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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미녀 가수 박지윤의 미모, 비틀즈코드, 신곡 미스터 리 동영상




가수 겸 배우 박지윤이 최근 활발한 방송활동을 벌이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박지윤하면 가장 생각나는 노래가 바로 ‘성인식’으로 2000년도에 발표된 성인식은 파격적인 안무와 박지윤의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크게 화제가 되었던 그녀의 대표적인 히트곡이지요.





박지윤은 2000년도 전후 ‘소중한 사랑’ ‘아무것도 몰라요’ ‘DJ’ 같은 굵직굵직한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우리가요계의 중심에 선 인기스타였었지요.

더욱이 그당시 고교생 여가수로서 풋풋한 매력을 풍기며 2000년도 대표적 얼짱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았었는데 ‘성인식’ ‘달빛의 노래’ 등의 몇곡의 히트곡을 더 낸 후 우리가요계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려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었죠!


그렇게 6년 이상 긴 공백기를 거쳤던 박지윤이 얼마 전부터 방송에 얼굴을 보이면서 최근에는 ‘라디오스타’ ‘비틀즈코드’, 그리고 ‘주간아이돌’에까지 출연하면서 제2의 박지윤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모태미녀인 ‘박지윤’을 다시 보게 되어서 반갑기 그지 없네요.

현재 박지윤은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89’에 소속되어 있다고 하며 또한 오랜만에 싱글 ‘미스터 리’를 발표했는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휩쓸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그런데 최근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박지윤의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박지윤은 과거에 한창 인기중심에 있었을 때 청순하고 예뻣었죠. 더욱이 섹시한 매력까지 짙게 풍겨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던 원조얼짱이었죠.

박지윤은 다른 여자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예쁘면서도 다가가기 어려운 뭔가 신비롭고도 고귀한 느낌의 매력을 풍기는 아이돌이었는데 그녀만의 독특한 신비주의적인 매력이 있어서 대중가수이면서도 대중가수 같지 않은 강력하고도 고귀한 포스를 지니고 있었지요. 귀족스타일의 범접하기 힘든 여가수라고 할까요.


최근 엠넷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한 박지윤은 자신이 과거 ‘강남5대얼짱’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답니다.

박지윤은 당시 장안에 회자되던 ‘강남 5대얼짱’의 주인공은 ‘전지현 이민정 서지영 송혜교, 그리고 자신’이라고 말하면서 2000년도 당시 높은 인기를 끌었던 그 때를 회상했지요.

그런데 박지윤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는데 그녀가 성형을 전혀 않한 모태미녀라른 사실이지요.


지금의 아이돌가수들 치고 성형 안한 아이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성형이 만연해 있어서 모태미녀나 자연미인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박지윤이 여태까지 성형을 한번도 않한 ‘모태미녀’라는 사실이 무척 반가웠답니다.



혹자들은 박지윤의 이목구비가 워낙 뚜렷해서 박지윤이 성형한 것으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박지윤은 신동옆의 성형관련 질문에 대해 ‘전혀 안했다. 보톡스 같은 시술도 안했다’고 무성형 사실을 분명히 밝혔답니다.

박지윤의 과거 사진을 살펴보니 정말 지금의 얼굴과 차이가 없는 모습이었지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때에도 두 눈이 컸으며 이목구비가 뚜렸한 게 아주 예뻣지요.




오히려 고등학생 때가 지금보다 더 풋풋하고 예쁜 것 같아요. 성형 안한 연예인을 보니 왜이리 기분이 좋고 반가운 지 모르겠네요.

성형이 대세가 되어버린 지금, 성형미인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보니 박지윤처럼 모태미인은 연기념물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지요.

청순하고도 섹시한 미모를 간직한 박지윤, 오랜만에 발표한 신곡 ‘미스터 리’, 상큼하면서도 감리로운 노래로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빠져드는 중독성이 짙은 아름다운 곡이랍니다.


그럼 박지윤의 신곡 ‘미스터 리’의 달콤한 항연속의 빠져들어가 볼까요!



박지윤 ‘미스터 리’ 라이브 뮤직 동영상







박지윤의 ‘성인석’ 뮤비 동영상













박지윤의 복근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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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대통령의 암살사건, 암살자 및 배후세력, 신비한TV 서프라이즈




4월 6일 ‘신비한TV 서프라이즈’ 611회에서는 케네디대통령의 암살과 그 배후세력을 방송하면서 50여년 전에 일어났던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사건이 다시 수면위에 떠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개봉된 영화 ‘더 파크랜드’에서도 케네디대통령의 암살 다루고 있는 등 케네디암살사건은 50년 넘게 회자되고 있는 역사상 초유의 미제사건이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존 F.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사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케네디대통령은 아폴로 달착륙계획을 처음으로 시도했던 인물이며 소련과의 평화협상을 추진하여 냉전종식을 위해 노력했던 평화주의자였다.

케네디대통령은 월남전이 발발하고 난 후 월남전을 확대시키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자 시도했던 대통령이었는데 갑자기 케네디대통령이 암살당하는 바람에 케네디의 뒤를 이어 대통령직을 승계했던 존슨대통령에 의해서 월남전을 확대되었고 냉전은 가속화되었다.


군비경쟁을 축소하고 평화를 추구하였던 케네디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서 많은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정확한 실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1963년 케네디대통령 암살 당시 조사를 담당했던 웨렌보고서에 의하면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의 범인은 오스 월드라고 규명하고 있다.



1963년 11월 22일, 텍사스 주 댈러스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던 케네디대통령은 오후 12시 30분경 누군가가 쏜 세발의 총탄 중 2발을 머리와 가슴에 맞고 사망한다. 당시 함께 타고 있던 케네디 부인 재클린 케네디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상태에서 총에 맞았으며 텍사스 주지사도 총에 맞았다.


당시 교과서창고 건물에 있던 오스 월드가 범인으로 지목되었고 그는 두시간 만에 체포되었다. 그런데 경찰에 체포되어 이송하는 과정에서 오스 월드를 잭 루비가 암살했는데 잭 루비는 나이트클럽 경영자로 알려졌지만 나중에 CIA요원임이 밝혀졌다.

즉, 케네디대통령의 암살범으로 알려진 오스 월드를 CIA요원 잭 루비가 암살했고 잭 루비 또한 교도소에서 암살당한다.


뭔가 이상한 냄새가 확실한 난 사건이다. 케네디대통령 암살과 관련된 인물들이 모두 살해당했다는 것 자체가 전대미문의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세 번 이상이나 암살이 일어났다는 것은 권력층의 비호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케네디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오나시스


이렇게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사건은 수많은 의혹을 불러일으켰지만 암살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 모두 살해당하는 바람에 정확한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웠고 단지 급조로 만들어진 워렌보고서에 의해서 증거도 없이 오스 월드를 케네디 암살범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1993년 오스 월드의 부인이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남편 오스 월드는 케네디를 죽이지 않았다고 선언을 하며 케네디대통령 암살사건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오스 월드의 부인의 말에 의하면 당시 CIA에서 자기를 찾아와 오스 월드가 케네디를 죽였다고 증언하라고 강요했다고 하며 진실을 이야기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즉, 오스 월드는 케네디대통령을 암살하지도 않았는데 CIA에서 강제로 조작해 누명을 씌웠다는 것이며 자신은 오랫동안 CIA의 살해위협을 받고 침묵했던 것이라는 말이다.


당시 암살범으로 지목된 오스 월드


또한 1963년 케네디대통령 암살 당시 사건이 발생하고 15분 만에 오스 월드의 몽타즈가 만들어져 베포되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신속하게 몽타즈가 만들어질 수 있겠는가?

누가 보더라도 사전에 정해진 각본에 의해서 오스 월드는 이미 암살범으로 정해져 있던 것이다. 또한 오스 월드가 바로 암살되었다는 것과 그를 죽인 자가 CIA요원이라는 것과 그 CIA요원 또한 암살당했다는 것은 케네디를 암살한 거대한 배후세력이 있다는 것을 암시해준다.


나중에 알려졌지만 이 오스 월드 또한 CIA요원이었다. 즉, CIA에서 오스 월드를 이용만 해먹고 죽인 것이다.

나중에 케네디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오나시스도 한 인터뷰에서 케네디 암살의 배후에는 막강한 권력층의 파워집단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말을 했으며 당시 케네디대통령과 외교정책에서 대립관계에 있었던 존슨부통령과 cia가 결탁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밝힌 바 있다.



결론적을 말하면 존 F.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의 배후세력은 바로 미국 CIA라는 것이다.

당시 존 F. 케네디대통령과 CIA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케네디대통령이 CIA 덜레스 국장과 부국장 등 주요간부들을 대폭 해임시켰고 또한 CIA의 주요권한들을 대통령 직속 참모본부로 이관시켜 CIA의 권한이 많이 축소되는 바람에 불만이 많았던 CIA와 덜레스 전국장이 사주를 벌여서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을 뒤에서 조종했을 가능성이 높다.

케네디 암살과 관련되어 있는 인물들이 모두 전·현직 CIA요원이라는 것만 보아도 쉽게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 당시 케네디는 소련과의 평화협상을 강화해 나갔으며 치열한 군비경쟁을 축소하기 위해 소련의 후르시초프서기장과 만나는 등 냉전종식과 군비축소, 평화정착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케네디의 평화추구 정책이 미국의 거대한 군산방위 산업체들에게는 적지않은 타격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다.



소련과의 냉전, 그리고 월남전파병 등 전쟁과 군비경쟁으로 최고의 이득을 챙기고 있던 미국의 방위산업체와 무기회사들, 석유회사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떼돈을 버는 회사들이며 소련과의 군비경쟁이 오히려 그들에게는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게 된다.

그런데 케네디대통령은 평화주의자로서 냉전종식과 군비축소를 강하게 추구하자 위기의식을 느낀 무기방위산업체 회사들과 그들에게서 기부금을 받았던 CIA의 합작으로 케네디대통령이 암살된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케네디대통령 암살 동영상




한걸음 더 나아가서 살펴보면 미국의 프리메이슨이라는 거대한 지하결사단체가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600만명 이상의 회원들을 거느린 이 단체는 프랑스대혁명을 배후에서 주도했던 단체로도 알려졌는데 현재 미국과 유럽의 정·재계의 엘리트들이 대부분 가입되어 있는 막강한 엘리트단체로 프리메이슨의 핵심단원들은 현재 미국의 유력 무기회사, 석유회사대표들이 가입되어 있고 CIA에도 많은 단원들을 포진시켜놓고 있다.


‘그림자정부’라고도 불리우는 프리메이슨이 미국 무기회사들의 이익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공동의 목표를 갖고있는 CIA와 합작으로 케네디대통령에 대한 암살을 배후에서 조종했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높다고 보고 있다.



케네디대통령이 죽은 후 몇 년 후에 대통령출마에 나섰던 동생 로버트 케네디도 역시 선거유세 도중 암살당한 것을 보면 케네디형재들의 죽음은 그들의 대통령 출현을 두려워하는 거대한 조직이 배후에서 조종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암살들은 매우 조직적으로 정교하게 일어났다. 이 세상에 평화가 정착되면 손해를 보게 되는 세력들이 연합해서 케네디형재들을 암살했다는 결론이 쉽게 나온다.


평화가 오면 손해보는 세력은 바로 무기회사, 석유회사 등 미국의 방산위업체들이며 또한 안보관련 정보와 공작 임무를 담당하는 CIA도 해당한다.

이들은 거대한 컨소시엄을 형성해서 미국 행정부에게 로비하거나 뒤에서 선거자금 등을 대주며 계속해서 미행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며 지금도 적지않은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연결해주고 한데 묶어주는 비밀결사단체가 바로 프리메이슨인 것이다.


케네디대통령의 암살의 배후에는 CIA, 무기회사 등 방위산업체,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합작품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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