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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시 9급 지방직 공무원(필기)시험 합격자 명단, 경쟁률, 응시현황

금년 6월 21일 치러졌던 2014년도 부산시 9급(8급) 공무원시험의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14년도 부산시 제2회 지방직시험에서는 총 683명 선발인원에 15,187명이 출원하였는데 22:1 경쟁률(전체 경쟁률)을 기록하였답니다.

2014년 부산시 지방직 공무원시험의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부산시 9급 행정직의 경우 선발인원 337명에 9,911명이 출원하였으며 경쟁률은 29: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9급행정직 필기시험의 합격자수는 357명으로 선발예정인원이 337명이므로 면접시험에서 20명이 탈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 9급 세무직은 선발인원 52명에 1,322명이 출원하였으며 경쟁률은 25:1, 부산시 9급 전산직은 선발인원 6명에 161명이 출원했으며 경쟁률은 27:1, 8급 간호직은 선발인원 20명에 455명이 출원하였으며 경쟁률은 23:1,

9급 보건직은 선발인원 13명에 498명이 출원했으며 경쟁률은 38:1로 가장 경쟁률이 높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선발하는 부산시 9급행정직 시간선택제의 경우에는 선발인원 28명에 453명이 출원하였으며 경쟁률은 16:1로 나왔는데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예상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답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하루 4시간 근무하는 반일제 공무원으로서 근무시간만 다를 뿐 다른 조건은 모두 일반직공무원과 동일합니다. 단 근무시간이 줄어든 만큼 보수는 근무시간에 비례해서 받기 때문에 일반공무원보다 적은 것이 당연하겠지요.

♣ 2014년도 부산시 9급(8급) 지방직 공무원시험 합격자명단

14년도 부산시 9급(8급) 공무원시험의 직렬별 합격자 명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파일에 합격자명단이 들어있으니 아래 파일을 클릭하시면 합격자명단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일 안에 면접시험 응시절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4년도 제2회 부산시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공고.hwp

♣ 14년도 부산시 9급(8급) 지방직 공무원시험 시험일정, 면접시험일, 합격자발표일

이번 부산시 공무원 필기시험에 합격하신 분들은 면접시험을 보시기 위해서는 8월 18일(오후 2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 합격자 서류제출을 하셔야 면접시험을 보실 수 있다는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부신시 면접시험 일정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치러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면접시험 일정은 위의 ‘부산시 공무원시험 합격자 명단’안에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부산시 공무원시험의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9월 15일이며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성적확인 열람

이번 부산시 공무원시험의 필기시험성적을 열람하시려면 (http://local.gosi.go.kr)에 접속하셔서 로그인후 마이페이지에서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 필기시험 성적 열람시간 -

불합격자 7월 18일~10월 13일

합격자 9월 15일~10월 13일

♣ 2013년도 부산시 9급공무원시험 직렬별 커트라인(합격선)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당선, 프로필 사진, 수영복 비키니,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이서빈

‘2014년 미스코리아’ 진에 서울출신의 김서연이 당선되는 영광을 앉았다.

이번에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서울지역 본선에서도 서울진으로 뽑힐 만큼 미모가 전부터 아름답고 뛰어났었다.

김서연은 172.8cm의 늘씬한 몸매와 서글서글한 눈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스코리아대회 초기때부터 주목을 한눈에 받았던 전형적인 미인이다.

33-24-35인치의 우월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김서연은 서구적인 이미지와 동양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국제 미인대회에 나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이다.

김서연의 프로필 또한 대단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김서연의 나이는 올해 23살이며 김서연은 현재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알려졌고 김서연의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라고 하는데 앞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갖춘 뉴스앵커가 탄생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

김서연의 취미와 특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인 것으로 알려져 예능에도 탁월한 재주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미스코리아 진에 뽑힌 김서연은 앞으로 매스컴의 큰 주목을 받을 것이고 방송국에서도 러브콜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올랐으니 김서연의 희망대로 뉴스앵커로 발탁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는 셈이다.

그런데 김서연의 스펙을 살펴보면 피아노, 바이올린 등 연주실력이 탁월하니 연예인으로 진출해도 만능엔터네이너로서 인기를 끌 수 있는 소지가 충분하며 특히 서구적인 느낌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어서 성공한 현대 커리어우먼 배역을 맡아 연기하면 정말 잘 어울리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 3시간 정도 잔 것 같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당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서연은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 분들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한다. 또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 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김서연은 앞으로 미스코리아 진에 걸맞는 품격과 책임을 갖고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한류브랜드를 창출하는 것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남북통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서연은 외모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바로 자신의 착해 보이는 미소라고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역대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던 많은 여성들이 성형논란에 휩싸이면서 당선 후에 그 이미지가 많이 퇴색되었던 전력이 있었다. 이번에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성형 안한 듯한 외모가 신선해서 너무 좋은 느낌이다.

사실 미스코리아 진이 될 정도라면 성형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창피스러운 것이며 미스코리아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미스코리아 만큼은 전정한 미모를 뽐내는 자리인 만큼 인공미인이 아닌 자연미인을 뽑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 

미스코리아 2014. 왼쪽부터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 이서빈, 신수민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에 이어 미스코리아 선은 경북 진 신수민과 경기 미 이서빈이 당선됐다. 미스코리아 미에는 류소라, 백지현, 이사라, 김명선이 각각 당선됐다.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은 1993년생으로 위덕대학교에서 항공관광학을 전공했고 173.8cm의 키에 몸무게 52.5kg로 34-24-36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신수민의 특기는 스킨스쿠버와 수화이며 장래희망은 항공과 교수라고 한다.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은 1993년생으로 키 176.1cm에 56.8kg으로 32-26-36의 균형잡힌 몸매비율을 자랑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태국어학을 전공했다. 이서빈은 그림그리기가 특기며, 영화감상과 요가를 취미로 삼고 있다. 장래희망은 금융계 종사자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못지않게 선으로 뽑힌 신수민과 이서빈도 예쁘고 아름답다.

그럼 이번 2014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과 신수민, 이서빈의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해보자.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과 이서빈

광주 헬기 추락사고, 인명피해, 사고원인, 세월호 수색지원 소방헬기 추락

광주 고실마을에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월 16일 오전 10시 53분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날아가던 강원도 소방헬기가 갑자기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추락사고가 난 헬기는 강원도소방본부 제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지난 14일부터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 수색현장 지원을 벌여왔으며 이날 강릉으로 복귀하던 중에 이같은 추락사고가 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헬기가 상공에서 불이 붙었으며 불이 붙은 채로 땅으로 추락했는데, 추락 당시 폭발하듯이 부서졌으며 파편조각들이 주변상가쪽을 튀어나갔다고 한다.

헬기에 타고있던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으며 주변 버스정류장에 있던 여고생 1명도 파편을 맞았지만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헬기 추락사고 난 지역은 광주 수완지구로 아파트와 원룸 등 거주시설이 빽빽이 들어선 밀집지역이어서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조종사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인도방향으로 추락을 유도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추락사고로 헬기에 타고있던 조종사등 5명이 모두 사망했다.

사망한 탑승자는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다.

헬기는 지난 14일부터 진도군 팽목항의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등 지원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 ‘세월호참사’에 이어 세월호 수색과 구조활동을 벌여왔던 잠수사 사망에 이어서 또다시 지원 헬기까지 불의의 추락사고로 또다른 사망자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가 없다.

이번 광주 헬기 추락 기종은 인명구조용으로 만들어진 '더핀'으로 유로콥터사에서 생산한 것이라고 하는데 ‘더핀’ 헬기는 항공방제, 지휘, 정찰, 촬영 등에도 주로 활용된다고 하며 한대당 도입가격은 122억여 원으로 알려졌다.

광주 헬기 추락 기종 더핀은 날렵한 외형을 갖춘 탁월한 기동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광주 헬기 추락 기종 더핀은 강한 바람에는 의외로 약하다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광주 헬기 추락의 원인이 강한 바람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설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 헬기추락 사고 동영상