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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뇌수술 상태, 수술상황, 이소정 중상, 걸그룹 교통사고




우리 연예게에 안 좋은 걸그룹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져 정말 비통하고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한창 잘 나가는 꽃다운 나이의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고은비가 채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교통사고로 인해 저세상으로 떠나고 말아,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8월 3일 새벽 1시 30분경 수원 부근 신갈분기점 근처에서 신인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스타렉스 승합차가 빗길에 차바퀴가 빠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여,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다른 멤버 두명은 중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현재 11시간의 대수술을 할 정도로 중상을 입었다고 알려진 권리세는 과거 미스코리아 일본 대표 시절의 모습이 대비돼 네티즌의 깊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스타렉스 승합차는 대구에서 KBS '열린 음악회'에 출연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같은 참변을 당했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울 뿐

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고의 원인은 레이디스코드 멤버를 태운 승합차가 신갈분깃점 부근에서 빗길에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차량 뒷바퀴가 빠져나갔다고 하며 이후 승합차는 중심이 무너지고 몇 번 회전하다가 가드라일(방호벽)을 세차게 들이받았다는 것이다.


현재 중퇴에 빠져있는 권리세


이날 사고가 난 차량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전원과 메니저, 스타일리스트가 타고 있었으며 고은비가 사망했고 권리세와 이소정은 중상을 입어 현재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나머지 스텝들과 레이디스코드의 다른 멤버들은 크게 다치지 않고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로 인해서 현재 가장 심각한 상태에 있는 멤버가 권리세라고 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사고 당시 권리세는 머리와 복부와 큰 손상을 입고 중퇴에 빠져 급히 아주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까지 받은 후, 11시간에 걸쳐 세차례나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수술 도중 혈압이 떨어져서 수술을 중단한채, 현재는 중환자실로 옮겨져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고은비의 장례식은 8월 5일 고려대병원에서 치러진다고 한다


권리세는 현재까지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고 전혀지고 있어 많은 팬들이 그녀의 빠른 쾌차를 빌고 있는 것이다.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의 스승역할을 했던 가수 이은미가 3일 권리세 병문안 갔다가 위중상태에 빠져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권리세와의 면회 금지로 면회를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중상을 입고 중퇴에 빠진 권리세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의 빠른 쾌차와 다시 무대로 돌아와 예전처럼 예쁘게 노래 부르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많은 것이다.


권리세는 제일동포 3세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을 찾아왔으며 가수를 향한 어려운 여정에서 그녀는 한 때 좌절을 겪기도 했다.

2011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크게 받았던 권리세는 여러 연예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집중적으로 받았지만 그중 배용준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고가 난 스타렉스 승합차


키이스트에 소속된 후 권리세는 가수 데뷔가 계속 미뤄지는 불운한 나날을 보냈고 마침내 2년 후 지금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로 다시 옮겨온 후에 레이디스코드의 멤버로 발탁되면서 비로소 가수데뷔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레이디스코드는 작년 3월 발표한 데뷔곡 ‘나쁜 여자’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신인걸그룹으로서 이름을 알렸고 후속곡 ‘예뻐 예뻐’ 가 큰 인기를 끌면서 2014년을 화려하게 수놓을 유망한 신인걸그룹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여세를 몰아 금년 8월 8일 신곡 ‘키스 키스’를 야심차게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가던 중 이렇게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서 더욱 더 팬들을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신곡을 발표한지 한달도 되지않은 상태라서 지금 한창 신곡활동을 왕성하게 벌여나가야 될 시점에 불의의 사고가 터진 것이다.


2009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에 뽑힌 권리세


권리세는 2009년 미스코리아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일본 진에 선출되었을 정도로 예쁜 용모를 갖추고 있는 멤버다. 5년 전인 2009년 미스코리아대회 때 일본지역대표 선발대회에서 당시 19세의 나이로 출전한 권리세는 미스코리아 일본 진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으며 동시에 ‘미스세븐럭 선발대회’에도 출전해서 ‘미스 세븐럭’에 당선되었을 정도로 그녀의 아름다운 용모는 이미 공증받은 바 있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에서 예쁜 용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으며 레이디스코드의 예쁘고 귀여운 멤버로서 팀의 인지도를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심역할을 해왔던 그녀이기에 이번 사고로 중퇴에 빠진 그녀가 더욱 더 안타까울 따름이다.


중상을 입은 이소정


또한 권리세와 함께 중상을 입은 이소정 또한 레이디스코드에서는 빠질 수 없는 탁월한 가창력의 소유자이다. 팀에서 폭팔적인 가창력의 소유자로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던 이소정은 이번에 그녀의 21번째 생일에 사고를 당하는 불운을 겪어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소정도 중상을 입은 후 현재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현재 중퇴에 빠진 권리세와 이소정이 팬들의 바램대로 하루 빨리 쾌차해서 무대에서 사랑스럽고 귀엽게 노래 부르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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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고은비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사고원인




아이돌 걸그룹이 교통사고를 당해 1명은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지는 끔찍한 일이 벌어

졌다.

9월 3일 새벽 1시 30분경 레이디스코드 맴버를 태운 승합차가 용인시 언남동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권리세와 이소정은 중상을 입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고은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일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승합차는 대구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수원지점에서 승합차의 뒷바퀴가 빠지는 바람에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차량은 중심을 잃고 몇바퀴 회전한 후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차에 타고 있던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는 의식을 잃고 바로 수원성빈센터로 옮겨졌지만 곧바로 사망했다고 한다. 또한 레이디스코드의 다른 멤버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중환자실로 옮겨져서 대수술을 받고 있다고 하며, 이소정도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리세


이 사고로 고은비는 사고 지점 인근에 위치한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또 다른 멤버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새벽 2시부터 대수술을 받았으며, 이소정도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차에 타고있던 스타일리스트도 부상을 입고 치료중이라고 한다.


당시 사고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순찰 중 스타렉스 차량이 사고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하면서 당시 비가 많이 와서 빗길에 미끄러진 사고로 추정되고 있지만 사고차량의 블랙박스를 복원해서 관련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말 안타까운 사고가 아닐 수 없으며 너무나 허망한 마음만 들 뿐이다. 한창 잘 나가고 있던 매우 유망한 신인걸그룹이 한창 인기를 얻고 뻗어나가던 중요한 시점에서 멤버 5인 중 핵심멤버 중에 3명이나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다니 너무도 허망하고 슬프고 애석한 일이다.



2013년도에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인 권리세와 ‘보이스코리아’ 출신인 이소정을 중심으로 애슐리, 고은비, 주니 등 5명으로 구성된 인기 걸그룹이며 앞으로 크게 뻗어나갈 정말 촉망받는 걸그룹이었다.

레이디스코드는 작년 3월 데뷔곡 ‘나쁜 여자’로 데뷔했으며 후속곡 ‘예뻐 예뻐’로 활발하게 가요활동을 벌여왔으며 신인걸그룹 치고는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인기도 계속 상승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금년 8월 8일에 신곡 ‘키스 키스’를 발표하며 야심차게 출격한 레이디스코드는 신곡을 발표한 지 채 한달도 안되어서 이렇게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 것이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귀엽고 앙증맞은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을 무기로 한창 인기를 높여가고 있던 촉망받는 기대주 걸그룹이었다. 데뷔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아직 신인걸그룹이지만 경쟁이 심한 우리 가요계풍토의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앞으로 대성할 가능성이 충분한 아이돌 예비스타로 평가받았던 걸그룹이다.


특히 레이디스코드에서 가창력이 뛰어났던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당하고 뛰어난 미모로 한몫하던 고은비가 사망했다는 것은 레이디스코드에게는 정말 최악의 상황이 된 것이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권리세와 이소정이 수술을 무사히 잘 마치고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아와 주기를 바랄뿐이다.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은비님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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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가수 글램의 다희, 모델 이지연, 협박내용, 이병헌 공식입장, 걸그룹 글램




현재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2014년 최고의 스캔들이 마침내 터졌네요!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두명의 2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병헌을 협박했던 두 젊은 여성은 연예인으로 한명은 모델 이지연이고, 다른 한명은 알만한 사람은 알 수 있는 신인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라고 하네요.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반인이라면 모를까, 같은 연예계 종사자로서 그것도 연예계 대선배에게 동영상을 미끼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공갈협박을 일삼다니! 충격을 넘어 경악할 수준이랍니다.

이번에 터진 이병헌 협박사건은 아마 우리 연예계 역사상 최고의 스캔들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실상은 이렇습니다. 이병헌은 최근 아는 지인(일설에는 클럽사장)의 소개로 걸그룹 글램의 맴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 만났다고 합니다. 세사람이 만났던 장소는 클럽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병헌 집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다희와 이병헌


이렇게 한명의 남자와 두명의 여자가 만났으니 아주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남자는 한국에서 잘 나가는 월드스타 이병헌이고 두명의 20대여성은 신인 걸그룹 글램의 글래머스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21살의 다희와 풋풋한 매력을 풍기고 있는 25세의 모델 이지연, 이렇게 세사람이 만나 갑자기 분위기가 쨍해지더니 세사람이 음담패설을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왜 음담패설을 갑자기 주고받았는지는 아직 경찰에서 발표하지 않았답니다.

이렇게 음담패설을 나누는 장면을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지연측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까지 했다고 하니 그당시의 분위기가 어느정도 인지, 예상이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만남이 있은 후 얼마간 시간이 지난 8월 28일에 갑자기 사건이 터지고야 맙니다. 

월드스타 이병헌을 만나 다정하게 음담패설을 나누었던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갑자기 돌변해서 이병헌에게 50억원이라고 하는 거액의 돈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것도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미끼로 해서 50억을 요구했으며, 만일 이병헌이 50억을 내놓치 않으면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돈을 목적으로 한 명백한 공갈협박이지요.


글램의 다희


참으로 우리나라 연예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정말 충격적이고 어이가 없는 일이랍니다.

같이 더불어서 음담패설을 즐기고 난 후에 상대가 잘 나가는 월드스타라는 점을 악용해서 거액의 금품을 요구하다니, 이건 마치 무슨 꽃뱀들이 하는 범죄행각과 다를 게 없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들 중에 꽃뱀들이 도사리고 있었다니, 기가 찰 노릇이랍니다.


일반인들이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고의적으로 접근해서 스캔들을 만들어서 간혹 금품을 요구하거나, 스타의 인지도를 이용해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경우는 종종 있어왔습니다. 주병진도 그렇게 해서 한번 호되게 당했던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이번 경우는 차원이 완전히 다른 경우입니다. 일반인이 아니라 한명은 데뷔 2년차인 장래가 촉망되는 신인걸그룹의 메인급 멤버라는 사실이지요. 또 한명은 미모의 매력적인 모델이구요. 두명의 협박범 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연예인이자 공인이라는 사실이

지요.



장래가 총망되는 매력적인 아이도 걸그룹 멤버가 연예계 대선배에게 ‘음담패설 동영상’을 미끼로 무려 50억을 요구하며 공갈협박한 사건이라서 충격파가 더 클 수밖에 없는 것입

니다.

이병헌 협박사건의 주동자인 다희는 걸그룹 ‘글램’의 멤버로 글램에서 가장 예쁜 미모를 갖추고 있으며 몸매도 빼어나고 노래실력도 좋아 사실상 걸그룹 글램의 메인이자 중심이 되는 존재랍니다.


특히 다희는 글래머스한 외모와 뛰어난 비주얼을 지니고 있어서 작년에는 엠넷방송의 드라마 ‘몬스터’에 비중있는 인물로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었답니다. 글램의 다희는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한창 인기를 높여나가는 인기 아이돌 예비스타라고 할 수 있답니다.



다희가 속해있는 걸그룹 ‘글램’은 2012년 ‘파티XXO’라는 곡으로 데뷔한 이래 2013년도에 발표한 ‘I Like That’라는 노래가 크게 히트했으며, 그 후 ‘거울 앞에서’ ‘give it 2 u’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가요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답니다. 이렇게 점점 유망한 걸그룹으로 서서히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4인조 걸그룹의 멤버가 불미스러운 협박사건의 주범이라니 정말 어처구니 없고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네요.


걸그룹 ‘글램’은 아직 정상급 걸그룹까지는 아니지만, 소속사에서 적극적으로 서포트해준다면 앞으로 인기좋은 아이돌 걸그룹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는 걸그룹이라, 이번 사건이 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처구니없이 연예계 후베들에게 한방 먹은 이병헌은 즉시 소속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던 것입니다.


신고를 받는 강남경찰서는 다희의 집에서 두 사람을 긴급 체포했고 다희의 집을 압수수색해서 이병언과 관련된 영상이 담긴 노트북과 휴대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경찰조사에서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을 협박한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하며, 경찰은 두사람을 협박죄(공갈 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게 된 것입니다.


걸그룹 글램



경찰조사에서 다희는 이병헌이 월드스타라는 사실에 거액을 요구했다고 밝혔다네요. 다희는 담담하게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이랍니다. 다희의 소속사에서도 다희의 경찰검거 사실을 확인했다고 하며 다희를 면회하고 온 매니저를 통해서 현재 다희가 자신의 행위를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데뷔한 지 2년이나 된 걸그룹 맴버가 도데체 왜 이와같은 범죄행각에 빠져들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돈이 좋기로서니 여러번 신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어필해왔고 드라마에도 출연해서 이미 얼굴을 많이 알렸던, 장래가 촉망받는 신인걸그룹 맴버가 월드스타 이병헌을 상대로 이렇게 불미스러운 범죄행각을 벌였다는 사실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돈만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황금만능주의 극치를 보여주는 파렴치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멤버 다희의 범죄행각으로 인해서 걸그룹 ‘글램’은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게 되었습니다. 멤버 한사람의 잘못된 행위로 인해서 그룹 전체가 피해를 입을 상황이랍니다. 걸그룹 ‘글램’의 소속사에서는 빠른 시일이내에 문제를 일으킨 다희를 탈퇴처러하고 공식 사과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한편 이병헌측의 공식입장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통해서 발표되었는데 두 여성 혐의자들의 죄질이 너무 나빠 현재로서는 선처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이병헌의 부인 이민정의 공식입장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민정의 입장에서는 8월이 결혼 1주년이 되는 기념일인데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매우 난감해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의 공갈협박사건으로 인해서 남편 이병헌에 대한 신뢰와 명예에 손상을 입을 수 있는 사건이라서 상처를 많이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병헌과 이민정은 이번 협박사건의 가해자들을 쉽게 용서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그런데 이번 사건이 터진 술을 마신 장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강남경찰서측에서는 이병헌과 두 여성이 최초 만난 곳이 서울의 한 클럽이라고 전했답니다. 그런데 글램의 다희와 여성 모델 이씨는 이병헌 자택에서 술을 마셨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이들의 만남 장소가 클럽과 이병헌의 자택으로 현재까지는 서로 엇갈리고 있는 형편이랍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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