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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952회 군 잔혹사, 윤일병 사망사건, 사망원인, 집단구타




국가와 우리 사회, 그리고 내 가정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막이, 군대가 어느 순간부터 무섭고 악명 높은 폭력집단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군대라는 특수집단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지휘관이나 선임병사들은 자기 관할지역에서 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곳이 되고 있습니다. 군부대내의 생활관은 선임고참병사의 권력행사장으로 전락해 버렸고 우리 사회의 치안으로부터 완전히 사각지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군대는 지휘관이나 선임병의 명령에 의해서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특수한 권력관계라서 선임병의 후임병에 대한 구타나 가혹행위가 일어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외부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 군부대 생활관 내부에서 선임병이나 선임하사관은 거의 폭군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이들의 후임병사들에 대한 가혹행위와 폭력이 종종 발생하고 있지만 워낙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등 군대라는 특수성 때문에, 군부대 지휘관의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이러한 불법적인 폭력을 통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군대 내부에서 폭력과 가혹행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군부대 지휘관들은 계속해서 이러한 폭력행위들을 묵인해왔기 때문에 폭력의 악순환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이나 행정부 고위관리들도 이러한 군대내의 폭력과 가혹행위들을 당연시 생각하는 풍조가 형성되어 있어서 누구하나 군부대 내부의 인권유린행위를 제어하려고 나서기를 꺼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임병장 총기 난사사건, 윤일병 사망사건 등도 따지고 보면 상급 지휘관이나 선임병들의 가혹행위와 폭력행위가 가장 큰 원인이지요.

그리고 그러한 상황을 잘 알고있는 군부대 지휘관들의 묵인과 은폐가 있었기 때문에 군 생활관 내부의 폭력과 가혹행위는 더욱 더 커져가고 있으며 마침내 독버섯처럼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병사들이 죽고 자살하는 등 우리가 잊고 있는 사이에 군부대 생활관은 인권의 사각지대로 전락해 버렸지요.



윤일병 사망사건은 군부대의 폐쇠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폭행과 가혹행위가 가능했던 것이지요. 군부대의 폐쇠적인 구조는 제2의 윤일병 사망사건과 임병장 총기난사사건을 얼마든지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8월 23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952회 ‘군 잔혹사’편에서는 고참병들의 집단 복부가격으로 인해 사망한 ‘윤일병 사망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답니다. 지난 4월 28사단 포병대대 의무반에서 근무하던 윤일병(23세)이 선임병인 이병장 등 4명의 고참병사들에게 집중적으로 구타를 당하고 쓰러진 끝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윤일병은 의무대로 전입되어온 후 거의 한달 동안 선임병사들에게 상습적인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한 끝에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윤일병에 대한 폭행과 가혹행위의 주모자는 의무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이병장(25세)으로 사실상 의무대에서 폭군처럼 군림해온 인물이라고 합니다.


윤일병이 의무대로 전입온 후 한달동안 선임병사 이병장 등 네명의 고참병으로부터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으며 사고가 난 4월 5일도 이병장 등 선임병사 네명으로부터 3시간 동안 집단적인 폭행을 당한 끝에 사망했던 것이랍니다.



윤일병이 얻어맞으면서 고통스러워 살라달라고 애원하는데도 이들 고참병들의 폭행은 계속되었고 결국 윤일병이 소변을 흘리고 쓰러지자 폭행은 비로소 멈췄다고 하네요.

이병장등 고참병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고 쓰러진 윤일병은 응급조치에도 일어나지 못하자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그 다음날인 7일 사망했습니다.


국방과학수사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윤일병의 사망원인은 구타에 의한 기도폐쇄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사망원인은 1차 구타로 촉발된 것이며 이것이 기도폐쇄로 이어져서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었지요.


윤일병을 지속적으로 폭행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자 이병장 등 네명의 선임병사들에게는 상해치사죄 및 살인죄로 군사재판에 회부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군대에서는 폭행사건과 가혹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의문의 사망사건, 자살사건들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들을 둔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아들이 죽을까봐 두려워서 자신의 아들을 군대에 안보내려고 할 수 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만일 대한민국의 부모들이 자기 아들이 이러한 가혹행위의 피해자가 될까봐 두려워서 아들을 군대에 안보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심지어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차피 한국에서 자식을 낳을 바에야, 아들을 낳지 않고 딸을 낳겠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기를 쓰고 아들을 낳겠다고 했지만, 지금은 거꾸로 딸을 낳겠다고 하는 부부들이 점점 더 많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은 국방의 의무, 한 가정의 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부담 등의 가중 등으로 너무 심한 고생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들을 군대에 안보내려고 미국 하와이에 가서 원정출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면 대한민국의 방위력은 크게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현상에 대한 책임은 국방부와 군대에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병사들의 생활과 병사들의 애로사항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방만하게 군대를 관리해온 국방부와 군부대에서 스스로 군대에 올 수 있는 군역 담당자들을 쫒아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군대는 남자들이 함께 모여있는 공간이니까, 남자들 세계에서 어느정도 폭행은 용인할 수 있다고 지휘체계에 있는 군간부들은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군 부대원들의 임무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느정도의 폭행은 용인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고참병이 후임병사에게 교육의 차원에서 행하여지는 구타와 폭행을 계속 용인해주다 보니 결국 살인까지 벌어진 것입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 셈이지요.


법으로는 폭력을 금지시켜 놓고서 실제로는 군간부들도 어느정도 폭력은 용인 내지는 묵인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폭력을 용인해주고 묵인해주는 관행은 옛날부터 내려온 한국 군대의 전통이자 관행인데 이러한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지 않는다면 앞으로 수많은 병사들이 사망하거나 자살하는 사건은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을 군대에 안보내려고 외국에서 아들을 낳는 현상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군대의 폐쇄적인 구조를 통체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폭행이나 가혹행위가 일어나면 그 사건을 인지하자 마자 그 가해자의 신상정보가 모두 인터넷을 통해서 공개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군대내의 폭력이 끔찍한 범죄라는 것을 인식할 수가 있는 것이며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군부대의 생활관을 부모들이나 가족,친지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시스템으로 바꿔야 합니다. 간혹 친구들도 방문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이렇게 군부대 생활관을 외부인들에게 개방 또는 공개를 해두면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선임병들의 폭행이나 가혹행위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폭행행위가 생활관을 수시로 방문하는 부모나 가족친지들에게 얼마든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군부대에서 폭행들의 피해를 당하였을 경우 피해자가 곧바로 지휘계통을 초월해서 군사법당국에 직통으로 고소할 수 있는 직통고소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지금같은 폐쇄적인 군부대 조직하에서는 폭행 등 피해를 입은 후임병사들이 단독으로 군사법부에 소를 제기하거나 신고할 수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지휘계통의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이며 자신이 당한 폭행사건을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군부대내에서 철저히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피해를 당한 병사들이 문제가 소제기 내지는 신고를 하고 난 후, 그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가해 선임병사와 따로 격리되어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우리나라 군부대에서는 미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즉, 군부대에서는 일반 병사들의 인권이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원정 출산 등 아들을 군대에 안보내려고 하는 부모들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아들이 군대에 가도 언제든지 면회를 가서 만날 수 있는 민주적인 군대를 먼저 만들어 놓고 또한 군대에 가도 폭행이나 가혹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 감시장치와 철저한 보호장치를 먼저 확립해 놓고 난 후에 아들을 군대에 보내라고 요구하는 것이 순리에 맞는 일일 것 같습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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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627회, ‘악마의 변호사’ 조반니 디스테파노, 희대의 사기꾼 변호사




8월24일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27회에서는 459명의 환자를 죽인 악마의사 헤럴드 시프먼의 변호를 자청한 변호사 조반니 디스테파노의 사기행각을 리얼하게 다루어서 시청자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정의의 변호사라고 알려졌지만 사실 희대의 사기꾼이었던 조반니 디스테파노


헤럴드 시프먼 의사는 영국의 북서부 하이드지역에서 24년간 보건소 주치의를 맡아왔는데 자신이 치료했던 환자들에게 치사량의 모르핀을 주사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했던 흉악한 범죄자로 검찰에서 추정한 희생자의 수는 무려 459명이었다.


수백명의 무고한 인명을 살해한 흉악범 헤럴드 시프먼의사는 살인행위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희대의 살인범 헤럴드 시프먼을 변호하겠다는 변호사들이 나타나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가 이탈리아 출신의 조반니 디스테파노 변호사가 나타나 흉악범 헤럴드 시프먼의사의 변호를 자청하고 나서서 큰 주목을 받게되었다.



조반니 디스테파노 변호사는 헤럴드 시프먼이 단순한 살인마가 아니라 자신들의 환자를 위해 치료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한 불행한 의사라고 그를 변호하였다.


조반니 디스테파노 변호사는 아무리 흉악한 중죄인도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흉악범 헤럴드 시프먼을 끝까지 변호해 주었다. 이러한 디스테파노 변호사의 노력 때문에 사형선고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흉악범 헤럴드 시프먼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되었다.



조반니 디스테파노 변호사는 다른 변호사들이 맡기를 꺼리는 흉악범들만 골라서 변호를 해주었는데 그런 그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악마의 변호사라고 부르며 비난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그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갔고 나중에는 정의를 수호하려는 의로운 변호사라는 명성이 붙게 되었다.


디스테파노 변호사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선천적으로 언변이 무척 뛰어났고 권모술수도 능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조바니 디스테파노는 자신의 뛰어난 언변을 이용해서 크고 작은 사기행각을 벌이며 생활을 해왔던 희대의 사기꾼이었다.


24년간 459명의 환자를 살해한 악마의사 해럴드 시프만


조바니 디스테파노는 99년 이래로 유럽의 여러 파티에 참석하여 왔으며 이러한 파티장소에서 유명 인사들과 접촉해서 자신을 유능한 변호사라고 소개하면서 다양한 인맥을 형성해 왔다.


그리고 영국 런던에 변호사 사무실을 설립하고 여러명의 변호사들을 고용해서 자신이 변호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조바니 디스테파노는 자신이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른 변호사들이 수임을 꺼리는 흉악범들의 변호일들을 수임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400명이 넘는 무고한 환자들을 살해한 헤럴드 시프먼의사를 비롯해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대통령 등 남들이 맡기를 꺼리는 흉악범들에게 무료로 변호를 해주면서 마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의리의 변호사인 것처럼 자신을 홍보해 왔으며 이러한 조바니 디스테파노의 홍보전략은 크게 효과를 보게 되었는데, 그의 이름이 연일 유럽의 주요일간지에 대서 특필되면서 조반니 디스테파노는 유럽에서 유명한 인권변호사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일약 스타가 된 조반니 디스테파노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기는 고객들은 크게 늘어났으며 조반니 디스테파노는 큰 돈과 명성을 한꺼번에 거머쥐게 되었다.

그러다가 2011년 조반니 디스테파노는 자신의 의뢰인이었던 여배우 트리샤 윌시 스미스에게 수임료 사기문제로 고소를 당하게 되었는데, 이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반니 디스테파노의 과거의 모든 거짓 경력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조반니 디스테파노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법학박사라는 학력도 거짓임이 드러났고 변호사 자격증도 없는 가짜 변호사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조반니 디스테파노는 그동안 변호사자격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특유의 뛰어난 거짓말로 수많은 고객들과 언론을 속여왔던 것이며 조반니 디스테파노가 보유하고 있던 유일한 자산은 그의 뛰어난 거짓말과 알량한 언변 뿐이었다.


재판과정에서 조반니 디스테파노가 13년 동안 가짜변호사로 활동해온 희대의 사기꾼이었음이 밝혀지게 됐는데 조반니 디스테파노는 그동안 가짜변호사 활동으로 무려 85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겨왔던 것이다. 여배우 수임료 사기문제로 법원에 꼬리가 잡힌 조반니 디스테파노는 징역 14의 중형을 선고받았으며 자신이 변호해준 흉악범들과 똑같은 신세로 영국 교도소의 철장 안에서 콩밭을 먹어야 하는 비참한 신세로 전락했다.


모든 변호사들이 맡기를 꺼리는 흉악범들에게 무료 변호를 맡아주며 마치 정의의 천사인 것처럼 행세해왔던 조반니 디스테파노는 정의의 천사가 아니라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악마였는 것이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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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별자리 운세 - 금주(8월 24일~30일)의 별자리운세

-천칭자리운세, 전갈자리 운세, 사수자리운세, 염소자리운세,물병자리운세, 물고기자리운세




안녕하세요! 시바여왕의 주간 별자리운세입니다. 말복도 지나고 처서도 지났지만 아직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무더위와 씨름을 하느라 고단한 한 여름을 보냈답니다. 이제 몇주만 지나면 선선한 가을이 도래하겠지요.


계절도 우리들 인생과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즐거운 일을 겪은 후에는 어느새 어려운 일들이 성큼 다가와 있고 고난을 이기고 나면 행복한 일들이 또다시 생기고는 하거든요. 무더운 여름철을 어렵사리 넘기면 가을을 곧바로 건너뛰고 겨울철의 강추위와 투쟁을 해야 하며, 강추위를 어렵게 이겨내면 또다시 무더운 여름철이 문턱에 와있곤 한답니다.


업보를 짊어지고 태어난 우리들 인생이기에, 인생의 굴곡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업보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들 의식이 한층 더 성숙해지고 완성되어 간다고 합니다.


사설이 좀 길었네요! 그럼 이번주(8월 24일~30일)도 한 주간의 별자리운세를 올리면서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천칭자리운세부터 시작해서 전갈자리 운세, 사수자리운세, 염소자리운세, 물병자리운세, 그리고 물고기자리 운세까지 차례로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금주(8월 24일~30일)의 천칭자리 운세 - 출생일 9월24일~10월22일


전체 운

지루한 기다림이 아닌 미래를 위한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못했던 중대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의미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 하세요. 대인관계가 넓어지면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애 운 - 싱글

지금이라도 당신의 거만한 태도를 반성한다면 늦지는 않았습니다. 당신의 거만함 때문에 주의에서 당신에게 접근하기가 어려워 접근이 없었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 연애에서의 거만함은 있어서는 안 될 습관이기도 합니다.


연애 운 - 커플

연인과의 불협화음으로 사랑의 나무에 번뇌의 꽂이 피겠습니다. 서로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도록 하며 냉철한 판단력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조금만 더 서로에게 부드러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세요.


금전 운

현재 소유 중인 재산을 잘 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큰돈의 움직임은 없지만 금전거래도 안정적입니다만 친구들의 사치스런 생황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백화점 보다는 인터넷 쇼핑몰을 잘 검토하고 물건을 조금씩 구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행운의 요일 - 일요일

행운의 컬러 - 검은색

행운의 숫자 - 16

데이트 지수 - 70

쇼핑 아이템 - 손수건

별자리 궁합 - 쌍둥이자리


금주(8월 24일~30일)의 전갈자리 운세 - 출생일 10월23일~11월22일


전체 운

자신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동원하여 보다 밝은 내일을 지향한다면 반드시 마음의 평정을 얻고 지금보다 훨씬 앞선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으니 이성적인 판단으로 현재의 상황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본인 자신이 어떻게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고 이끌어 갈 것이냐는 현명한 선택뿐입니다.


연애 운 - 싱글

이번 주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고백을 할 수도 있는 시기이므로 조금은 기다려 보세요. 당신이 원하던 멋진 로맨스가 영롱한 별 빛처럼 당신에게 다가오는 중입니다. 단지 중요한 것은 현재 보다는 가까운 미래에 행운이 더 할 것이니 사랑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연애 운 - 커플

현재 곁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진정한 인연인지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당신.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이 당신의 인연이므로 절대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은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가지고 있고 또 그 사람은 당신의 모자란 부분을 가지고 있어 서로서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관계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두 사람과 같은 인연은 없습니다. 평생 싸울 일이 없으니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시기와 부러움을 함께 받을 것입니다.


금전 운

금전적인 감각이 무뎌지거나 경제적인 손실의 두려움을 모르면 큰 위험을 당할 수 있습니다. 너무 나서지 말고 약간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자세로 임하여 화를 모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성사 됩니다. 직접적으로 재물을 쌓기 보다는 신용을 먼저 쌓도록 하여야 하고 명예를 소중히 할수록 재물은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행운의 요일 - 월요일

행운의 컬러 - 검은색

행운의 숫자 - 15

데이트 지수 - 20

쇼핑 아이템 - 화장품

별자리 궁합 - 쌍둥이자리


금주(8월 24일~30일)의 사수자리 운세 - 출생일 11월23일~12월24일


전체 운

흐릿한 안개 속에서 서서히 안개가 거둬지듯이 현실을 인정하고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이번 주 계획은 간단하고 순조롭게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목표를 갖는 것은 좋지만 비현실적인 목표는 경계해야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정해진 패턴에 얽매이지 말고 좀 더 자유롭게 당신의 마음을 바꿔보세요.


연애 운 - 싱글

어두웠던 지난날의 좋지 않은 기억은 사라지고 이번 주는 행복한 날들의 시작입니다. 컬러풀한 차림새는 당신을 돋보이게 합니다. 서로의 관심에서 쌓은 우정이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으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연인의 깊은 곳을 탐구하도록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애 운 - 커플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며, 특히 자신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애정의 깊이는 얕아지고, 관계도 지속하기 힘듭니다. 상대가 부담을 갖지 않도록 배려한다면 전화위복이 될 것입니다.


금전 운

허위광고 혹은 과장광고에 속아서 물건을 구매하여 낭패를 보듯이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투자는 시기상조 입니다. 쇼핑 할 때에도 충동구매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이미 충동구매로 구입했다면 제품 보증서 및 영수증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행운의 요일 - 화요일

행운의 컬러 - 보라색

행운의 숫자 - 14

데이트 지수 - 90

쇼핑 아이템 - 필기도구

별자리 궁합 - 사수자리




금주(8월 24일~30일)의 염소자리 운세 - 출생일 12월25일~1월19일


전체 운

가치 있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없는 법입니다. 충동적인 행동은 절제 하세요. 가벼운 농담에 신경 쓰지 말아야 하며 너무 진지해지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초조감에 힘들 수도 있지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당신은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연애 운 - 싱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에게서의 초대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말주변이 좋은 사람의 약속은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서서히 다가온 그에게는 갑작스런 응답은 화를 자초하는 격이니 당신 역시 서서히 다가가도록 해야 합니다.


연애 운 - 커플

나는 괜찮다고 말한 사소한 말실수로 인해 연인으로부터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현실성이 떨어지는 대화와 행동으로 인해 상대로부터 믿음을 얻기도 여의치 않습니다.


금전 운

쇼핑을 하면서 가장 참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소유욕이며 소유욕이 강해지면서 충동구매의 유혹이 뒤따르게 됩니다. 충동구매로 인한 낭비만 하지 않는다면 커다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취미생활이 수입으로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감각의 안테나를 활짝 열고 행운을 잡아보세요.


행운의 요일 - 수요일

행운의 컬러 - 연두색

행운의 숫자 - 15

데이트 지수 - 90

쇼핑 아이템 - 필기도구

별자리 궁합 - 게자리


금주(8월 24일~30일)의 물병자리 운세 - 출생일 1월20일~2월18일


전체 운

아무리 혼자 고민하고 괴로워해도 하늘의 뜻에 따라 운명이 결정됨으로 의연한 마음을 가지고 매사에 임한다면 오히려 어려운 상황도 쉽게 풀어갈 수 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매사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작은 기쁨 속에서도 큰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결정을 내릴 때 망설여진다면 잠재의식을 통해 자신이 바라는 것을 그려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연애 운 - 싱글

당신은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기보다는 받는 것에 익숙한 탓인지 모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조차도 자신을 희생하며 만남을 지탱하기 싫어합니다. 당신은 자신을 귀찮게 하거나 자신의 주관에 따르지 않는 상대는 용서 할 수 없는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혹시 누군가를 찾고 있다면 본인의 이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때입니다.


연애 운 - 커플

서로에 대한 사랑은 많지만 소유욕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서로를 피곤하게 할 수 있는 자제가 필요한 운세입니다. 상대방에게 믿음을 확실히 심어주는 것이 중요함으로 넓은 아량과 절제된 언행으로 만남을 이끌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만약 서로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 하루 속히 오해를 풀고 대화를 하세요.


금전 운

본인의 심경도 괴로운 상태이며 하는 일마다 꼬이고 야기되는 문제들은 모두 금전입니다.어려운 문제들이 생겨 상황이 더 악화되고 지출은 많은데 비해 소득이 충분하지 않아 힘든 상황이 오게 될 것 같군요. 지금은 저축과 절제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하시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행운의 요일 - 목요일

행운의 컬러 - 블루

행운의 숫자 - 2

데이트 지수 - 80

쇼핑 아이템 - 청바지

별자리 궁합 - 처녀자리


금주(8월 24일~30일)의 물고기자리 운세 - 출생일 2월19일~3월20일


전체 운

어떤 계획을 실행함에 있어 당신에게 온 특별한 행운으로 신속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리더십과 귀인의 도움을 받는 아주 좋은 운세가 왔기 때문에 매사에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당신이 가진 행운의 파워로 밀고 나가세요. 이번 주 얻어지는 결과가 아직은 만족스럽지 못해도 당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입니다.


연애 운 - 싱글

당신에게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는 행운이 왔기 때문에 그 동안 사랑 때문에 애태워 왔다면 지금부터 당신은 사랑의 행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향해 뜨거운 마음을 보내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세요. 달빛의 정기가 그 사람을 당신에게로 이끌 것입니다.


연애 운 - 커플

사랑하는 사람과 매번 티격태격하는 당신. 당신과 그 사람은 둘 다 모난 성격도 아닌데 잦은 다툼이 벌어지니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이러다 헤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싸움을 오래가게 하지 마시고 먼저 사과하시고 용서를 빌어야 이별수가 없을 것입니다.


금전 운

지출을 줄이면서 현명하게 운영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또한 당신이 이번 주에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서류상의 문제가 생기는 운세이기 때문에 매매, 매입 등의 서류 문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이 주 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득을 올릴 수 있는 행운도 있기 때문에 시각을 넓혀서 다른 방법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행운의 요일 - 금요일

행운의 컬러 - 금색

행운의 숫자 - 5

데이트 지수 - 50

쇼핑 아이템 - 운동화

별자리 궁합 - 사자자리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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