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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의 1일 1식, 아름다운 몸매의 비결



씨스타의 다솜 아름다운 몸매의 비결은 1일 1식이라고 밝혀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인기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1월 21일 KBS 2TV '1대100' 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다솜의 식이요법은 정말 충격적이었지요. 아무리 인기아이돌이라고 해도 이정도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다솜은 자신의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충격 다이어트 요법을 실천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날 방송에서 다솜은 ‘매일같이 방송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솜은 자신의 날씬한 몸매 유지를 위해서 웨이트트레이닝 및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식이요법도 함께 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솜은 ‘걸그룹이라 아무래도 혹독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자신은 1일 1식을 하는데 오후 4시쯤에 점저(점심과 저녁)식사를 곁들여 먹는다고 합니다.

즉, 다솜은 하루 한번 한끼 식사를 한다는 말이지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다솜 혹시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을 지 걱정되는데요. 사람이 하루에 먹어야 할 필요 칼로리가 있는데 1일 1식으로 필요한 칼로리와 영양분을 충족시킬 수 있을 지 정말 걱정이 앞서는군요.


다솜은 ‘먹는 게 삶의 즐거움인데 마냥 굶을 수는 없다’면서 그래서 오후 4시에 점저(점심과 저녁)를 먹는다는 군요.


씨스타의 다솜같이 예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바로 1일 1식이었다니 예쁜 것도 좋고 몸매가 아름다운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요.

과연 다솜처럼 보통사람들이 하루 1식을 따라한다면 과연 몇일을 버틸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데요. 또한 부족한 칼로리와 부족한 영양분으로 인해서 쉬 피로하고 몸의 저항력이 저하되어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지요.

또한 다솜의 말처럼 사람의 3대 즐거움 중의 하나가 바로 먹는 즐거움인데 어쩌면 인간의 가장 큰 즐거움이랄 수 있는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면서까지 에스라인 몸매와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야 할까요?



작년에 충분히 먹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황제다이어트가 유행하기도 했는데 얼마든지 먹을 거 다 먹으면서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루 3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그리고 매일 걷기 운동이나 웨이트트레이닝을 해주면 얼마든지 에스라인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살이 많이 찌는 현상은 사실 타고난 유전적 체질이지 다이어트와는 무관한 것이랍니다.


씨스타의 다솜은 1일 1식을 하는데 고아라는 1일 10식을 하고 있다고 밝혀서 너무 대조적입니다.


최근 고아라는 인터뷰에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성나정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1일 10식을 하는 등 살을 찌웠다고 밝혔답니다.

고아라는 ‘다른 이미지를 보고 싶다는 감독의 주문에 살도 찌웠다. 기본으로 밥 두 공기를 먹고 야식까지 더해 하루 10끼를 먹은 날도 많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지요.

1일 10식을 하는 고아라는 아무리봐도 예쁘고 날씬하기만 합니다.


다솜도 고아라처럼 충분히 먹을 거 다 먹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주면 얼마든지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으니 최소한 1일 3식은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잖아요 ‘미인은 잠도 많이 자는 잠꾸러기이며 잘 먹어야 미인이 될 수 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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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혼자 사는 여자’ 1회 출연자 김청, 이민영, 임지연, 김지연, 박소현, 최희, 김성경




1월 20일(2014년) 채널A에서 김국진, 김구라 사회로 ‘혼자 사는 여자’가 첫 방송되었답니다.

‘혼자 사는 여자’에는 탤런트 김청, 이민영, 방송인 김성경, 박소현, 최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 등이 출연해서 자신들의 경험담과 성취, 그리고 좌절 등을 주제로 해서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했답니다.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오랫동안 독신생활을 해왔던 방송계 커리어우먼들이 출연해서 혼자 사는 여자의 비밀스러운 사생활과 과거 교재했던 남자와의 에피소드를 털어 놓아서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여성연예인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정말 흥미진진했답니다.



임지연


80년대에 청순미인의 대명사였던 인기탈런트 김청, 그리고 80년대에 미스코리아출신으로 국제미인대회에서 1위를 한 경력이 있는 임지연, 미스코리아 진출신의 연예인 김지연, 아나운서 출신 김성경, 박소현과 야구아나운서 출신 최희 등 쟁쟁한 경력을 갖춘 7명의 괜찮은 여자패널들이 나와서 큰 화제가 되었던 프로로 그녀들의 그동안 감추어졌던 과거의 생활들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답니다.


박소현


왕년에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세련된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임지연은 나이 50세인데 아직도 34,24,34의 젊은 몸매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아름답고 청순한 미모를 갖추고 있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지요.

이날 혼자 사는 여자들이 경험으로 겪은 이런 남자들은 만나지 말라는 ‘최악의 남자’들을 선정해서 ‘최악의 남자’들에 대한 재미있는 입담들을 나누었지요.


이민영


탤런트 이민영은 방송경력이 20년인데 혼자 산 기간이 18년차라고 하네요.

이민영은 보기와는 달리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해서 집순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이민영의 과거 경험을 사례로 들어서 ‘최악의 남자’로 24시간 자신을 감시했던 남자를 들며 이런 남자는 절대 만나지 말라고 충고했지요.

이민영은 과거 자신과 함께 생활했던 남자가 자신을 24시간 감시했던 상황을 얘기했는데요. 이민영은 그당시 외출을 딱 한 번 밖에 못했다고 하네요.


그 외출도 친구 돌잔치에 갔다 오는 것인데 딱 한 번 외출갔다 온 후에 동거남이 술을 마시면서 불같이 화를 낸 일화를 소개해서 상당히 놀라왔는데요. 이러한 남자의 행동은 사랑이 아니라 이기심에 기인한 집착으로 보이는 부분이지요.


김지연


두 번째 최악의 남자로 김지연은 ‘지킬 앤 하이드’를 꼽았는데 바로 이중적인 성향을 가진 남자를 사례를 들어서 김지연은 이런 남자는 만나지 말라고 충고했답니다.

평소에는 착하고 천사인데 술만 마셨다 하면 폭언과 행패로 일관했던 이중성을 가진 남자를 ‘최악의 남자’로 규정했지요.


김청은 결혼을 약속하고도 내가 떠나도 잡지 않는 남자를 ‘최악의 남자’로 규정했지요.

김청은 30대 중반에 결혼식만 올리고 같이 살아보지도 않고서 바로 헤어졌던 일화를 소개했지요. 오직 결혼식만을 올렸을 뿐이지 동거도, 호적도 올리지 않고 바로 결별했다고 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김성경


김청은 식을 올리고 나서 신혼여행을 간 날 바로 ‘이건 아니다’라고 판단해서 결혼식 첫날에 헤어졌다는 아주 희귀한 경험을 갖고 있지요.

그래서 김청은 식은 올렸지만 하루도 같이 살아보지 않았기에 이혼녀란 소리를 듣기에는 너무 억울하다고 주장했지요. 그래서 결국 김청은 미혼 32년 차로 인정받았지요.


박소현은 소개팅남이 알고 보니 전과자였다고 고백해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고 최희는 배신남을 ‘최악의 남자’로 규정했답니다.


소희


1월 20일 첫 방영된 ‘혼자 사는 여자’는 각기 다른 이유로 혼자 사는 여자들의 솔직한 발언들이 쏟아져 나와 시청자들의 공감을 많이 얻었답니다.

‘혼자녀’들은 남자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솔직히 밝히고, 혼자녀들의 일상을 거침없이 공개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다음 주에는 ‘혼자 사는 여자’들의 어떠한 모습과 어떤 발언이 이어질 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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