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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태권소녀 태미의 뒤후리기 필독에 완승, 발차기동영상


-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대 필독 태권도대결 동영상은 페이지하단에 있습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서 화려한 뒤후리기 발차기를 선보였던 태권소녀 태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에 출연했던 태미는 ‘예체능’팀과 태권도대결을 펼치는 ‘남체능’팀의 6인 선수 중 한명으로 출전해서 ‘예체능’팀의 필독과 태권도 겨루기에서 화려한 뒤후리기를 날리는 등 뛰어난 발차기를 선보이면서 맹활약해 필독에게 32대 17로 완승을 거두어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그것도 ‘예체능’팀의 태권도 에이스라고 자부하고 있던 필독을 가냘픈 여자선수로서 출전해 시종일관 멋지고 뛰어난 발차기의 묘기를 부리면서 숨막히게 몰아부친 끝에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어서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다 주었지요.


이소룡의 발차기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발차기 기술을 선보였던 태미는 날씬한 에스라인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어서 더욱 놀아움을 주고 있답니다.

그러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단연 태권도 히어로로 급부상한 미모의 태미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볼까요?



태미는 한국체육대학 태권도학과 학사 출신으로 제2회 세계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한 태권도 공인 4단의 유단자이지요.

또한 제4회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품새 복식전에 출전해서 1위를 하였고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에서도 1위를 하였을 정도로 탁월한 태권도 실력을 갖춘 미모의 ‘태권소녀’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배우랍니다.



세계 및 국제 태권도대회에 출천해서 세 번이나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여자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이랍니다.

태미는 2011년 태권도영화 ‘더킥’에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고 하네요. 태미를 유명하게 만든 사건이 하나 있는데 바로 2013년 두산과 SK 프로야구 경기에서 큰 화제를 몰고 온 ‘공중회전 발차기 시구’를 선보여서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적이 있었지요.



당시 관람객들의 엄청난 환호를 몰고온 태미의 ‘공중회전 발차기 시구’는 국내는 물론 미국에까지도 알려졌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모델로 태미를 스카웃하려고 한다는 소문까지 나돌았을 정도랍니다.


또한 태미는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서 귀여운 백치미 발산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는데 ‘정글의 법칙’ 촬영시 공항에서 또 한번 눈부신 태권도 발차기를 선보여서 출연진들을 경악시키기도 했답니다.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멋진 발차기 시범을 선보인 태미


2011년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보여준 태미의 ‘드레스 발차기’는 수많은 남성들의 남심을 사로잡으며 태미태권도 신드롬까지 양산했던 퍼모먼스였지요.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태미는 우아한 화이트 숏 드레스를 입고 출현했는데 숏드레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태미는 거침없이 고난도 발차기 묘기를 선보여서 수많은 남성들을 황홀경에 빠뜨렸던 일화가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답니다.



태미의 유명한 '공중돌기 태권도시구'


태권도소녀 태미의 발차기 묘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신화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태미의 발차기 묘기의 정수를 보여주었던 사건이 바로 ‘우리동네 예체능’이며 이 방송에서 그간 단편적으로 보여주었던 태미의 태권도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되었지요.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프로에서 ‘남의 동네 예체능’팀으로 출전했던 태미는 태권도세계대회 3연패의 이동준을 비롯해 개그맨 윤형빈, 모뎀 겸 배우 파비앙, 태권도 공인 3단의 에이핑크 윤보미,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 개그맨 정종철의 아들 정시후군과 팀을 이루어서 ‘예체능’팀과 태권도 겨루기 대결을 펼쳤답니다.



각 팀의 여섯명의 선수가 각각 태권도대결을 벌여서 각선수들이 획득한 총점으로 승자를 가리게 된답니다.

‘남체능’의 태미는 ‘예체능’팀의 태권도 3단의 에이스로 부상한 필독과 대결을 벌이게 되었는데 여기서 태권소녀 태미는 눈부신 발차기기술이 선보여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볼거리를 선사했답니다.



아무리 태권도 유단자라고 해도 여자가 남자를 상대하기도 벅찬데도 불구하고 태미는 세계품세 태권도선수권 우승자답게 뒤후리기, 공중내리찍기, 뒤돌려차기 등 눈부시고도 화려한 발차기기술을 연속적으로 보여주었고 필독을 시종일관 일방적으로 몰아부쳐 32대 17의 15점차로 승리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게 되었지요.


태미가 빅스타의 필독에게 화려한 뒤후려치기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


태권도, 격투기의 선수들이 많이 출전했지만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의 최고의 히어로는 단연 태미였지요. 태권도 발차기의 고난도 스킬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청순한 미모까지 간직한 태미였기에 정말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보였답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이 방영된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예체능'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지난주 방송분보다 시청률이 2.1%나 상승했다고 합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PD수첩'은 5.8%, SBS '심장이 뛴다'는 3.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지요.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 태미와 같은 팀으로 출전했던 태권도 공인3단의 윤보미는 ‘예체능팀’의 김연우를 상대로 대결을 펼쳐서 뒷차기, 하이킥을 선보이며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었답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눈부신 뒤후리기 발차기 기술로 태권도미인으로 급부상한 태미가 또 언제 화려한 발차기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의 태미와 필독의 태권도대결 동영상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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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주공상만화영화 ‘은하철도999’ 동영상, 철이와 메텔




80년대 우리의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추억의 만화영화가 있었지요.

바로 ‘은하철도999’인데 광활한 우주공간을 우주열차 999호를 타고 신비로운 행성을 방문하여 각종 모험을 펼치는 등 신기한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주었던 애니메이션영화로서 무척 신비로운 느낌을 받았던 잊을 수 없는 명작품으로 꼽을 수 있는 만화영화였지요.





80년도 당시 공상우주과학만화영화들이 많이 출시되었지만 유독 ‘은하철도999’에 필이 꽂히게 된 이유는 다른 애니메이션들과 달리 ‘은하철도999’는 서정적인 분위기와 인간 본연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내용이라서 더많이 빠져들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은하철도999’는 만화영화이지만 결코 만화영화같지 않은 좀 더 진화된 품격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철학이 담겨진 개념있는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은하철도999’는 기계문명을 이룩한 미래의 지구사회가 겪게되는 인간성의 상실을 다루었다는 점과 인간들의 탐욕과 물질만능주의에 사로잡힌 군상들의 몰인간성에 대한 우회적인 질타와 비판의식이 강하게 풍겨나오는 만화영화같지 않은 만화영화였지요.

이러한 심오한 철학과 개념이 함축된 ‘은하철도999’라서 그런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많이 시청했던 만화영화로 기억되는 작품이지요.



‘은하철도999’는 우리나라에서 82년부터 83년까지 MBC방송국에서 총 113화가 방영되었던 대장편 만화영화였지요.

그런데 ‘은하철도999’의 원작자는 일본의 마츠모토 레이지란 작가였는데 처음에는 소년만화잡지에 게제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며 일본 소년만화잡지 ‘소년킹’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978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서 일본의 후지TV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었으며 우리나라에도 수출되었던 것입니다.


만화영화 ‘은하철도999’에서 재미있는 볼거리는 주인공 철이(데츠로)와 함께 999호를 타고 우주여행에 동행하는 신비의 여인 메텔이지요.

주인공 철이는 모든 시스템이 기계화된 미래의 지구에서 기계인간들에게 어머니를 여의고 복수를 다짐하며 자신도 기계인간이 되기 위해 메텔과 함께 안드로메다로 먼 여정을 떠나게 된답니다.



기계인간이 되면 영원히 죽지 않고 무한한 능력이 생기게 되니 철이도 박해받는 소외된 인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계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는 안드로메다로의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은하열차 999호를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도중 화성, 수성, 천황성, 명황성 등 수많은 별에 당도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며 때로는 우주악당들과 숨막히는 전투를 벌이곤 하였는데 그럴 때마다 신비의 여인 메텔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탈출하게 된답니다.


결국 철이는 우여곡절 끝에 기계인간이 될 수 있는 기계제국에 도달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신비의 여인 메텔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사실 메텔은 기계제국의 군주 프로메슘의 딸이었지요.

프로메슘은 메텔의 어머니이자 기계인간들을 탄압하는 포악한 폭군이었으며 자신의 기계제국을 유지하기 위해 은하계의 행성들에서 기계전사로 만들 소년들을 차출하고 있었으며 프로메슘의 딸 메텔은 소년전사들을 꾀어 데려오는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기계제국에서 살아가는 기계인간들은 감정도 없이, 목적도 없이 흥청망청 살아가는 타락한 군상들을 보고 실망한 철이는 그냥 인간으로 남기를 원하게 되었지요. 결국 프로메슘에서 탈출을 시도하다가 감옥에 갖히게 되지만 메텔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메텔의 도움으로 기계제국을 폭발시켜 버립니다.


다시 인근 행성 쥐의 별에 도달한 철이와 메텔은 그곳에서 각자 다른 은하열차를 타고 떠나게 되는데 철이는 자신의 수호신 역할을 했던 신비의 여인 메텔에게서 어머니와 같은 진한 향수를 느끼게 되며 이별의 슬픔을 맛보았지만 철이가 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됩니다.



'은하철도999' 제2화 동영상







은하철도999 주제가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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