 떠나는 이영애의 음식탐방 이야기가 다채롭고도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식도락에 관심 많은 우리 주부님들도 배울 것과 눈여겨 볼 소재가 많을 거라 하니 설날 연휴에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이영애의 만찬’ 다큐에서는 이영애의 경기도 소재 집이 공개된다고 하는데 이영애가 공개한 집에는 가구라고는 책상과 식탁 뿐이라고 하는데 이영애의 평소 소탈하고 소박한 성격 만큼 스타라고는 밎어지지 않을 서민적인 이영애의 모습이라고 해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태평양화학 마몽드 화장품 광고모델을 13년 이상 했던 청순한 아름다움의 대명사 이영애가 출연한 사극 드라마 ‘대장금’의 아시아 석권에 이어 아랍지역, 동유럽까지 수출되어서 세계적인 한류스타의 핵심으로 떠오른 이영애는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2004년 방송된 ‘대장금’은 현재 전세계 91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고 하니 이영애와 대장금은 효자 노릇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결혼한 후에도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이영애의 인기는 당연히 이영애의 결혼생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지요.

이영애가 오랜 공백을 깨고 모처럼 다큐 복귀를 결정한 배경에는 아이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서부터 1년 반 동안 모유수유를 했거든요.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기록해뒀어요. 그렇게 한 2년 넘게 쌍둥이가 먹는 것을 챙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기더구요’라며 ‘음식 다큐를 흔쾌히 받아드린 것 또한 음식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우리 문화의 기록을 하나 남겨보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다큐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명 드라마 ‘대장금’에서 수라간 궁녀로서 수많은 전통요리를 다루었기 때문일까, 이영애는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에 대해서 남다른 관심이 있다고 하는군요.


영원한 신비주의자로 불리워졌던 이영애는 이번 다큐에서 처음으로 이웃주민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서 집들이를 한다고 하네요. 좋은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이영애의 이웃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야수 5일장을 즐겨 찾는 주부 이영애의 장보는 모습도 보여준다고 하네요.

세련되고 이지적인 미모를 지닌 이영애가 시골장터를 누비는 모습 자체가 큰 이벤트라 할 수 있지요. 정말 시골장터를 누비는 이영애의 모습이 어떠할 지 궁금하네요.



이영애는 ‘이영애의 만찬’ 다큐를 통해 직접 궁중음식연구원의 한복려 원장을 찾아가 궁중음식을 전수받기도 하고, 300년 넘게 반가의 맛을 이어오고 있는 종부님을 찾아가 조선시대 반가음식의 조리법을 배우기도 했다고 하네요.


다큐 ‘이영애의 만찬’은 이영애와 함께 우리음식을 직접적으로 익히고 체험하면서 우리 고유 음식의 소중함과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 같군요.

또한 조선시대 500년 동안 전수되어 내려온 우리 밥상 문화 안에 숨겨져있는 소중한 철학과 가치를 음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2004년 MBC 사극드라마 ‘대장금’ 출연 이후 거의 10년 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신비주의를 고집했던 이영애!

10년 전에 출연했던 그 드라마 ‘대장금’이 지금 아시아를 정복하고 아프리카, 중동지역을 거쳐서 동유럽 지역까지 수출되어 큰 인기를 모으면서 한류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했던 대장금의 주연 이영애는 지금 한 가정의 평범한 주부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수수한 일상생활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소같은 여자’ ‘청순미인의 대명사’인 스타 이영애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녀의 최근근황을 추석특집 ‘이영애의 만찬’ 다큐에서 만나보도록 하죠!

이영애의 만찬은 1부는 2월 2일(일) 밤 11시 15분에, 2부는 2월 9일(일) 밤 11시 15분에 2부작으로 나눠 방송한다고 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마리끌레르 이영애 한복 모델사진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홍콩(중국) 무협 영화 하리리의 ‘봉비비’ 1부 동영상


하리리 남석훈 주연,  홍콩(중국)무협영화

쇼브러더스사    71년작




하리리 주연의 ‘봉비비’는 1971년 홍콩 최대 자본의 영화사인 ‘쇼브라더스’에서 만든 작품으로 당시 인기 절정의 여배우 하리리가 여검객으로 나와 멋진 검술액션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고전 무협영화이다.

60~70년도에는 홍콩의 쇼브라더스사에서 무협검객영화를 꽤 많이 제작하였는데 이 무협영화들은 우리나라와 동남아 등지에서 크게 인기를 끌면서 무협검술영화의 붐을 조성하였다.





홍콩 여배우 하리리 주연의 ‘봉비비’는 71년 홍콩의 최대 제작사인 쇼브라더스사에 만든 정통 무협검객영화이다.

60·~70년대 당시 홍콩에서 리칭과 함께 최고의 미녀배우로 손꼽혔던 인기 여배우 하리리가 주연을 맡아 화려하고 멋진 검술액션을 선보였던 흥미진진한 무협액션물로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되었던 화재의 작품이다.


무협영화 ‘봉비비’에서 하리리는 아름다운 미모 못지않게 통쾌하고 절도있는 검술액션을 선보였던 아름다운 여전사로 분해 통쾌하게 악당들을 쳐부수는 정의로운 여검객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이다.

‘봉비비’의 여주인공 하리리는 170cm 늘씬한 키와 관능적인 몸매를 갖추고 있어서 홍콩에서 60년대부터 수많은 로맨스 영화와 무협영화들을 찍으며 인기의 고공행진을 이어왔던 홍콩의 대표적인 그래머 미녀여배우로 명성이 높았는데 우리나라에도 하리리가 주연을 맡은 ‘18인의 여걸’ ‘봉비비’ ‘애노’ ‘처녀수첩’ 등이 수입되어 개봉됨으로써 하리리의 팬덤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애노’에서는 섹시한 요염미를 뽐내었고 ‘18인의 여걸’에서는 도도하고 직선적인 여전사로서 깊은 인상을 남기면서 한국팬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던 하리리는 71년 ‘봉비비’에서 또한번 정의롭고 아름다운 여검객으로 분해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검술액션을 펼치면서 그녀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봉비비’는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당한 언니의 복수를 위해 여동생 봉비비(하리리)가 원수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언니의 살해범인 다름 아닌 자신의 정혼자인 사실을 알고 심리적인 갈등을 겪게 되지만 정의로운 그녀의 보검은 사사로운 관계를 초원해서 원수의 심장을 겨누게 된다는 내용이다.


하리리 주연의 ‘봉비비’는 71년에 국내에서 상영되었는데 크게 히트한 작품이다. 당시 ‘봉비비’는 철낭자란 제목으로 서울, 부산에서 동시에 개봉되었는데 1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었을 정도이다.

당시 영화 제작비와 인구규모 등을 감안해서 영화의 손익분기점이 3만명이었던 시절이라 17만의 관객 동원은 거의 톱의 수준이다.



‘봉비비’에서 하리리의 정혼자로 나오는 사람이 바로 한국배우인 남석훈이

다, 남석훈은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 홍콩 쇼브라더스에 스카웃되어서 여러편의 무협검술영화에 출연하였던 중견액션배우로 ‘봉비비’에서는 남궁훈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였다.




하리리의 ‘봉비비’ 1부 하이라이트 영화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
반응형





미국 음악 매체인 MTV 이기팝(Iggy Pop) 2013년 올해의 곡 1위에 지드래곤(권지용)의 ‘삐딱하게’ 선정




미국의 전문 음악매체인 이기팝(Iggy Pop)이 전세계 네티즌들을 상대로 실시한 투표에 의해서 빅뱅 맴버인 지드래곤(권지용)의 ‘삐딱하게’가 2013년 ‘올해의 곡’ 1위에 선정되었답니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인 MTV 이기팝(Iggy Pop)이 2013년 12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세계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했는데 지드레곤(권지용)의 ‘삐딱하게’가 무려 47.7%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음으로써 ‘올해의 곡’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고 하네요.

‘올해의 노래’ 2위는 번지가린(Bunji Garlin)의 노래 ‘Differentology’가 47.68%의 득표로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다고 하네요.





이번 투표 후보에 오른 곡 13개 중에서 케이팝도 세 곡이나 후보에 올랐는데 투에니원의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과 싸이의 ‘젠틀맨’, 그리고 지드래곤의 ‘삐딱하게’가 후보에 올랐다고 하네요. 또한 후보곡 중 다프트 펑크(Daft Funk)나 아케이드 파이어(Arcade Fire)같은 인기곡들이 후보에 올랐지만 지드래곤(권지용)의 ‘삐딱하게’가 거의 과반수에 육박하는 47.7%의 압도적인 표차로 ‘올해의 곡’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 합니다.


MTV측은 "지드래곤의 앨범 ‘쿠데타’가 K-POP을 휩쓸었다"며 "삐딱하게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재생될 노래다"고 극찬했다고 하네요.

한편, 빅뱅은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빅뱅은 정말 경사가 났지 뭡니까? 콘서트를 며칠 앞두고 미국 음악전문 MTV에서 ‘올해의 곡 1위’에 올랐으니 그 홍보효과와 시너지효과가 대단히 커질 것이 분명하니 12월 24일 열릴 콘서트에 수많은 빅뱅팬들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군요.



아뭏튼 우리나라 가수가 세계의 네티즌들을 상대로 한 투표에서 1위를 하였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인물 선정에서 우리나라의 아이돌들이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어서 K-POP의 저력을 다시한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톱 100미인’에서 나나가 2위에 오르는 등 우리나라의 여자 연예인들이 14명이 100위안에 선정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에서도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7위에 오르는 등 우리 남자아이돌 스타들이 6명이나 100위안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답니다.



K-POP과 한류가 세계적인 인기를 휩쓸면서 그만큼 우리나라와 우리 아이돌스타들이 위상과 명예가 높아졌기 때문에 이러한 성과를 거두게 되었답니다.


그럼 2013년 올해의 곡 1위에 뽑힌 지드레곤의 ‘삐딱하게’ 뮤비 동영상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죠!



지드레곤의 ‘삐딱하게’ 뮤비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