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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아나운서 남편, 교재당시 유부남




김주하아나운서와 관련된 사건들이 계속해서 꼬리를 물며 새로운 반전이 거듭되고 있는데요.

김주하 아나운서는 남편 강씨와 이혼소송을 진행중에 있으며 또한 남편 강씨를 상해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해서 큰 화제가 되었었지요.


 



그후 김주하 아나운서 소식이 급물쌀을 타면서 계속 전해지고 있는데요.

김주하 아나운서가 남편 강씨를 상해폭행 혐의로 고소하자 남편 강씨도 김주하 아나운서를 폭행혐의로 맞고소하는 사태로까지 번졌지요.

김주하 사건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김주하 시어머니의 김주하에 대한 협박혐의 고소까지 이어졌지죠.


그런데 또다시 김주하 아나운서의 남편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남편 강씨가 교재 당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접근해왔다’고 주장해서 또다시 큰 화제가 되고 있지요.

즉, 김주하 남편이 교재할 당시에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이지요.

그런데 김주하 남편 강씨는 김주하와 교재할 당시에 유부남인 사실을 숨겼으며 김주하는 결혼후 아이를 낳고난 후에 비로서 남편 강씨가 유부남인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김주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으며 배심감에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만일 아이가 없었다면 김주하는 벌써 이혼했을 것이라고 김주하 측근들이 전해주었다고 하네요.

 

 


이같은 사실은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에 실려있으며 우먼센스는 김주하의 남편 정씨와의 만남, 그리고 교재, 결혼과 이혼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지요.


김주하는 남편 정씨로부터 속임을 당했다는 사실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으며 태어난 아이를 되돌릴 수도 없고 공인으로서의 이미지 등 때문에 이혼하지 않고 참고 살아온 것이라고 하네요.

김주하 아나운서가 받았을 충격과 고통을 정말 이해가 가네요.


또한 측근의 말에 의하면 김주하 아나운서는 결혼 내내 남편으로부터 많이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이들에까지 폭행하는 남편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서 마침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김주하 아나운서는 현재 이혼소송을 진행 중에 있지요.


그리고 김주하 남편 강씨의 학력도 의문투성이라고 합니다. 김주하 남편 강씨는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져왔는데 해당 대학에서 남편 강씨의 졸업여부의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여러번 조지 워싱턴대학에다 남편 강씨의 졸업여부의 확인을 시도해보았지만 전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김주하 아나운서 남편 강씨는 가수 송대관의 처조카인데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호남형의 잘나가는 증권맨으로 알려져 왔지요.



남편 정씨는 방송에도 김주하와 함께 출연하였으며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김주하와 남편 강씨는 서로의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지요.

방송에서 김주하는 ‘남편은 상냥한 매너를 갖고 있으며 무척 가정적인 남자’라면서 남편 정씨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었죠. 방송을 시청한 일반인들은 김주하가 자상한 남편과 함께 사는 아주 금슬 좋은 부부사이라고 생각하며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답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남 부러울게 없었던 김주하 아나운서가 이혼소송 뿐만 아니라 부부간에 서로를 폭행 및 상해죄로 맞고소까지 하는 최악의 상태에 다다랐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남들의 부러움을 사며 한치의 부족함도 없을 줄 알았던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최악의 상태에 다다르며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을 안겨주면서까지 법적 심판대에 오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인생은 정말 새옹지마이며 알다가도 모를 일이 바로 인생세상가가 아닌가 합니다.



김주하 앵커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서 수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온 것이 사실이지만 여성으로서나 가정적인 면에서는 감내해야할 고통이 많았으며 행복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김주하 아나운서와 남편 강씨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2004년에 결혼했고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결혼 9년만인 지날 9월 김주하 아나운서는 이혼소송을 제기했으며 남편 접근금지 가처분신청도 함께 제출했지요.

김주하는 남편 강씨를 가정폭력 및 폭행 혐의로 고소한 상태이며 남편 강씨도 김주하를 폭행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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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사생활사진 협박 사건

 

 

 

최근 여자연예인들의 사생활사진의 누출과 관련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에일리에 이어서 한효주까지 또한번 사생활 사진 누출사건이 터지고 말았는데요.

과거 한효주가 무명시절 몸담았던 팬텀엔터테인먼트사의 매니저들이 한효주가 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유출하겠다며 한효주아버지를 협박해 4억원을 요구했다가 공갈협박죄로 구속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효주가 전 소속사 매니저들로부터 과거 사생활관련 사진을 유출시키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효주의 전 현장매니저 이모씨는 한효주가 전 소속사에 있을 당시에 자신의 디지털카메라에 담겨져있던 사생활사진을 이용해서 금품을 뜯어낼 목적으로 한효주를 협박해왔다고 하는데요.

 

한효주의 전 현장매니저였던 이모씨는 지인 황씨, 윤씨와 공모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네요.

이들 매니저일당은 한효주측에 ‘한효주와 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생활 관련 사진 20장을 가지고 있다. 장당 2000만원씩 총 4억원을 달라'는 내용이었다’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협박을 받았을 당시 한효주 소속사에선 한효주에게 사실확인을 한 결과 한효주가 ‘문제가 될 만한 일을 한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한효주가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음을 확인하고 바로 검찰에 이들을 신고하고 사건을 신속히 처러하였다고 하네요. 아주 발빠르고 현명한 대응이었지요.

한효주의 아버지는 경찰의 지침에 따라 협박범들에게 우선 1000만원을 범인포착용으로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1000만원을 먼저 보내준 것은 협박범들의 신원과 소재를 확인하기 위한 미끼용이었다고 하네요.

 

한효주의 아버지는 이씨등에게 "일단 1000만원을 줄테니 원본 사진을 보내라. 원본이 확인되면 나머지 돈을 송금하겠다"며 일단 1000만원을 입금함으로써 경찰이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시간을 끌었고 그 결과 경찰에 신고한지 나흘 만에 범인을 모두 잡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렇게해서 한효주의 과거 사생활관련 사진들을 빌미로 금품을 뜯어내려고 했던 전매니저 이씨를 포함한 협박범일당 3명은 범행 나흘 만에 전격 붙잡히고 말았지요.

 

한효주의 현 소속사측에 의하면 전매니저 이씨등이 갖고있던 한효주의 사진들에는 전부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찍은 사진들뿐이고 특별한 사진은 없었다고 하네요.

한효주의 전 현장매니저였던 이씨등은 지금 한효주가 주가가 한창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톱스타급 연예인으로 부상한 한효주의 이미지 실추를 미끼로 해서 거액의 금품을 뜯어낼 의도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한효주는 올해 영화 ‘감시자들’로 청룡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드라마의 성공에 이어 영화에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톱스타급 여배우이죠.

그동안 청순한 미모와 극히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수많은 남성고정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한효주에게 이미지실추를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던 전 매니저일당은 이제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지요.

 

에일리 누드누출사건이 터진 지 얼마 안되어 또다시 톱스타급 여자연예인의 사생활사진 유출협박사건이 터지고 말았네요.

과거에도 여성스타급 연예인을 상대로 전매니저나 전애인들의 협박사건들이 종종 발생해왔었지요.

이테란, 한성주도 전매니저나 전애인들로부터 비슷한 사건들을 겪었었죠.

 

 

이태란의 전연인관계에 있었던 전 매니저는 이태란과의 성관계 폭로 및 몰카 동영상을 폭로하겠다며 협박, 출연료까지 갈취한 적도 있었지요.

또한 한성주도 전 남자친구에 의해서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된 동영상이 인터넷에 누출되어서 곤욕을 치르며 고통을 받아왔는데 한성주는 전남자친구 A씨를 경찰에 고소했지만 경찰에서 A씨에 대해 불기소처분을 내리면서 사건은 종결되었지요. 한성주의 전남친 A씨가 외국에 있는 관계로 검찰출석요구에 계속 불응해 수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되자 검찰에서는 기소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여성스타들에 대한 사생활관련 사진, 동영상 유출스캔들이 터지면 여성연예인들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됩니다.

과거 이태란, 아이비, 한성주는 이런 스캔들로 인해서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거나 타격을 받았으며 그녀들은 현재 정상적인 연예인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그 인기도가 많이 추락한 상태에 있기도 합니다.

 

 

오랜 무명생활 끝에 스타급 정상연예인으로 부상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연예인들을 노린 사생활관련 폭로, 유출사건은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의 황금만능주의가 낳은 부작용이 아닐까요?

 

상대방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오로지 내자신의 부귀만을 추구하기 위해서 벌어지는 황금지상주의의 한단면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씁쓸하네요.

 

인기가 높아지고 스타가 되면 일반대중들은 그들 연예인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지요. 높은 대중적인 인기와 사랑을 통해서 돈과 인기를 누리는 만큼 그에 걸맞는 도덕성과 인격성까지 대중들은 원한다고 할 수 있지요.

 

대중들의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스타연예인들은 그 반대급부로 대중들에게 사회적 귀감을 보여주어야 하고

일반대중들은 모범적인 사회인의 모델로 그들로부터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지요.

이제 현대의 스타연예인들은 사인이 아니라 공인이며 사회적인 귀감을 보여주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죠.

 

높아져가는 사랑과 인기에 비례해서 그들의 인격성과 도덕성, 책임감도 함께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만 하는 과제가 스타연예인들에 주어진 시대가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을 주목하고 그들의 행동이 끼치는 사회적파장이 너무 크게 때문이랍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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